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라는게 참 신기하다.만남어플로 부부가 된 작가. 남편은 연애중에도 외도를 했었는데그런 사람을 용서하고 어찌 품어서 결혼까지 했을까 .. 만남 어플로 만난 사람이니 만남 어플을 사용하는건 당연한거아닐까? 종류별로 다운 받아서 작업 거는 남편- 같은 어플을 다운 받아서 잡입수사한 작가에게 걸린 남편은 싹싹 비는척 해서 용서를 받고, 2주 뒤 ㅋㅋㅋㅋ남편의 패드는 더 장난이 아니더라 ㅋㅋㅋㅋㅋ그래도 끝끝내 데리고 살면서 임신까지 하는 작가가 더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 한번 생긴 의심과 상처라 작가는앞으로도 저 남자와 사는동안 계속 의부증마냥 의심하고폰을 감시할거라는게 안타깝다.
일본은 참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만화를 잘 만든다 . 작가 여주는 첫연애이자 10년째 연애중이며 동거하던 남친의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말과 함께 동거생활을 정리한다 ㅠ그래도 속이고 속이며 양다리 걸치다가 뻥 터쳐서 더 큰 상처를주는것보다 이게 낫지 않았을까 - 싶다 🤔여주는 그때부터 단짝이 아닌 남자의 모습을 대충 그린다. 그러면서 혼자 살 원룸등을 구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 현실적인 만화라 씁쓰름하기도 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