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시선을 통해 사전적 의미가 아닌 느끼는 바, 생각하는 바를 풀어낸 작가의 유연한 사고에 감탄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책
참고 공동명의내 생명의 주인은 누굴까?나라고 착각하기 쉽다.그러나 내 생명은 공동명의다.나와 내 가족과 내 친구들의 공동명의다.나와 내 가족과 내 친구들의도장을 다 받기 전에는함부로 팔아치워서는 안된다.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