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기분
김종완 지음 / 김영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간전략디자이너' 김종완의 이야기

이름 앞에 이 수식어가 붙기까지
빠른 템포로 흘러갔던 그의 인생.

열어섯 살의 나이에 유학을 결정하고
무턱대고 프랑스로 떠난 탓에
공부도, 고생도 이른 나이에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보통 자신을 소개할때
공간전략디자이너, 라고 소개를 한다.

공간을 꾸미는 사람을 통상적으로 칭하는
인테리어디자이너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공간디자인 회사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그.

인테리어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맞는 색과 철학을 디자인에 녹여낼 때
그에 따라 서로 할 줄 아는 것이 나뉘게 되고
궁극적으로 우리나 디자인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의 기억은 그 자신의 철학이 되고
그것이 결국 공간의 철학이 된다.

클라이언트에게 100% 맞추는것이
디자인의 철학이라는 김종완 대표.

마음을 얻는 디자인이
가장 상업적인 디자인이며, 성공한 디자인이다.

책을 다 읽어보니
그가 손봤던 다양한 공간을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은 카페 <프리시즌>
꼭 방문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