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이야기라 소재가 신선해서 구매했는데 단순히 무용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재미있게 봤어요. 단편이라 분량이 짧은게 아쉽지만 그만큼 더 짜임새있는 작품이 나온것 같아요. 캐릭터 성격이 잘 드러나는 섬세한 감정선 묘사가 좋았습니다.
애증으로 얽힌 공수 관계성과 서사가 훌륭합니다. 3권 분량이라 아쉽지만 깔끔하게 끝나서 좋네요. 회귀물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