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록 범우문고 109
이태준 지음 / 범우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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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모르겠는게 수필의 쓴맛이고 읽는 맛이다. 그냥 물흐르는 듯 웃으면서도 읽고 허심탄회하면서도 읽고 쓰다듬는다. 모르면서도 알고 알면서도 눙치는것이 글의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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