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롤스 정의론 -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리더스 클래식
황경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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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약 10여년 동안 읽은 책은 작가와 내용은 다르지만

내안의 평화. 인격수양하는 그런 책들이었다.


육아서도 가끔 보지만 역시나 집어든 책은 자기계발중에서

마음 다스리기다.


나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 책을 보기로 했다.


어려워도 읽어보는거다.

고등학교 3학년때 배운 시회문화 교과서를 보는 느낌이 강했다.

단어 하나하나가 새로웠고 흥미로웠다.

사회문제나 고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앍을수 있는 책인 듯 하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읽었으니 말이다.

롤스 정의 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이 책이 출판되었다는 것은

고전의 정의론이 필요한 사회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의 정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하는 분들이

꼬옥 읽어봤음 한다.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속의 답은 고전에서 찾는 다고

들은 기억이 난다.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의는 용납될 수 없다.

불평등의 한꼐를 넘어서기 위한

롤스의 실천적 지혜"




평등 사회라지만 평등하지 않고

권력의 힘으로 다수를 조정하고 소수를 깔아뭉게는 지금 사회.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론만이 아닌 지혜다.

실천적 지혜.



책이 시작하기전에

사진과 설명으로 책에대한 흥미를 돋구고

나와같은 이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을만한 것들을 제시해준다.




그렇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는

바로 세월호이다.


노란 리본만 보아도 가슴이 철컹 무너진다.

정의로운 사회였다면

이러대 참사는 없었을 텐데.



책 내용을 표로 만들어 정리하니

이해가쉽다.



정의로운 사회란결국 공정한 기회균등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 된 것은 마지막 운의 중립화,최소 수혜자 최우선 배려이다.

"따라서 더욱 중요한 것은 천부적 자질과 사회적 지위의 우연성을 처리함에 있어

우리가 자신의 여건을 행사하는 방식을 바꾸는 대신에

그 재능으로부터 나오는

이득을 주장하는 도덕적 근거를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고전이 재미있어졌다.

고전속에서 지금 사회의 문제점과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지식을 쌓기위한 이번의 책 선택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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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 적는 대로 이루어진다
홍현수 지음 / 북포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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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도서
다이어리 효율적 관리법
땡큐노트
노트정리법



마음가짐 대한 자기계발서의
인기는 점점 수그러드는 듯 하다.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아 제시되어 있는
책들이 핫핟.
그리고 지난해부터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책의 바로 기록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합쳐진
방법을 사용하는 하는것이
효과를 높알 수 있다고 한다.

제목과 표지가 확 와닿는다.
움명을 바꾼다
그것도 노트를 통해서,



나의 게획과 가록
즉 노력으로 운명을 바꾸어 보겠다는 것이다.








핸드폰에 매모하고
알람을 해놓고
가게부터 카드가 통장의 거래거 있을때
바로 기록이 남게 관리하고 있지만
부족한것이 느겨쪄
중요한것은 볼펜을 듥
수첩애 기록하고 있는 나이기에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


계획을 세우고
스케쥴을 체크하는 용도의 노트가 아니다.

자기계발 사명을 갖고
선택과 집중에 의해
작성되었다.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작가의 이야기와
실제적으로 작성된 것을
예시로 들어 보여준다,


노트작성하는 방법에
편집의 중요성아 나온다,
그리고 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도
보통 사람인 내가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기록법의 책은
보통사람은 아닌
성공한 자들의 기록법이라서
다라하지도 못하고 책을 덮어버린 경우도 있었다.






중간중간 작가의 직업 찾기.
자격증에 대해.
일의 우선준위 정하는 벙법은
지금가지 알지 못했던 이야기라
신선한 충격이었다.


글보다 빠르게 이해되는 것아
그리고 기록의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도형으로
기록을 남기는법.


무릎을 탁 첬다.



그날의 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겨두어도 되고.




꼭 이렇게
빈틈없이 해서
이렇게 지켜라가 아니다.





