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크리처스 :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캐서린 런델 지음, 김원종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 #캐서린런델
옮김 #김원종
출판사 #아르떼
#워터스톤스올해의책
#브리티시북어워드올해의작가
#어린이도서 #모험 #소설 #판타지

🌈영국 현대 판타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캐서린 런델의 판타지 소설인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온갖 신비한 동물들과 하늘을 나는 소녀 맬, 통로의 수호자인 소년 크리스토퍼가 태초부터 존재했던 마법의 섬 아키펠라고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모험과 여정을 그린다.

비밀의 땅 아키펠라고에서는 신화에 나오는 수천 마리 마법의 동물이 섬들 곳곳을 누비며 살고 있다.
처음에는 그 마법의 동물들을 지구 어디서나 볼 수 있었는데 인류는 그 생명체들을 사냥하고 자기들 멋대로 사용하게 된다. 점점 마법의 생명체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고 아키펠라고만 남게 됐다. 몇천 년이 흐르면서 인간들은 마법의 동물들을 완전히 잊고 신화나 그저 동화 속 이야기라고 믿게 된다.

아키펠라고에서 맬이 태어났을 때 떠돌이 예언자가 나타나 비행 코트를 선물로 주고 이름도 지어줬다. 맬의 엄마가 출산후 바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예언자는 코트나 맬에 대해 어떤 말도 건네지는 못했다. 맬은 고모할머니와 산다. 비행 코트를 입고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며 평화롭게 살던 어느날 누군가가 찾아와 고모할머니를 죽이고 맬도 죽이려고 한다. 맬은 갤리핀을 데리고 도망을 치다가 강이 흐르는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다.

바깥 세상에 살던 크리스토퍼는 언제나 많은 동물들이 뒤쫓아다니는 바람에 학교 생활이 원만하지 못한 상황에 처해지고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된다. 어느날 로칸 앞에서 다친 그리핀을 만나고 그것을 계기로 할아버지가 아키펠라고와 바깥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의 수호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크리스토퍼가 그리핀이 이끄는 대로 로칸으로 다시 갔을 때 멜과 만나게 되고 멜이 자기를 도와달라고 청해서 함께 아키펠라고에 가면서 둘의 모험이 시작된다.

다시 찾은 고모할머니 집에서 멜과 크리스토퍼는 살인자를 만나 도망치다가 낭떠러지에 이르고, 바다에 떠있는 배로 뛰어내린다. 용감무쌍호에서 광전사인 네이트랜드를 만난다. 맬은 동물들이 죽어가는 상황을 알리고 그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마땅한 장소로 의회를 선택하고 네이트랜드의 도움으로 찾아가지만 예상대로 풀리지 않는다. 게다가 의회에서 바다의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한 해양과학자 아이리언 권과 함께 감옥에 갇힐 뻔하지만 네이트랜드의 도움으로 셋은 무사히 빠져나온다.
항해하던 중 크라켄의 공격으로 배는 산산히 부서지고 모두 바다에 빠지고 만다. 물 속에서 네레이드를 만나 목숨을 건지고 네이트랜드의 친구 안자의 도움으로 배를 얻어 다시 스핑크스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그들은 모험을 하며 얼마나 흥미로운 동물을 또 만나게 될까? 과연 마법의 동물들이 죽어가는 이유를 찾고 아키펠라고를 치유할 수 있을까. 이전의 모든 삶 중에 보았던 걸 다 기억하고 살아 있는 기억, 살아 있는 지식 그 자체라는, 백 년 동안이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라졌다는 불멸자는 과연 누구일까. 살인자는 왜 멜을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 바깥세상에 살던 크리스토퍼는 무사히 할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책을 펼친 순간 환상적인 마법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된다.
✔️소설은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글램리검이나 신화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소재가 많이 등장한다.
✔️ 인간의 이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한다.
✔️신비한 동물들의 등장에 신나기도, 긴장되기도 하지만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짜릿함이 있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메시지도 배울 수 있다.
✔️판타지와 모험을 좋아한다면 분명 마법의 동물들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매료될 것이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겠지만 분명 남다르고 즐거보 기쁜 나날이 펼쳐질 거야. p.335

🔖너희 인간도 신화 속 존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거야. p.193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