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걸친 짐승 번외편집 리뷰입니다. 분량은 짧지만 꽁냥꽁냥 투닥투닥대는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워요.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서브커플 이야기인데 재밌어요. 큰 갈등은 없고 둘이 학교 생활하면서 귀엽게 연애하는거 보는 재미입니다. 수가 반응이 정직하고 감정 표현이 솔직해서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