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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 취향을 삽니다 -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인사이트
최수하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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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들이 관심사.. 저도 박람회 일을 하면서 많이 느끼지만, 굿즈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죠. 기존의 x세대와는 달리 mz세대는 sns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말이죠.. 저도 요즘 굿즈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작품 구상을 하기도 하지만은요.. 여튼 팬시, 취향을 삽니다. 책에서는 요즘 mz세대들이 유행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기성세대하고는 달리 소비문화에 대해서 "가치"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향해 "누림"을 통한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최근에는 물가상승 때문에.. 맘대로 사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mz세대는 핸드폰 sns 문화가 발달되었기 때문에 sns 검색으로 후기나 정보수집은 당연히 기본이고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채널을 찾아보게 되죠.. 그리고 새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나 당근마켓 등을 통해서 중고로도 많이 구매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소비를 할 때 얼마에 팔 것인가.. 고민을 한다고 하네요.. 하긴.. 유행이 돌고 도는 것이니..... 또 하나, 멀티 태스킹에 강하다는 점!! mz세대 같은 경우는 골프, 와인, 호캉스, 전기차 등등.. 새로운 것들이 유행을 하잖아요..

최근 번개장터 같은 경우는 희소성에 열광을 한다고 하죠.. 새로운 것이 나오고 희소성과 가치를 느낀다는 것.. 스니커즈가 출시했을 때, 그것을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특히 sns에서 인xxx램, 유xx에서 나오는 영상이나 피드를 보면은 그것에 민감해서 그것을 갖고 싶어하려는 세대들.. 그 세대들에 맞춰서 기업들도 움직인다고 하죠.. 

저도 박람회에서 사람들을 보면 메종키츠네 브랜드 옷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고양이 캐릭터로 많이 알려진 캐릭터이죠.. 그 캐릭터가 유행이라서 그런지.. 강아지나 고양이 박람회 가면은 메종키츠네 옷을 많이 입은 사람들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그만큼 유행에 민감한 세대가 바로 "mz" 유행에 따라가지 못하면 따당하는 그런 시대죠.. 

특히 호캉스와 호텔!! 저는 호캉스 용어를 어떻게 알았냐면은요. 호텔쇼 박람회 일을 할 때 젊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더라고요~~ 호텔 페어 때 보면은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와인을 즐기면서 파티를 하는 가 반면, 재택근무가 늘어난 만큼, 노트북을 들고 호텔에 가서 호텔에서 일을 하고 끝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는 사실... 호텔은 그냥 여행을 갔다가 묵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했다만.. 요즘 시대에는 호텔에서 그냥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다니.. 순간 당황했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유럽인들이나 저는.. 호텔은 그냥 잠자는 곳.. 잠자는 곳일 뿐 밖에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mz 시대는 호텔을 그냥 집처럼 보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휴가를 호텔에서 보낸다고 해서 "호캉스" 라고 불리는 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골프" 골프 같은 경우는 지난 5월 매경골프엑스포 때 일했었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골프"는 비싼 운동이며 시간이 많은 아저씨들이 즐기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여행 길도 막히고.. 운동하기 난감하기 때문에 골프를 많이 치는 젊은이들이 늘어났더라고요.. 저도 5월 골프엑스포 때 관람하는 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젋은 사람들이 골프를 많이 하게 되므로 여러 옷 브랜드 회사들은 저가형 골프옷을 출시하게 되고..캐주얼화되면서 새롭게 재탄생된 "뉴력셔리" 또 하나 "다양화"가 되었었고 비싼 운동이 아니라. 티비 매체에 의해서 연예인들도 골프 프로에 나와서 골프를 치는 장면들이 많이 노출이 되면서 젊은 사람들도 골프에 쉽게 입문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또 하나, 맨날 비싼 골프웨어를 살 수 없으니 빌려입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5월 골프엑스포 때 골프옷을 빌려주는 업체도 나왔더라고요.. 그만큼, 골프도 대중화가 되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mz세대는 "특별함"을 추구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팬시, 취향을 삽니다. 라는 제목처럼.. 비싼 운동이라고 생각했던 "골프"가 그냥 즐기는 취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도 했답니다..

