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29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30
설인효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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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페이지를 길게 잡았다면 다른 스토리로 방향을 틀 수
있었을거 같아서 아쉽네요. 폰 기준으로 30페이지 나와요.
너무 짧아요. 읽다보면 어떤 반전과 결말이 나올지 대충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제목만 따온 오마쥬 같아요. 그리구 제목 자체가 나름 스포가
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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