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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강을 읽는 한 해 (주제 1 : 역사의 트라우마) - 전3권 - 소년이 온다 + 작별하지 않는다 + 노랑무늬영원,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ㅣ 한강을 읽는 한 해 1
한강 지음 / 알라딘 이벤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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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3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잊지않고 직시하며 감각적인 문장으로 ‘현재‘를 사는 이들에게 ‘과거‘를 남겨준 한강 작가. 고맙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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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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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통찰력있는 시원한 글!
무언가 얹힌듯한 속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려는 어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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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 친구들도 한 사람 한 사람 줄어든다. 살아 있어도 어딘지 몸이 나빠지든가 해서 함께놀 수 있는 친구는 줄어들고 만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 날 낯선 동네를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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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아래 ㅣ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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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만화와 글을 보고 있으면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넌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야.
힘들구나.
하지만 너만 힘든 건 아니야.
누구나 그럴 수 있어.
힘내.

이런 문장들을 마구 떠오르게 하는 마스다 미리의 책들.

‘밤하늘 아래‘는
우주와 별들에 대한 지식과 함께
여러 인물들의 소소한 삶을 시간을 뛰어넘어가며 다루는 책이다.

우주의 나이 137억 살
그 속의 우리들은 우주에 비해 너무나도
짧은 생을 살아가지만
모두가 우주의 일부이며 우주를 이루는 구성원이며
각자의 몫이 있는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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