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자 선비와 임금님의 로맨스는 언제 봐도 재밌죠. 닻별 작가님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 개정판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달콤해보이는 제목과 표지와는 다른 잔혹한 폭력을 겪은 소녀의 이야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워너원은 이제 작별이지만 영원한 헤어짐이 아닌 서로 다른 시작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워너원 포토에세이를 보면서 우리의 마지막을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러운 마지막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메리 수를 죽이고> 작가 4명의 앤솔로지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모두 한 사람의 필명이라니.. 역시 오쓰이치는 대단한 천재 작가네요. 제목부터 기대되는 신작을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