또 하나 "중고" 거래에 대한 것이다. imf 시대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서 아껴쓰고 다시쓰자.. 라는 의미이지만, 지금은 "힙하고 세련된 소비수단" 이다. 명품 옷이나 명품 브랜드 중고거래가 점점 늘어나고.. 속칭 "샤테크" 라는 말을 뉴스에서 본 기억에 납니다. "샤테크" 같은 경우는 비싼 샤넬 가방을 사고.. 그것을 파는 것이죠..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 명품을 고쳐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향수" 에서는 니치 향수.. 니치 향수는 향에 대해서 독특하다고 하였는데요. "희소성" 하나로 인하여 특별한 물건을 갖고 싶다..라는 심리로 인하여 평범한 것이 아니라 특별함을 원하기 때문에 니치 향수가 인기를 얻게 되었고..전기차 같은 경우는 저렴한 연료비용과 현실적인 조건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그냥 차보다는 전기차가 의외로 기름값도 많이 안들기 때문이죠.. 또 하나, x세대와 mz세대와의 다른 점은 "소유" 보다는 "누림"을 원하는 점이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또 하나, 제품을 구매하기 전 고려하는 요소도 바뀌고 소비자의 가치관이 바뀌면 전반적인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는 거소가 더불어 기업들도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 같았으며.. 요즘 화장품 팝업스토어 가면 "리필" 하는 형태로 많이 변화하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하더라고요.. 4월 록시땅 스테이 팝업스토어 존을 가면 병을 가져오시면 새로운 제품으로 리필해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요즘에는 리사이클링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 있는 것을 버리지 말고 병을 다시 리사이클링 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최고급으로만 키우려고 하는 경향도 생겼더라고요.. 남에 것 빌려입거나 물려입지 않고 이유식부터 따지기 시작하여 유모차나 각종 베이비 용품들을 보면 가격대가 후덜덜이지만.ㅠㅠ 후덜덜이라도..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해주고 싶다는 부모들의 마음... 

요즘 코로나 때문에 "메타버스" 로 인해 모임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요즘 nft 레볼루션 책을 읽어보면 이 부분은 이해가기가 쉬운데요.. 미술 작가들도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아트로 그려서 그것을 가상화폐로 파는 경우가 많아졌더라고요.. 요즘 아트테크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nft는 메타버스를 통해서 가상으로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혜택도 많이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희소성과 배타성 독창성 그리고 디지털 요소에 투자가치까지.. 다양한 소비형태의 문화가 형성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오프라인 매장이더라도 메타버스를 활용해서 온라인 경험을 연계하면 더 나은 문화를 창출시킬 수가 있는 것과 더불어.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빛의 시어터" 이 스타일이 그라운드 시소 명동점 "모네 인사이드" 전시와 비슷한 형태인데요.. 그냥 손그림으로 그려낸 것이 아니라, 디지털 아트로 새로이 구현하는 점.. 새롭게 진화되고 있는 과정을 보면서.. 비쥬얼 아트로 인해서 입체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죠.. 

요즘 소비 형태는 "니즈" 가 아니라 "욕망"이다. 자신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 세대..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이런 브랜드들이 놀이공원 형태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죠.. 그냥 단순히 옷을 사거나 가방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식당과 카페를 열어서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것.. 프랑스 디올 본점에 있는 카페를 한국에 성수동에 디올 팝업스토어를 만들어서 비쥬얼 아트 그림을 보여주면서 디올 커피를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길수 있는 것과 더불어 "구찌" 브랜드는 초록색과 황토색 색상을 섞어서 식기를 보여주고 "에르메스" 같은 경우는 강남 도산에 있는 카페인데요. 에르메스 식기를 커피잔에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면서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전략.. 특히 최근에 "디올" 팝업스토어 같은 경우는 카페를 이용할 경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죠. 그만큼, 명품 브랜드들이 젊은 고객들을 타겟잡아서 "놀이동산"형태로 이어지는 것... 그만큼 니즈보다는 "풍미"와 "욕망"을 느낄 수 있게 mz세대에 맞춰서 이루어졌다는 것.. 그만큼 누리는 것을 더 찾게 되는 mz세대에 소비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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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
강효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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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_강효백 지음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 공수처, 각종 법률이 들어있는 책인데요.. 서양하고 비해서 우리나라는 법관련해서는 후진 국가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검찰 개혁.. 작년에 조국 사태와 윤석렬 사건으로 인해서 검찰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실은 아직도 검찰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수처가 들어서면 검찰들의 힘은 약해질수도.. 제가 봤을 땐;;;

