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괴물의 탄생 -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 메리 셸리 이야기
린다 베일리 지음, 훌리아 사르다 그림, 김선희 옮김 / 봄의정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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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의 생과 그녀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은 너무나 매혹적이다. 그런데 그림은 더 매혹적이다. 훌리아 사르다의 그림이 정말 소름끼치도록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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