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400쇄 리커버 에디션)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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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과거의 한 사건이 떠올랐다.
수백만 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꾸준히 돈을 벌게 해준다"는 말이 솔깃했고,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그 돈을 들고 사라진 사업주.
그제야 깨달았다. 

쉽게 돈을 벌려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이 책의 문장들이 유독 마음에 깊이 박혔다.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책은 돈을 다루는 기본 원칙을 이야기한다.
돈은 성실하게 벌어야 한다.
사업을 하려면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투자는 단기적인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하다.


투자, 사업, 재테크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빠르게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부를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 P43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 P53

나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부채는 좋은 부채다. - P199

빨리 버는 돈은 빨리 사라진다. 결국 물에 던져진 솜사탕처럼 사라지고 만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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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망설이는 어른에게 - 서툴지만 다시 배워보는 관계의 기술
김나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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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망설이는어른에게 -리뷰


사과는 단순한 말 한마디가 아니다.

"미안해"라고 말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다가가야 완성되는 과정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문득,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사과를 받았지만 충분한 공감을 느끼지 못했던 순간들.

내게 '이미 사과했는데 왜 아직도 그러냐'라고 했다.

내게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아있는 건

사과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일 거다.


이 책을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진심 어린 사과가 오간다면,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도 훨씬 줄어들 테니까.


특히 마지막 장에서 내게 건네는 따뜻한 말들은

꼭 기록해두었다가 마음이 지칠 때 꺼내 읽고 싶었다.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수고했어, 오늘도 최선을 다했잖아."

"네가 용기를 내준 덕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

"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앞으로 더 잘하면 돼."

"오늘의 너도, 내일의 너도, 언제나 빛날 거야."


사과가 어려운 사람,

사과를 받지 못해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내 마음에 와닿았던 글귀들


❝ 사과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상대방 마음의 문을 두드리세요. ‘나’를 위한 사과가 아닌, ‘너’를 위한 공감입니다. ❞

— p. 49.


❝ 사과는 내가 말했다고 끝나지 않아요. 상대방의 마음도 확인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겁니다. ❞

— p. 59.


❝ 지금 상대방에게 가장 필요한 건 감정의 동반자입니다. ❞

— p. 73


❝ 관계는 젠가 블록, 하나만 무너져도 와르르

사과를 하지 않거나 받아주지 않는 것은 젠가 블록을 하나 빼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언젠가 그 작은 틈이 관계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망가진 관계는 다시 쌓아 올리기 어렵습니다. 무너진 탑을 다시 세우는 것처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 p. 191

사과를 하지 않는 것도,

사과를 받지 않는 것도

관계의 젠가를 무너뜨리는 것이다는 말,

정말 맞는 것 같다.


❝ 관계의 끝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 관계를 잘라도 후회 없을지. ❞

— p. 193

정말 잘라내도 상관없는 관계는, 진짜 진짜 희박하지 않을까?

웬만하면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는 게

모두의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수고했어, 오늘도 최선을 다했잖아."

"네가 용기를 내준 덕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

"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앞으로 더 잘하면 돼."

"오늘의 너도, 내일의 너도, 언제나 빛날 거야." ❞

— p.276-277

위로가 되는 말♥


 

@wirowahim 

@roro.note 

@jugansimsong 


* #나리 작가님으로부터 도서지원받아 #주간심송 에서 함께 합니다.


#미다스북스

#텍스트힙 #주간심송서평단

#온단 #온단캘리 #온단캘리그라피

사과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상대방 마음의 문을 두드리세요. ‘나’를 위한 사과가 아닌, ‘너’를 위한 공감입니다. - P49

사과는 내가 말했다고 끝나지 않아요. 상대방의 마음도 확인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겁니다. - P59

지금 상대방에게 가장 필요한 건 감정의 동반자입니다. - P73

관계는 젠가 블록, 하나만 무너져도 와르르
사과를 하지 않거나 받아주지 않는 것은 젠가 블록을 하나 빼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언젠가 그 작은 틈이 관계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망가진 관계는 다시 쌓아 올리기 어렵습니다. 무너진 탑을 다시 세우는 것처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P191

관계의 끝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 관계를 잘라도 후회 없을지.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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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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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리뷰


이 책은 내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살다 보면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는 순간들이 많다.

