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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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시크릿법칙101 리뷰


❝ 나비 효과 

습도와 바람의 값을 조금씩 높이자, 브라질에서 나비의 날개짓에 불과하던 바람이 미국의 텍사스주에 미칠 무렵에는 토네이도로 변한 것이다. ❞ -p.59, 60.


자그마한 것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 

‘나비 효과’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 뜻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보진 않았다.

한 번의 노력이, 단 한 번의 작은 행동이

큰 차이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과연 어떤 사소한 행동을 통해
그로 인한 큰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내가 보이는 작은 친절과 작은 사랑이

받는 사람에게는 토네이도처럼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걸까?
후에 내가 더 성장된 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

❝ 우물의 법칙

좋은 우물은 항시 일정 수위를 유지한다. 재물이란 좋은 우물과 같아서 남에게 베푼다고 줄어드는 게 아니라, 베풀면 베푼마늠 다시 채워지는 것이다. ❞ - p. 160, 161.


‘Put people above profit.’ 

‘이익보다 사람을 더 중요시하라’ 

MIT MBA 과정에서 교육이념으로 채택된 말이다.


눈 앞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사람에 대해선 생각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모래를 움켜쥐고 있으면

그 모래는 모두 흘러나가게 되고,
내 손에 남아 있는 모래는 단 한 줌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손을 펼친다면

오히려 더 많은 모래가 내 손에 있게 되고,
더 많은 모래를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손을 움켜쥐지 않고, 펼쳐서

남에게 베푼다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였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

마음에서 우러나와 베푼다면 

마르지않는 우물처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펭귄 효과

알을 낳고 탈진한 암컷은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로 나간다. 먼저 뛰어든 펭귄은 대부분 바다사자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리고 나면 나머지 펭귄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물 속으로 뛰어든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 나올 경우, 누군가 먼저 구입하기를 기다린다. 그러다 한 사람이 먼저 구입하면 너도나도 따라서 구입하는 행태를 가리켜 “펭귄효과”라고 한다. ❞ -p.225, 226..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이 생각났다.

지인이 사면, 너도나도 따라 구매하는 것

다이소에서 쇼핑한 제품들 후기 올라오면

나도 써보고 싶고!

누가 테무에서 예쁜거 샀다고 하면

나도 사보고 싶고~

요런걸 펭귄 효과라고 하는구나~
이런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면
흥미롭고, 재미있다 :-)


이 외에도 총 101가지의 법칙들 하나하나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신랑과 이야기거리도 생겨서 즐거웠다.




* 이키다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스마트비지니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한국캘리그라피교육개발원 #아라正人
#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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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서울 시
하상욱 지음 / arte(아르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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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님 글은 언제나 재치가 넘치잖아요. 그래서 이 책도 엄청 기대가 되어요! 어떤 언어유희를 하셨을지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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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순간들 세트 - 전2권 - 식빵고양이 박스 + (1권)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 (2권)나만 없어, 인간 +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 2025 달력 고양이의 순간들
이용한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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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순간들-6


저는 <고양이의 순간들>시리즈 중에
아~~~주 많이 만족하는 부분이 바로바로

[식빵고양이박스] 에요!

애다미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요

박스 뚜껑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박스를 슥슥스윽 긁는데,

열어주면 얼른 들어간답니다 ㅎㅎㅎ

뚜껑 살짝 열어서 ‘뭐하나~’하고 들춰 보면,

귀를 쫑끗 세우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그 틈으로 바깥을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집사를 감시하는 것인지,
집사와 사냥놀이를 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요?)

이런 애다미의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기 짝이 없어요

이 박스는 책들과 달력이 담겨있던 

포장박스에 불과하지 않아요!

저희집 냥님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절때절때 버릴 수가 없어욥

5면에 모두 영희씨 사진들로 도배되어있어서

볼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져요


고양이 달력은 2024년 12월부터 있어서

벌써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_<♥

챌린지 마감일자를 체크하는데 사용하는데
고냥씨도 보고, 일정 체크도 하고

1석 2조에요 ㅎㅎ!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책과 <나만 없어, 인간> 책

두 권만 해도 너무 좋지만,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미니북이 함께 있어

냥모델에 대한 더 풍부한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이 책을 함께 구성품에 넣어주신 점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앵두에 대한 이야기가 심금을 울렸어요

어미가 없는 약한 아기고양이에 대한 사랑,

그리고 끝까지 자기를 돌봐주었던 사람에게 보은?하는

사랑스러운 냥이에 대해 알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당~♥


* #이야기장수 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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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이 희었을 때 - 새로운 시대의 탄생, 르코르뷔지에가 바라본 뉴욕의 도시
르 코르뷔지에 지음, 이관석 옮김 / 동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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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 건축가는 과거 중세 시대를 떠올리며

"대성당들이 희었을 때" 라는 제목을 지은 것 같다.

중세의 대성당은 창의력이 넘치는 건축물이었고,

당시 사람들에게 경외감과 감동을 줬다.