여유와 휴식이 있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노트 작성법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꾸준히 작성할 수 있을듯 하다.




글과  예시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직접 작성할  수 있게
땡큐노트 맛보기가  있다.

땡큐노트와 디지털기록 장치와
어떤방법으로 연계해
작성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도
몇개의 기계가  나와 있어
나에게 맞는.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땡큐 노트를 작가가 만든 방법대로
작성할 수도 있고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형할 수도 있다.



빡빡하지 않고
재미있게
선택과  집중.
자기계발.편집을 통해
나의 땡큐 노트를 작성한다.


그리고
실행한다.


또 기록하고
반성.보완점을 찾고
기록하고.


나의 단점 보완대신
장점 살리기에   시간을 쏟고
한번 깨어지면 튀어오를 수 없는
유리공이 무엇인지도 알아
관리를 철저히 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나는
 내가 만든
멋진 운명속에서 살 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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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지는 연습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조준호 지음 / 생각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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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 쏙 들어갈 크기의 책이다.

책 표지도 동심. 맑은 느낌이다.




잘 넘어지는 연습.


나는 잘 넘어진다.

그래서 잘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연습이란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잘 넘어지는 방법을 알려면

연습을 해야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이 책의 지은이는 조준호선수이다.
지금은 선수가 아니지만
대한민구 사람이라면 유도선수 조준호로 기억하고 있다.






나는 예능감 넘치는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이고 쌍둥이고
지금은 유도장을 하는데
운영이 어렵다고 방송에서 나와 이야기 한것을 기억한다.





지은이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은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 요인인듯 하다.


"세상의 수많은 잣대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인생 낙법이 필요한 시간"



인생 낙법.
그렇지.
인생 낙법이 필요하지.


넘어지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평생을 살 수는 없으니까.


메달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

뜨끔했다.
그리고 부끄러웠고.
그나마 공부는 전교 10등해도 잘했다 하는데.
운동은 세계에서 3등을 해도 비운의 선수가 된다는 슬픈 사실.


그러니까 공부해라.
하며 학원서 아이들과 수학문제 풀던 생각도 났다.


나는 머리가 너무 비어 헛된 생각을 할때 책을 집어 들기도 하지만
힘들때 이겨내고 싶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잊으려 책을 본다.



신은 이겨낼수 있는 시련을 준다.
나를 얼마나 과대평가하시기에 또 이런 시련을 주시나
이런 생각을 자주했다.


조준호작가님이라 써야겠다
그는 국가대표 울림픽의 영웅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이 한줄로 생각했다.
"이겨낼수 있는 시련은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 힘이 되어준다."




얼마나 이 악물고 노력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시렸다. 아팠다.
절절함이 와 닿았디.
눈을 더 꼭 감았다 뜨고 눈알을 쥐어짠다는 생각을로 눈을 감고
스스로 조그마한 빛까지 끌어 모으고,


이렇게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이겨내고 일어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있으니 더 이악물고
이가 따 빠질정도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생각이 드는 시점이었다.


"나의 부족한점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경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공감 또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의 다른 생각이 필요치않다.




우리의 삶에서 실패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실패만이 우리를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멈추어야만 돌아볼 수 있으니까.


나의 지금 멈춤은 돌아볼 시기라는 것.



내가 조준호작가와 같은 지역에 거주한다면
교육철학이 확실하고
또 노력하는 관장이 있는
그곳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다.



그는 멋진 올림픽 영웅이었고
그리고 또 따뜻하고 겸손한 스승이다.


이런 스승에게 1:1로 경기하고
승패가 갈리는 운동을
멋지고 바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일 것이고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어려운 꿈과 행복,

이부분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나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마치 나를 오래 알아본 친구처럼,


작가의 힘이다.
작가의 사랑이 녹아 있다.