괜찮아지려고 애쓰지만, 흔들리는 날들이 있다.

흔들리고,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런 과정들도 괜찮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또 잘될 거라고

나를 도닥여주는 작가님 덕에

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지칠 때마다 한 페이지씩 펼쳐보고 싶은 책.

내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전 강추!



**Touching Quotes** 

우린 서툴지만 괜찮은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조금 서투르면 어때,

점점 나아지고 있는 걸!


지울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기에 나는 또 그것을 양분삼아 나아갈 것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어떤 시련/어려움을 겪더라도

그건 나의 양분이 되어줄거다.

그 경험으로 인해 나는 더 발전하게 되겠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가도 뜬금없이 위태로워지는 날이 있다.

...

그런 위기의 때가 오면 나는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어본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딱 요즘 같은 날

내게 위로가 되어줄 그 한 문장이

이 책의 제목이라니....

얼마나 많은 따뜻한 문장들이

나를 안아줄지 기대가 된다.


나, 참으로 힘들었겠다. 그러나 괜찮다. 전부 과정일 뿐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나를 모르는 "정영욱"씨는 (*작가님은)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는데,

정작 나와 가장 친한 "나"는

나를 응원하고 있는가

내게도 따스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보자



흘리는 눈물

...

자주 표현하고 흘릴 수 있는 삶은

마음의 노폐물을 빼는 과정과 같아서

켜켜이 쌓인 우울의 무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어쩐지 울고나면

좀 괜찮더라니



언제까지고 무너지지 않을 사람아.

오늘도 그 어떤 아픔과 상처와 고난으로부터 잘 견뎌 내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토닥토닥



누군가에게 빛이자 바다인 당신이기에

...

스스로의 자랑이 되기를 바라며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p.92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대목

마음이 힘든 요즘,

나를 빛이자 바다로 여겨 줄 사람들이 있음을

다시 떠올리니 위로가 된다.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하겠습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p.296

곧 봄이 온다.


*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온단 #온단캘리 #온단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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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 - 2,500년 변치 않는 지혜를 새기기 위한 필사노트
제갈건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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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더불어 즐거워 하는 일, 

욕심은 버리고 순수한 마음을 갖는 일,

남을 사랑하는 일을 내 몸을 사랑하듯이 하는 일,

진정한 신뢰와 믿음이 있는 관계를 만드는 일,

매번 발전하는 나를 만드는 일 등


내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보통은 서양명언을 접하는 일이 많았었는데

이번 이 소란단을 통해서 동양의 명언을 접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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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에 관하여 - 몽테뉴의 철학을 통해 배우는 삶의 가치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박효은 옮김, 정재찬 기획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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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죽음에관하여 -리뷰


❝ 삶의 가치는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는 가로 결정된다. ❞

— p. 46.

얼마나 살든

그 삶을 가치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자.


❝ 그대가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걸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그대의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인가? ❞

— p. 64.

누군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이 사실인데

가끔 그걸 잊는다.


❝ 독서는 즐거운 일이지만 책에 너무 빠져서 가장 소중한 자산인 쾌활함과 건강을 잃을 바에야 아예 책을 덮어버리는 편이 낫다. ❞

— p. 66.

무엇을 하든

즐거움, 쾌활함,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지치지 않고 쭈욱 롱런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영혼의 가치는 높이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참되게 오르는 데 있다. ❞

— p. 139.

높이높이 올라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르게 올라가는 것


❝ 불쾌한 시간은 서둘러 보내고 즐거운 시간은 잡아두어야 한다. ❞

— p. 237

짧다면 짧은 80 인생

즐거움만 느끼며 살기에도 짧은 이 기간에

불쾌한 시간은 얼른 내쫓아 보내버리자.


📖

· '내가 잘 살고 있는가?'

· '좋은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사실 아주 중요한 질문이면서도, 피하고 싶은 질문이기도 하다.

태어나는 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 데는 순서 없다는 말이 있다.

사람 일은 알 수가 없고,

갑자기 어디가 아플 수도,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더더욱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잘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이라는 주제는 피하고 싶다.

그냥... 너무 슬프니까.




#미셸에켐드몽테뉴 #에쎄

#필사챌린지 #주간심송서평단

@21_arte

@jugansimsong

@ssdamhong

  

* #아르테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쓰담쓰다 와 #주간심송 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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