예전에 싱가포르도 오래전에는 후진국가였다. 하지만, 제도가 바뀌어진 이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던 나라이죠. 싱가포르 초대총리 리콴유에 의하자면, "부패 방지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생존의 문제이다. 반부패 정책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굴복시켜야 한다" 고 말하면서 부패한 나라를 개혁하고자 노력을 했다고 한다. 지금 현재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법 집행이 가장 강한 나라이며 세계 3위로 부상한 나라로 거듭나기 까지.. 그 이유는 다 개혁을 하고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우리나라는 부패하거나 그런 것들을 뒤덮는 경우가 많은데, 싱가포르 정부에서는 부패한 국회의원을 가중처벌하게끔 개정하였기 때문에 깨끗한 나라로 만든 것이다. 부패 방지법을 통해서 뇌물뿐만 아니라 사례금, 향응의 요구, 수수 및 제공과 부정행위의 시도와 공모도 뇌물 수수죄로 처벌하도록 규정한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것은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뇌물 받아먹고서는 죄를 덮어두고 그냥 묻어가는 그런 것이 아니라, 뇌물 수수죄, 향응의 요구, 사례금 같은 것들을 철폐하는 것이 깨끗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홍콩 포청천 염정공서.. 홍콩은 무역과 금융권의 도시로 유명한 나라인데 홍콩도 돈세탁이나 조세 피난처가 불가능한 까닭은 염정공서라는 막강한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염정공서는 공직자가 직무 수행에 있어서 "이익"을 바라고 행한 모든 행위를 부정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한다. 본인의 이익을 위한 욕심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월급만 받아가고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홍콩에서 이랬다가는 국회의원 자리가 박탈된다. 염정공서 때문에 홍콩에서는 청렴지수 세계 14위를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정부에서 만든 "염정공서" 때문에 청렴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만의 염정서는 홍콩에 비해서 약하지만, 염정서의 법집행력은 홍콩의 염정공서에 버금가게 강력하다. 염정서는 특수한 경우 무영장 체포권, 수사권, 압수수색권, 위반행위자의 구금, 계좌 추적권 혐의자에 임의적 재산 처분 및 예금 인출 등 재산권 행사 제한 명령권 재산명세서제출요구권 등 강력한 조사권과 수사권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수사 후 기소 여부 판단은 상주검사가 하며 경우에 따라 최고검찰서 소석 검사가 맡기도 한다. 즉, 청렴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만들어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공수처" 만드는 것도 빨리 시행을 해야 청렴한 나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를 빨리 만들어야 되어야 청렴한 나라로 성장을 할 수 가 있다.

중국에서도 공수처와 비슷한 법률이 있는데요. 반부패 제도장치가 있다. 국가감찰위원회, 인민경찰원, 심계서, 국가안전부가 있는데요. 특히 고위 비리공직자 척결에 대한 중국의 법제와 그 실천은 권력형 부정부패와 임계점에 다다른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작은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가 난무한 이 세상..;;; 그런 것들을 없애려면 차차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금부터 검찰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바로 국민발안제.. 국민발안제는 뉴질랜드부터 시작해서 대만과 스위스 아일랜드에서 많이 채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민주제도의 꽃중의 꽃은 "국민발안제"를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의 주인공인 국민이 국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여서는 안되지만, 요즘 인터넷과 sns발달에다 코로나 19같은 세계적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에 직접민주주의는 현실적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도요..

