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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왠지 모르게 갑짜기 마구마구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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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몰' 공연을 같이 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만든 첫번째 앨범이다. 각 악기가 서로 싸우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든 악기가 다른 소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낸다. 곡 중에서 '조난'과 '역전'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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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랑 협연한 화려한 곡 사이사이에 귀여운 곡이 섞여 있는 앨범이다. 시작과 끝에 특이하게 장엄한 곡이 선정되어 있다. 장렬을 들으니 공연 장면이 생각난다. 토끼귀 어린이 합창단;;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링고 곡은 그 자체로 어떤 이미지를 생각나게 하지만 공연 연출로도 강한 인상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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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Bossa House N'breaks Deluxe 올리려 했는데 알라딘에 안보여서 대신 이 앨범을 올렸다. Bossa.. 앨범은 모든 곡이 연결되있는 게 특징이다. 도입부분에 우주로 날라가는 듯한 부분을 좋아한다. Oriental Quaint+Imagery 앨범의 Lightning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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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Dejavu~색채의 블루스' 노래로 알게 된 그룹이다. 새 음반이 나왔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성공했다. Crazy Fruits 같은 시끄러운 노래도 좋고, KIND OF YOU 같은 조용한 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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