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카네기의 말 - 인간관계론 ㅣ 초역 카네기의 말 1
데일 카네기 지음, 유미바 다카시 엮음, 정지영 옮김 / 삼호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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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섯번째 책♡
아주 좋은 말씀들로 가득한 책. 너무나 이상적이지만 대부분 옳은 말들(동의하기 어려운 점들도 있다). 누구나 아는 내용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것.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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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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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네번째 책♡
인간과 인공지능(휴머노이드)의 모호한 경계가 왠지 모르게 계속 불편하게 느껴진다. 인간과 비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여러 sf영화나 소설이 떠올라 소재나 내용이 독창적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럼에도 ‘살인자의 기억법‘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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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2 - 진실을 감당할 용기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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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번째 책♡
결국 황제가 쳔핑핑을 능지처참하여 죽였는데 그 과정에서 눈물 한바가지 흘림ㅜㅜ 너무나 잔인하고 이기적인 황제같으니라구!!
황제와 판시엔의 갈등과 싸움은 극에 달하여 서로 계속 맞붙지만 권력, 힘, 무공, 지략에서 황제가 너무나 강하여 판시엔은 계속 지고 무력감까지 느끼게 된다.
결국 자신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피해를 입자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던 판시엔은 황제와 정면돌파를 시도한다.
그러나 역시 지고만 판시엔은 우쥬삼촌을 찾고 신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왕13랑, 하이탕과 함께 신묘로 향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신묘의 비밀!!(여기서 뜬금없이 sf가 등장하여 좀 당황함^^;;)
결국 황제는 주인공 판시엔 혼자의 힘으로 죽일 수 없었고 우쥬삼촌과 여동생 뤄뤄의 도움(그전에 하이탕과 왕13랑, 그림자 등 판시엔 곁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황제가 약해지기도 했고) 덕분에 끝내 황제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둔다.
한 사람의 권력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버려 읽는내내 참 맘이 아프고 슬펐다.
배신때문에 또 그 반대로 믿음 하나때문에 망설임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사람들...
그렇게 스러져간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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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두번째 책♡
외삼촌과 남동생의 죽음, 외도, 이별, 재결합, 자살 등 줄거리가 있는 1부는 좀 괜찮았는데 둘의 죽음 후 자아 분열과 독백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2부와 3부는 이해하기에는 좀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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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2024년 첫번째 책♡
황제의 숨겨진 또다른 신분. 그리고 그의 치밀한 계획. 그 계획으로 동이성의 대종사 스구지엔과 북제의 대종사 쿠허가 죽는다.
그리고 경국 황실내 피바람이 불어 반란에 가담한 모든이들이 죽는다. 장공주와 태자, 황후, 태후, 2황자 등등이 목숨을 잃는다.
동이성을 경국에 귀속시킨 공로로 판시엔은 쳔원장에 이어 감사원의 원장이 된다.(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됨) 또한 스구지엔의 유언에 따라 검려의 주인이 되고 북제의 황제와 관계를 맺는다.
전쟁을 통해 통일을 달성하려는 경국황제에 맞서 평화적으로 해결해보려는 판시엔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쳔원장의 배신을 알게 된 경국황제는 고향으로 내려가던 중인 쳔원장을 죽이기 위해 그를 다시 징두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밝혀지려는 판시엔의 모친의 죽음의 비밀!!
판시엔의 모친을 정말 황제가 죽인걸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전개에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다.
이제 마지막 한 권만 남겨두고 있는데 아마도 황제와 판시엔 즉 아버지와 아들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다.
스구지엔이 죽는 장면은 정말이지 가슴이 찡할 정도로 슬펐구요ㅜㅜ 눈물 날뻔ㅜㅜ
경국 황제와 북제 황제의 비밀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는!!
그리고 특히 판시엔의 모친을 죽인 범인은!!!(설마 마지막 권에서 또한번 반전이 있는건 아니겠지?)
판시엔은 과연 경국의 황제가 되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
바로 마지막 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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