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를 비엘과 같이 풀어낼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특히 단권 한권으로 이야기가 끝맺음 될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어요! 사이비종교에 물든 작은 시골마을에 수도에서 보낸정찰대가 도착해서 주인수가 구원을 받기를 빌었는데 ㅠㅠ 안타깝습니다.그리고 그 안타까움은 막판 에필로그 때문에 더 심해지네요.전체적인 우울함때문에 재탕은 힘들듯싶어요!
"그대들의 참된 기도에 신이 기뻐하시리다! 신께서 덧붙여 말씀하시니 악한 것들에게 주눅 들지 말고 그들에게 신의 목소리를 전하라 하셨다! 더 많은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라 하셨다!"이는 곧 포교를 하라는 뜻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