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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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네번째 책♡
인간과 인공지능(휴머노이드)의 모호한 경계가 왠지 모르게 계속 불편하게 느껴진다. 인간과 비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여러 sf영화나 소설이 떠올라 소재나 내용이 독창적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럼에도 ‘살인자의 기억법‘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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