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상처주는 인간이 있듯이 나에게 상처받는 인간도 있다.한번쯤은 내주변을 둘러보며 성찰해야겠다.내 한마디에 내 손짓 하나에가슴 아파하는 이가 없는지.상처는 의도치 않게 다가오기도 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