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전략디자이너' 김종완의 이야기이름 앞에 이 수식어가 붙기까지빠른 템포로 흘러갔던 그의 인생.열어섯 살의 나이에 유학을 결정하고무턱대고 프랑스로 떠난 탓에공부도, 고생도 이른 나이에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보통 자신을 소개할때공간전략디자이너, 라고 소개를 한다.공간을 꾸미는 사람을 통상적으로 칭하는인테리어디자이너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갖춘공간디자인 회사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그.인테리어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공간에 맞는 색과 철학을 디자인에 녹여낼 때 그에 따라 서로 할 줄 아는 것이 나뉘게 되고궁극적으로 우리나 디자인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의 기억은 그 자신의 철학이 되고그것이 결국 공간의 철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