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네번째 책♡인간과 인공지능(휴머노이드)의 모호한 경계가 왠지 모르게 계속 불편하게 느껴진다. 인간과 비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여러 sf영화나 소설이 떠올라 소재나 내용이 독창적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럼에도 ‘살인자의 기억법‘보다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