국회의원들은 전과 후가 다르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것 같다. 국회의원 선거 운동 할 때는 전통시장이나 시설에 들러서 봉사활동 하면서 도와주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돌변해버리는 일.. 드라마에서나 실제로나 마찬가지지만, 똑같이 균등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점이 바램이다..

요즘 성범죄 사건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형이 무겁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집행유예나 징역 1년 6개월에서 8개월선으로.. 끝나는데.. 성범죄 관련 법은 정말로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약한 사람은 여자와 그리고 장애인 약자들을 보호할 권리가 있는데. 약자들을 위해서 법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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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시작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완성
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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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콕하는 동안 캘리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한글캘리 책은 많고 영문캘리 같은 경우는 해외책자로 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언어도 영어로 되어있고 설명이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애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예전에 캘리그라피 영문책이 있었는데요.ㅠㅠ 그 책 같은 경우는 딥펜으로 된 것이고.. 거의 해외책자 보시면 지그펜으로 된 책자는 거의 없잖아요.ㅠㅠ 혹시나 만약에 나온다고 하여도 다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잖아요.ㅠ.ㅠ 하지만, 이 책은 캘리공방은 운영하시는 임예진 선생님께서 자세하면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라 이해하기 정말로 쉬운 책이에요!!

캘리 딥펜 같은 경우는 가격대가 거의 비싸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 지그펜으로 저렴하게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지그펜으로 다양한 글씨를 써볼 수 있는 교재랍니다.

지그펜으로 둥글둥글하게 딥펜처럼 쓸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놓기도 하였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답니다!!

첫장에서는 영문캘리그라피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독자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입이 되어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펜을 잡는 자세부터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요, 상단에는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기 때문에 유트브 강의를 보면서 쓰시면은 더욱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연습노트가 있기 때문에 편하게 쓸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텔릭체와 모던체를 펜으로 써보는 것이 쉽지 않지만, 펜을 통해서 다양한 서체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카페나 이런 곳 가면 많이 써져있는 글씨체를 실제로 연습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세번째 장에서는 어린왕자의 글귀를 가지고 연습을 할 수 있는 챕터인데요.. 영문캘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문구잖아요.. 영문캘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문구를 써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코너이고요

네번째 장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쓸 수 있는 글귀와 그림들이 있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쓰면은 실력이 화~~악 늘 수 있도록 예제와 함께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해놓은 코너도 있답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이런 점이 큰 차이점이더라고요!!

손끝느낌 임예진 캘리그라피 책에서는 다른 책들과 달리 예제연습이 많아서 맘에 들었던 책 중에 하나였답니다!!

요즘, 유트브가 대세인 만큼 모르는 것들이 있으면 상단에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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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퍼러리 댄스 - 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다
박서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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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세월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궁정에서 춤을 추는 것이 나중에는 대중들에게도 춤예술을 보여준다는 사실.. 가령 똑같은 <백조의 호수>라고 하지만, 여러사람들의 안무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저도 유트브를 통해서 러시아 발레단에 공연과 미국 아메리카 발레시어터 사람들의 춤.. 물론 음악은 똑같지만, 안무가에 의해서 달라지는 것처럼, 춤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의 시각에 의해서 달라지는 것.. 즉, 춤은 시각적인 예술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하다..


앞부분에서는 "발레"에 대한 동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발레 같은 경우는 20세기 초까지는 고전형태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나중에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재현하는 형태로 정착이 되었고 세련되져가는 것과 모던댄스에서는 발끝을 이용해서 중력의 힘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춤의 하나하나 동작마다 기존에 있는 틀을 벗어나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되기까지.. 즉, 세월에 따라서 춤도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춤과 기술의 만남을 통해서 기존에 무대와는 달리 디지털형태의 무대로 변화되는 것처럼.. 그것은 중간쯤 읽어보시면 다 알게 된답니다.

