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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돌고 도는 피 - 혈액 ㅣ 리틀 히포크라테스 4
조영욱 지음, 임윤미 그림 / 봄마중 / 2024년 9월
평점 :
요즘 시대적 분위기가 의대나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만 둥이들처럼 그쪽으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보통의 아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의사란 직업에 관심이 있든 없든 한 번쯤 넘어지거나 베어서 피를 흘려본 경험 등으로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피'에 대해 약간의 호기심을 품고 있다. 《우리 몸을 돌고 도는 피》가 혈액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관심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의학도서 시리즈인 봄마중의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우리 몸을 돌고 도는 피》는 경희대 인체생리학 조영욱 교수가 쓴 책으로 혈액에 관한 모든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준다.
#이책의특징
✔️혈액의 구성과 생성, 기능, 순환, 면역세포, 혈액형, 수혈, 지혈 등 혈액에 관한 방대한 지식이 담겨 있지만 친절하고 다정한 구어체로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
✔️생소한 어휘가 많지만 친근한 삽화를 적절히 활용해 초등 아이들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낯설게 느껴지거나 어려운 용어는 따로 정리를 해서 문해력에 근간이 되는 어휘력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중요한 문장에는 밑줄을 그어 아이들이 본문에 좀더 집중하고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혈액은 중,고등 과학과도 연계되는 내용이다. 딱딱한 교과 지식으로 처음 마주하는 것보다 책을 통해 미리 접한다면 좀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몸에 흐르는 피에 대해 알아가며 흥미를 키운다면 의학과 과학뿐 아니라 융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의사가 꿈인 친구들뿐만 아니라 보통의 초등 고학년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우리 몸을 흐르는 피에 관한 모든 것을 읽고나면 아이들은 우리 몸의 신비로움에 경이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