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수필 범우문고 70
김용준 지음 / 범우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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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읽는 다는 것이 오가는 버스 안에서 그만 놓칠듯이 다 읽었는데도 마음은 꽉 잡혀 열수레 책을 다시 돌려 읽고 있다. 수필의 맛은 킥킥대며 흉보며 부러우며 나도 그랬지 그러며 읽혀지는게 어디하나 주름잡을 대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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