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앨범. 다양한 장르와 윤하만의 색깔이 들어 있어서 좋다. 3집 Part.b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점 하나를 남겨놓은 이유는 5집에 대한 기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