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아니요군 - 엄마라서 반짝이는 순간들
노인경 지음 / 이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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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이 사이에도 이런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었지. 그걸 기록해 두었더라면. 그걸 그 순간에도 알았더라면 육아는 훨씬 견딜만했을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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