레 실피드는 쇼팽의 음악에 맞춰서 시적 분위기만 부각시킨 작품이지만, 형식적에서는 발레 테크닉을 답습했지만, 음악의 구조에 맞춰서 다양한 형태의 발레작품이고, 마지막 안무가인 조지 발란신은 포킨의 행보에 따라서 더욱더 극단적으로 밀고나간 것처럼.. 발레의 형태에서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키기까지.. 20세기 중반에는 다양한 형태로 성숙함을 뽐냈다고 한다..

기존의 예술형태가 세월에 따라서 발전됨으로서 발레가 새로운 무용문법과 통합하려고 시도하는 그 무용.. 제가 봤을 때는 이 때부터가 현대무용이 등장했다고 추정이 됩니다. 기존에 현대무용은 이사도라 던컨이 창시하였지만, 이사도라 던컨의 춤은 형태가 성립이 되지 않아서 결국 그레이엄이 동작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립한 것처럼.. 그레이엄의 동작은 상체를 최대한 수축시켜서 구부리거나 호흡을 자유롭게 가슴에 실어 최대한 늘기리도 하는 동작으로 인해 신체의 움직임을 확장시키고 하체의 움직임도 다리를 골반에서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돌려서 움직여 가동범위를 넓혔다고 한다. 그레이엄과 달리 현대무용의 모션 테크닉을 만든 도리스 험프리 같은 경우는 중력에 대해 완전히 굴복하는 자세와 균형과 안정을 취하는 자세를 넘나들면서 춤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내보이기보다는 움직임 그 자체를 드러내는 것을 선호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춤은 음악이나 장단을 맞춰서 하는 것이 아니라 격정적인 움직임과 절정에서 나오는 음향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유럽에 나라에서는 프랑스 오페라 같은 경우는 발레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면서 웅장하게 한 것처럼.. 세월에 따라서 무대형태도 달라진다는 것을..


디지털 세대에서는 춤의 음악이 바뀌어진다.. 예전에는 클래식 음악이 무용음악으로 쓴 것처럼 음악도 디지털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화된 신호를 잘개 쪼개 샘플링해서 다양한 형태에 음악이 나오고 있다는 점.. 무용공연을 볼 때 고전적인 춤공연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 작품을 보면 음악이 디지털요소가 섞인 것을 많이 나오는데.. 그것은 디지털은 아무리 작게 세분화되어 연속적으로 흐르고.. 컴퓨터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소리와 그리고 음향 이미지 문자등이 모두 뒤섞여있기 때문에 춤동작 뿐만 아니라, 관람하는 관객에게 시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청각과 촉각 등 다중 감각을 자극하게 하는 것이 등장하였다.

가상의 무용수가 등장하다. 기존에 무용공연을 할 때에는 사람이 나와서 직접 춤을 추지만, 영국에 더 빅 룸 댄스 컴퍼니에서 예술가 리처드 로드와 96년 프로그레시브2, 97년 기술을 향상시킨 브라우니언 모션에서는 인터넷으로 선보였다고 한다. 즉, 실제로 사람이 추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무용수가 등장하여 춤을 추는 것처럼 새로운 작품들이 등장하는 점이다. 컴퓨터 그래픽이 발전됨으로 향하여 가운데 스크린만 켜져있고 무용수가 그 앞에 서있으면서 고속열차를 타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 즉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기술로 인하여 춤의 세계도 변화한다는 점이다. 춤의 세계도 시대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점 중에 하나인데요. 최근 ai 바둑관련해서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처럼 춤도 조만간 인공지능이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전시대에서는 사람들이 나와서 춤을 추고.. 연극과 오페라에서 발레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발레와 함께 결합이 되었고.. 프랑스에서 발레가 쇠퇴하자 러시아에서 발레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대표적인 발레작품들이 등장하였는ˎ요. 백조의 호수, 호두까끼 인형처럼 유명한 발레 작품들이 러시아에서 탄생하였는데요.. 발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면, 발레는 러시아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러시아가 아니라 발레는 프랑스에서 먼저 등장한 것이다.