현대의 도시와 건축도 

그처럼 인간 중심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 당신들의 사무실이 아무리 높더라도 이 오두막 창문들은 짜증스럽다. 그것들은 당신들을 곤경에 빠뜨릴 것이다. 당신들이 높이로 얻은 공간, 이 보물을 당신들은 사용하지도 차치하지도 않는다. 당신들은 그걸 놓쳤다! 당신들은 지하실에 있는 것 같다!❞ - p. 122.


르 코르뷔지에는 1935년 자신이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그곳의 마천루(고층 건물)들은 상업적 목적에만 집중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든다고 비판했다.

예를 들면, 높은 건물일지라도 창문이 작거나, 

빛이 잘 들어오지 않고, 풍경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마치 지하실에 갇힌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건축은 단순히 큰 건물이나 높은 건물을 짓는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 나는 뉴욕은 재앙이라고 백 번 생각했고, 그것은 아름다운 재앙이라고 오십 번 생각했다.❞ -p.155.


뉴욕은 체계적이지 못하고, 

빈민가와 부유층 지역간의 극단적인 격차, 

그리고 비효율적인 도시 설계를 "도시적 재앙"으로 표현했다.

그런 재앙이 아름다울 수 있는건 

기술적인 진보와 도전 정신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 혼돈 속에서도 

새로운 질서와 희망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표현한 것 같다.


도시계획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나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도시 계획과 건축에는 여러가지의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르코르뷔지에 #이관석 #동녘출판사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dongnyokpub

@ondol_book.station 


* #동녘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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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인간 - 절묘한 순간포착 100 고양이의 순간들 2
이용한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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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느껴 봄


복숭아나무 아래서 봄을 느껴 봄.


— 나만 없어, 인간, p.114.


_______________________


봄이 오려면 아직 몇개월이 더 지나야 하지만,

꽃을 느끼고 있는 앵두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보였다.

앵두의 이야기를 #고양이의순간들 세트에 들어있던

#이아이는자라서이렇게됩니다 에서 읽어보았다


앵두는 남의 아이도 자기 새끼인 마냥 젖을 물리고,

사냥과 나무타기를 가르치는 사랑많은 냥이었다.


후에는 사람 눈 앞에서 죽지 않으려,

자기 생을 마감하기 전 한번 얼굴을 비추고는 

그대로 사라졌다고 한다.


한번씩 나는 애다미가 죽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너무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아이

내가 나이가 들어 죽을 때까지
아니, 천년만년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동물은 어쩔 수 없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내 곁에 없을 생각을 하면 너무 슬퍼진다.


이 사진만 봤을 땐, 너무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지구에 존재하지않는 앵두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마음 한 켠이 짠해왔다.

.
18년간 고양이의 사료배달부이신 #이용한 작가님의 책에는

귀엽고 어여쁜 사진들 뿐 아니라

고양이에 대한 이해와
나에게 다가오는 감동과 위로까지 함께 들어있었다.


사실 냥이를 키워보면 알지만,

고양이의 어여쁜 순간을 포착하는건 정말 쉽지 않다.

사진을 찍으려고만 하면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작가님은 그 순간을 정말 잘 캐치하셔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겨주시고,
또 거기에 찰떡같은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까지 곁들여주시니

감동이 2배, 3배!


.

❝’어류와 파충류는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지 않는다. 새들은 하루에 약 1분 정도 꿈을 꾼다. 쥐들은 약 30분 정도, 사람은 2시간 정도 꿈꾼다. 고양이는 하루에 거의 3시간이나 꿈을 꾼다. 지구상에 사는 어떤 생물보다도 더 오래 꿈을 꾸는 것이다.’_데틀레프 블룸, 고양이문화사 중에서

나는 이 말이 좋다. 지구상에 사는 어떤 생물보다도 더 오래 꿈을 꾼다는 거. 어떤 고양이는 사냥을 꿈꾸고, 어떤 고양이는 며칠째 오지 않는 캔따개 만나는 꿈을 꾸겠지. 부디 그들의 꿈이 아름답기를, 부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 — 나만없어, 인간, p.214.


너무 아름다운 말이다.
우리집의 애다미는 어떤 꿈을 꿀까?

같이 뛰놀며 즐거운 꿈일까?
좋은 꿈만 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나만없어인간 #이용한 #이야기장수출판사 #이용한사진 #이용한글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promunhak

@byeoriborimom


* #이야기장수 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온단 #온단캘리 

봄을 느껴 봄

복숭아나무 아래서 봄을 느껴 봄. - P114

‘어류와 파충류는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지 않는다. 새들은 하루에 약 1분 정도 꿈을 꾼다. 쥐들은 약 30분 정도, 사람은 2시간 정도 꿈꾼다. 고양이는 하루에 거의 3시간이나 꿈을 꾼다. 지구상에 사는 어떤 생물보다도 더 오래 꿈을 꾸는 것이다.’_데틀레프 블룸, 고양이문화사 중에서

나는 이 말이 좋다. 지구상에 사는 어떤 생물보다도 더 오래 꿈을 꾼다는 거. 어떤 고양이는 사냥을 꿈꾸고, 어떤 고양이는 며칠째 오지 않는 캔따개 만나는 꿈을 꾸겠지. 부디 그들의 꿈이 아름답기를, 부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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