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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메모리즈
심승현 글, 그림 / 홍익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냥 시간 날때 한편한편 읽을 수 있는 책..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책을 읽다 느낄 수 있는 약간의 지루함 마저도 느낄 수 없는 책이에요. 주제마다 그림과 어우러진 글, 그리고 각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의 글이 써 있는... 읽으면서 몇몇 이야기에는 정말 제 경험을 이입 시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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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부담 없이 읽게 해주는거 같아요.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할때, 그저 책 속의 사진을 보고 짧게 쓰여져 있는 글을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에서 웃음이 생겨나와 그것이 얼굴 전체로 퍼지는... 마음의 위안을 주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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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장지오노 지음,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에는 다른 이가 읽어주는 동화로 이 이야기를 접했어요.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는 화면을 통하여 접하게 되었고요. 역시나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다시금 책으로 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서 결국에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역시나 그 느낌은 제가 느끼던 그 느낌 그대로였어요. 다만 달라진게 있다면 좀더 강렬하게 그리고 가슴 저리게 그 내용이 가슴에 자리하게 되었다는것... 읽고 난 후 계속해서 생가갛게 해주고 감동을 전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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