몸에 작은 컴퓨터를 옷 안에 장착해서 무용수의 내적 변화를 읽어내어 이미지로 구현시키는 작품도 있었는데요.. 그 작품은 바로 "위스퍼" 이 작품은 무용수의 내적 변화를 다 읽어내는 기술을 사용한 것인데요..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춤은 신체에 국한되지 않고 데이터를 통해서 이미지로 구현하기까지.. 세월에 따라서 춤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용수의 하나하나 동작마다 가상적 이미지로 그 감각을 바꾸어 움직인다... 기술은 정말로 어마어마하다, 사람들의 모든 것을 다 뒤바뀔 정도로.. 인터넷이 생기기 전에는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오프라인으로 하였지만, 인터넷이 생기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문을 닫는 경우도 많아지고.. 온라인으로 다 구매를 하여 편해진 것과 예전에 영화 써니에서 큰 핸드폰을 들고 나왔는데요.. 그 때는 핸드폰으로는 전화로만 했지만, 나중에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그러겠지.. 라고 그 당시 여고생들이 이야기 하였지만.. 그것이 지금 다 실현된다는 사실.. 세월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진화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춤에서는 아닐거라 생각이 되었지만, 춤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고전시대에서는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한정이 되어있지만, 세월에 변화에 따라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는 박스를 없애고 평등한 모습으로 변한것처럼.. 공연을 보는 계층도 평범한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공연을 할 때는 관객들과 함께 하는 코너도 있었다고 한다. 최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는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한 것과 풍선티를 입거나 가면을 쓰거나 하는 것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향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체코 출신의 킬리언은 무대 아이디어도 정말로 뛰어났다고 한다 특히 <카구야 히메>에서는 피리에서부터 다양한 북들이 등장해서 어떤 음악과도 잘 어울리게 움직임을 맞춘다고 한다. 이 작품은 일본 연주자들이 전통악기를 연주하면서 시작이 되고.. 추상발레 작품들 같은 경우는 음악과 잘 어울리는 움직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었고.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변화무쌍하게 표현되는 것과 "움직임"과 "체험"이라는 옷을 입혀줌에 따라 미술과 무용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닌, 더욱더 가까워지게 만들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춤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적인 것들이 보여지고 세월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 춤이고, 궁정사람들만 볼 수 있는 공연이 아니라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대중적으로 만든 것과 관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생기면서 기준을 낮췄다는 것이다...


춤 동작을 통해서 작품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위스퍼"라는 작품에서는 옷 내부에 작은 컴퓨터를 내장시켜 그 사람의 내면을 이미지형상화 시켰다는 것은 기술에 대한 대표적인 변화라고 보여진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지하철에서 보여지는 네온광고가 보여지는 것과 강남 코엑스 sm타운 쪽에서는 가상의 댄서들이 춤을 추는 영상을 봐도 진짜 무용수들이 추는 것이 아니라 3d기술로 춤을 추는 것처럼 보여지고.. 참으로 진짜 기술에 따라서 모든 것들이 뒤바뀐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어떤 작품이던 모두 다 "개념"이 그 중심에 있다. "개념"이 잘 잡혀져야 완성된 결과물로서 예술작품을 누를 수 있게 되고 형태가 잡혀지기 때문이다. 춤에서는 "신체","움직임"이 춤의 핵심 키워드에 대응되는 활동들을 주로 선별했으며, 춤이 앞으로 어디까지 범위를 넓혀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될 지는 쉽게 예견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계속 변화되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해서 앞으로도 춤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될지는 아무도 예측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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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의 힘 -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루틴의 힘 1
댄 애리얼리 외 지음, 정지호 옮김 / 부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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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사태로 오랜만에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밖에 돌아다니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해서 성찰도 할 겸 책을 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진짜 직장인이시거나 창의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인데요,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기 때문에 시간나는 대로 읽을 수 있게 해놓은 책 중에 하나랍니다!!

