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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더, AI 세상으로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8
최재운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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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은 사람이 하는 생각, 판단, 학습 같은 지능적인 행동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다.
유튜브에서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주거나 스마트폰의 빅스비나 ai 홈 스피커가 질문에 대답하거나 간단한 요청을 수행하는 것, 온라인 게임에서 상대 캐릭터가 똑똑하게 움직이는 것 등 이미 우리는 일상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HAT GPT를 누구나 사용하게 되면서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상상초월이다. 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그 분야에서 얼마나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밖에 없다.
🌈<<한 발짝 더 AI세상으로>>는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가이드 북이다.
📖저자는 삼성리서치 AI 센터에서 인공지능 개발 및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수년간 경력을 쌓고 현재 광운대학교 빅데이터경영전공 최재운 교수다.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모저모를 설명한 뒤 인공지능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GHAT 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롬프팅 원칙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말한다.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 AI리터러시가 꼭 필요하다. AI 리터러시란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며,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문해력'과 '소통 능력'이다.
📖AI는 똑똑하지만 모든 걸 정확하게 판단하지는 못 한다. 편견과 사생활 침해 우려, 필터버블의 존재, 할루시네이션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최신 기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수용이나 배척이 아닌, 비판적인 사고와 교차검증을 통해 미묘한 오류를 걸러내며 더 좋은 정보를 이끌어 내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종종 아이들 학습과 관련해 chat GPT를 활용하고 있기에 <5장. 인공지능과의 특별한 대화법>이 정말 유용했다. 특히 페르소나 설정 방법!
저자가 제시한 프롬프팅 원칙이 학생들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AI를 만드는 사람들과 활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지식과 활용법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데이터 활용의 윤리적 기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오늘날 정보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그것을 평가하는 기준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키우는 일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면 왜 그런지를 곰곰이 따져 보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지식을 얻는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통찰과 자기 성찰까지 함께 경험합니다.
p.122.
🔖단 한 개의 질문을 하더라도 자신의 역량을 쏟아부어 끝까지 파고드는 호기심이 없다면,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답변은 다람쥐 쳇바퀴처럼 제자리에 머물 뿐입니다.
p.18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