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생명수 믿음의 글들 261
윈 형제 지음, 폴 해터웨이 엮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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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명수 ..

제목처럼 내삶속에 생수로서 다가왔다.

안일한 신앙생활에서 회초리같은 책으로 나의 삶속에서 하늘의 생명수가 흐르는가를 뒤돌아 보게 하였다.

겉으로는 살쪄가지만 영적인 빈곤에 야위어가는 상황속에서 만난

하늘 생명수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책이었다.

종교로서 하나님인아닌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고 나의 삶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구해야겠다.

책첫장에 믿음이란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진리의 열매를

위하여 스스로 죽는 것을 뜻한다는 글을 읽고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을 닮아가겠다고 다짐하지만 주님의 음성에는 귀를 얼마나 귀울였는가 생각하고 윈형제처럼 성경적 지식으로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사람이물어볼때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고 나의 삶가운데서도 날마다 하늘의 생명수가 쏫아나와

작게는 주변사람에게 넓게는 세계곳곳에 주님의 생명수가 적셔지기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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