요약을 하자면, 잡생각 특히 현대인들이라면 sns을 많이 접하잖아요!! sns 없으면 못살정도로.. 저도 마찬가지로 sns에서 중독이 되긴 했지만.. 아침부터 일어나면은 바로 sns를 보는 습관이 있어요.ㅠㅠㅠ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해야 할 점이 있었습니다.. 이메일부터 빨리 읽지 말고 sns에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ㅠㅠ 어느정도 sns금식을 해야 할 필요도 있었다는 사실을...

맨 첫장에서 보자면, 좋아하는 일일수록 자주 실천하라.. 좋아하는 일일수록 자주 실천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한 일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일을 자주하면은 아이디어가 신선해지고 부담이 줄어들면서 창의력이 살아나고 자주하면 자주 하는 습관이 붙는다..그 글귀를 읽어보면서, 자주하는 일은 익숙해짐에 따라서 능률도 오르고 부담이 줄면서 창의력이 상승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도태되면은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루틴을 형성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라!!

창의적 집중력을 발휘하기에는 시간은 아무때나 주어지지 않고 특정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 시간을 활용하면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신만의 루틴을 설정해야 능률도 오르고 집중력도 향상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맞는

리듬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창의적인 자극제를 활용!!

"할 일 목록" 증가의 주의하라!!

"약속을 기록해 둬라"

현대인들은 약속을 잡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약속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잊어버릴 수도 있는데요.. 필요한 약속을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의 틀을 단단하게 짜라!!

이것은 프리랜서에게는 가장 중요한 루틴 중에 하나, 프리랜서 같은 경우는 일의 시간이

불규칙할 때가 많잖아요.ㅠㅠ 그럴 때는 자신만의 일상의 틀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

프리랜서들은 꼭 지켜야 할 점 중에 하나이잖아요!! 비효율적으로 잡으면, 불규칙해지기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2장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루틴의 힘 코너에서는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대개 무심코 내리는 이유를 연구합니다. 이런 결정이 우리에 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 저도 마찬가지지만, 현대인들은 아침에 바로 컴퓨터를 키면은 이메일을 체크 하지만.. 이메일정리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위 말하자면, 자주자주 보내오는 광고성메일이나 이런 것들은 삭제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이면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되고요.. 또 하나, 저 같은 경우는 광고성 메일이라면 전부다 trashroom으로 들어갑니다... 필요한 것들만 몇 개 보거나 주문내역관련 메일은 항상 확인!!

항상 자신만의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

중간중간마다, 검은색 바탕으로 해놓은 키포인트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2장 키포인트는

진짜 현대인들이 살면서 필요한 숙지사항들이다!!

학생이시라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

현대인이라면, 스마트폰을 시도때도없이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다른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억지로 집중하려고 하지 말고, 머리가 맑을 때 집중!!

창의력은 아무때나 생기지 않는 것이며 창의적인 시간을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100%부분은 2장 끝부분에 있습니당!!


창의적인 것을 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존 클리츠의 말은 진짜 공감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이자!!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재능을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것.. 제가 느끼기에는..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고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가장 중요합니다.

슬럼프를 겪는 방법도 나와있는데요.. 슬럼프 같은 경우도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창의력의 날을 날카롭게 세우는 루틴의 힘 키워드가 있었는데요!!

현대인들에게 공감되는 것 몇 가지 팀!!

자동 조종 모드에 몸을 맡기지 말것!!

처음부터 끝에 정의를 확실히 할것!!

근본원인을 찾기!!

자신에게 주어진 제약을 사랑하기!!

또 하나, 미련을 버려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무언가를 손에 쥐면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쓸데없는 것들을 버려야 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고.. 쓸데없는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되는 방법도 마지막장에 있습니다!! 프로가 되고 싶다면, 이 말은 기억하는 것이 좋다!!

ㆍ프로는 매일 일터에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ㆍ프로는 아픈 채로도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다.

ㆍ프로는 성공도 실패도 절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에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프로라는 것을 일깨워준 책이다!!

마지막 말이 저에게는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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