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제니 우글로 지음, 박순미 옮김 / 크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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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퀸틴 블레이크의 모든것을 알수있어 좋았다. 로알드달의 짝꿍으로서 보여준 동화의 삽화도 물론 환상적이지만 <내 이름은 자가주>, <내가 가장 슬플 때>, <앵무새 열 마리> 같은 좋은 그림책도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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