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으로 끝나길래 과연 이 소설 공은 후회를 하고 발닦개가되는가 궁금해서 사봤는데, 수 입장에서는 여전히 꿈도 희망도없습니다. 수가 멘탈이 나가던 말던 공만 행복한 결말로 끝나요.후회공 없는 피폐소설, 광공 싸패공 좋아하면 딱이네요
러브가 없는 피폐 소설 원할때 보심 됩니다.쌍둥이쪽 형이랑 약혼한 공색히가 쌍둥이 동생쪽인 수한테수작걸어서 꼼짝도 못하고 털리는 이야기.자낮수라서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탈탈 털려요.협박에 가스라이팅도 하는 공이에요.아 그리고 펠ㄹ 겁나 좋아해; 씬에 ㅍㄹ가 안나오는 부분이없어요.
외전까지 증보된 버전으로 구매해서 좋았습니다.장 마다 홀수냐,짝수냐에 따라 과거와 현재가 왔다갔다 하는데가끔 읽다보면 이게 이야기의 흐름을 해칠때가 있어서 좀 그래요.중요했던 스토리 플룻때에만 액자소설처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한번에 쫙 읽어야지, 이것저것 찔끔찔끔 다독 하는 스타일로 읽으면 흐름과 분위기 해칠 타입의 글입니다)현재에서 공이 얼마나 개쓰레기(아가라고 칭할수없음!)짓을했는지 깨닫고 절절하게 후회합니다. 물론 공도 초반 입장이 참 난처한 천출출신의 왕세자라지만한짓이 너무 쎄서 .... 수가 버틸수 없게 만들었으니💦💦절절구리하게 후회하고 굴러서 좋았고- 그래도 마지막에 달달하게 끝나서 좋았습니다.외전 나와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