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김창옥 지음 / 수오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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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소통 전문가이자 <김창옥쇼>로 많은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김창옥 강사님의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는 고단한 우리 삶의 여정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나를 제대로 사랑하고 타인을 제대로 존중하며, 서로 제대로 관계맺고 제대로 행복하게, '지금'을 잘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자신이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고,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사랑 모두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인생은 환경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자신의 자세와 태도로 정해진다. 저자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다면, 마음의 기어를 바꿔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 나의 길을 사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그 길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만들어보라고 권한다.
인간관계는 농사처럼 365일 가꿔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한정된 삶을 어떻게 채워갈지 고민하고, 마지막에 덜 후회하려면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족 간에는 서로 사랑하려고 하기보다는 서로 예의를 지킬 때 오히려 견고한 관계가 만들어지고 자연스레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와 닿았다. 가깝다는 이유로 더 소홀히 하고 함부로 하는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알면서도 변화를 꾀하지 않음에 부끄럽다.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에는 사회생활속에서 타인과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결혼한 부부와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관계기술, 소통기술, 행복기술에 관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저자는 아주 사적인 이야기도 서슴치않고 풀어 놓는다. 그의 솔직함과 겸손의 시선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빛난다. 독자는 다정한 위로에 감동을 받고 고요히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따사로운 햇살 한 줌을 받아들고 용기내어 다시 긍정에너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삶이 고단하다고 느끼는 20~40대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간관계는 사냥이 아니라 농사 같습니다. 365일 가꿔야 하는 일입니다. p.228

우리 삶은 각자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길고도 짧은 여정입니다. P.58


슬플을 깔고 앉고, 사연을 깔고 앉아 있더라도, 그 위에서 웃으십시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이 한정적이고 귀한 삶을 어떤 것으로 채울지, 허무와 불신, 불안과 고통으로 채울지 호기심과 설렘, 기쁨과 행복으로 채울지 선택하는 것이 , 우리 삶에 주어진 흥미로운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p.77

인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은 철저하게 홀로 자신을 마주할 뿐입니다. 그때 후회하지 않거나 조금 덜 후회하도록, 지금을 살아가야 합니다. p.146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p.164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 나의 길을 사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그 길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만드세요. p.173

누군가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은 어쩌면 매우 오만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가르쳐 변화시키는 게 아닙니다. 손바닥 뒤집듯 바꾸려 하지 말고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야 합니다. 서서히 물들게 하는 것이죠.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주는 여운은 참으로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p.207

인생은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환경에 대한 자신의 자세와 태도로 정해집니다. ..
지금 처한 상황과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다면, 가장 용이한 건 마음의 기어를 바꿔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p.213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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