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범죄의 붉은 실
미스터 펫 지음, 이경민 옮김 / 엘릭시르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거 재밌음^^ 큰 기대 안했는데 단편들의 반전이 ㄷㄷ 굿굿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슨 도르래 -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일본이 진짜 너무 싫어서 한동안 일본 미스테리,추리소설도 멀리했었는데.. 이 작가의 번역된 책은 빼놓지 않고 챙겨봐왔고 책 줄거리를 보고 사서 봤는데.. 역시는 역시였어ㅋ 만족만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뭐하나 흠잡을래야 잡을데가 없는 책이다!! 웃기고, 울컥하는 감동도 주고,사건도 흥미롭고,, 근데 마지막장에 바보용씨의ㅋ 복주머니속의 단추 이건 뭐 대단한 복선 이런거 아니죠?? 큰 의미가 있는 중요한건가 싶고..혹시 짐작가시는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질문은 스포일러 아니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녀,읽다. 2016-08-28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순이 보물 상자에 단추가 왜 들어가 있었나...를 설명해주는 부분인거죠^^ 전 도리어 그 목각인형이 어쩌다 들어가게 되었나를 모르겠어요; 읽으면서 놓친 부분이 있었나 ㅠㅠ

lake1004 2016-08-29 22:06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오잉? 보물상자엔 빠진치아,학교뱃지,목각인형 이 세개만 들어있었어요..단추는 없었구.. 목각인형이 어떻게 상자에 들어있게됐는지는 책에 따로 설명이 없었어요..ㅎ 고등학교 뱃지도 어떻게 상자에 들어가게된건지 언급이 없었구요. 뱃지가 처음에는 반짝이는 물건이었을테니 바보용이가 갖고있다가 무순이한테 준건가보네요.
 
스노우 블라인드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 알게된 아이슬란드작가인데 팬이 될것같다. 그것도 huge fan!!^^
챕터가 짧게짧게 나뉘어져있어서 더 가독성이 붙는다. 나이트블라인드도 빨리 출간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스트 라이트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9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
마이클 코넬리 지음, 이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보이드 문-에 이어 로스트라이트까지!! 해리 보슈 풍년이로구나~!! 재미는 뭐 당연히 보장된거 아닌가? 코넬리잖아^^ 냐냐냐~~ 좋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