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유익만이 아닌 나라와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을 만들고 노력하고 공부하며 밤새 토론할 정치인은 없는 것일까. 남의 눈을 의식하여 행동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의를 위해 진심을 내놓는 정치인은 없는 것인가. 그런 진심은 한국에는 통할 수 없는 것일까. 국민을 이롭게하고 유익하게 하는것이 문자에만 소리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정책으로 나오길 명견만리 시리즈를 읽으며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