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기본 -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의 시작 ㅣ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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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구쟁이들이 벌써 초6이 되었다. 지인들 자녀를 보면 초등 6년과 달리 중등 3년과 고등 3년은 훨씬 더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올해엔 뭐든 중등을 위한 대비를 해야할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

그동안 둥이들은 주로 영어 스토리북을 읽고, (문제 풀이보다는 흥미로운 지문을 읽고 들으며) 비문학은 배경지식을 쌓는 정도로 ELT교재를 활용했다. 하지만 지문을 좀 꼼꼼히 분석하며 읽고 단어의 품사나 구문도 파악하고 직독직해가 필요함을 느껴서 새로운 교재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반짝반짝 빛나는 커버가 마음에 쏙 드는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를 만났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학 보다는 비문학 글의 비중이 높아진다. 특히 수능 영어 독해 지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28문항 중 문학은 4문항, 비문학은 24문항으로 무려 6배에 달한다. 비문학은 글의 핵심 주제와 저자의 관점을 이해하며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중등 단계부터 이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동아출판의 <<수능시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기본>>편에서 자세히 안내한다.
*교재의 특징
✔️식품•건강, 경제, 과학, 자연, 예술, 기술, 인문•사회, 환경 등 8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능에 잘 나오는 비문학 주제를 엄선해 총 32개의 지문으로 구성했다.
✔️신지문과 기출 변형 지문을 활용했고, 각 카테고리별로 '이런 내용이 수능•모의고사에 나왔어요!'라고 기출 출처도 알려준다.
✔️지문을 읽기 전 비문학 사고력을 올리는 질문 하나, 지문을 읽은 후 핵심 질문 하나를 가볍게 풀며 지문을 꼼꼼히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수능 유형, 내신 유형, 서술형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했다.
✔️self-study 노트를 통해 직독직해 하며 핵심 구문 이해와 지문의 내용 이해해해 구조화 하는 연습도 할 수 있다.
✔️해답지에는 정답과 문제 해설뿐 아니라 본문 해석, 직독직해, 끊어 읽기, 구문 해설까지 정말 상세히 나와있어서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별책으로 미니 단어장까지 갖춘 세심한 구성👍

*우리집에서 활용한 방법
✔️주요 어휘를 보기 전, 단어 테스트를 통해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 구별하고, 단어의 품사도 써보고, 몰랐던 단어와 뜻도 외워보기.
✔️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
✔️큐알코드를 이용해 음원 들으며 지문 다시 보기.
✔️채점하면서 구문 해설, 직독직해 꼼꼼히 확인하기.

우리는 비문학 영어 지문에 나오는 어휘 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비문학 영어 독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을 읽고 단어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해설지가 워낙 자세해서 아이 혼자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채점까지 스스로 한다.

중학 교재는 처음인데 초등 교재와 달리 학습 계획표가 없다. (수작에만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별거 아닌데 매번 학습 계획표를 보며 그냥 그대로 진행하곤 했기에 아쉽다. 의논끝에 읽고 싶은 지문을 일주일에 2개씩 골라서 하기로 했다. 영어문장을 우리말로 해석해보지 않았을 뿐더러 휘리릭 읽는 습관을 가진 둥이가 수작을 활용해 어휘를 다지고, 직독직해도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수능시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는 기출 변형 지문과 수능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기 원하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활용하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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