10년 넘게 수학강사로 일했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공감되고 외우고
베우고 적용하고 싶어저 줄을 쳤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줄친것을이
나의 생활에 적용된다면
나는 잘 넘어지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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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 네팔인에게 배우는 인생 여행법
서윤미 지음 / 스토리닷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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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간 교과서에서 배우고

텔레비전 다큐에서 보았던 곳,







아름답지만 두려워 보여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쉽게 들지 않았던 네팔을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책을 통해

꿈꾸고 상상하게 되었다.





네팔에 가면 당신도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기도 몰라요,






내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 한권이 나에게 숨 쉴 시간을 주었다.

뇌가 숨쉬는 시간.






삶의 방향을 바뀌기도 한다.

아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다가 그 길이 없어졌을 수도 있고.

내가 그 길을 오르지 못하고 우회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지식하고

일단 앞만 보고 가는 나에게

여유를 .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더라도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 고마운 책이다.



네팔을 쉽게 소개하고 있고

사진과 더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인테넛 사이트까지 있어

궁금증이 생기면 해결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네팔에 대한 궁금증이

그리고 그 마음이 더 커질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몇번을 읽고 또 읽고 생각했던 부분이다.

축제는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시간을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생각.

풍족함을 즐기는 축제가 아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게.

기본 생활이 충족되지 않은 생활속에서도

서로를 축복하고 신께 기도를 드리는 축제다.

축제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진을 겪고 난 네팔인들에게 축제.


나를 잠시 반성하고 책장을 넘겼다.




지난달 아이들이 각종 검사를 하고

입월치료를 하면서

병원비로 예상없던 지출이 생겼다.

애들 아빠의 한달 월급에 가까우니 가계부에 비상등이다.

한 이틀만 머리를  쥐어짜며 해결은 되었지만

그 순간 짜증을 내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인간아!!이수진아~

그리고 누워서 잠든 아이들을 보고 감사했다.


책의 앞부분에서 보있던 내용이다.

빈곤은 사고가 만드는 것이라는 것

부끄러웟다.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그렇게 되는 것이니까.


세상을 나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 그만!




잔잔한 글 속에서 고민거리오 깨달음이 있었던 책.


책속의 글 만큼이나

담겨져 있는 사진들이

감동적이다.

걷고 싶어졌다.



요즘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 바로 걷기.

생각을 비워도 또 채워져버리는 고민들.

고민해도 없어지지 않는 문제들은

걸으며 잊고  태워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발음 아파도 머리는 맑아 기분 좋을 것이다.

공기의 차가움과 산이 주는 기운을 받고

걷고 싶다.


그리고 일상이 감사이고 나눔인 네팔인들의 미소를

배우고 싶다,



그들은 행복하겠지만

부끄럽지만 나의 잣대로 그들이 조금은 더 편안해졌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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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스페셜 패키지) - 당신의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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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은 소설가,유명 인사만 내는 것을로 생각했었다.
언제인가부터. 내 기억으로는
2000년대 후반부터는 유명인이나
작가가 아니어도 책을 출판한다.



그리고 그 책이 독자에게
더 큰 공감을 주가도 한다.



평생 살면서 책 한권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이 책 한권에 담겨잇다.


한 분야에서 10년이상 종사햇다면
그는 전문가이다.그리고 노하우가 있다,
그 노하우를
풀어 놓으면 책이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목차이다.
목차를 보면 알수 있득이 이 은
막연하게
든구름 잡듯 책을 내면
이런것들이 좋으니 해봐라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구체적으로 쓰여져있다.



출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그 과정이 어떤지;
그리고 얼마나 체계적인지
알게 되었다.



출판 분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어도
알수 있고,
그리고 실천할 수 있다.

일기를 쓰는 것돠는 다르니까.
나의 생각과 지식을 풀어 놓는 것이지만
독자를 생각해야한다.
독자에 대한 분석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그 분석에 맞게
나만의 필살기를 찾아
녹여내야한다.



글스기와 책쓰기는 다르다는 점!!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는다.

생각이 났다.
어썸피플 리얼독서모임의 리얼 한줄!
책 한권을 표표현하는 한 줄!!

나만의 책을 쓸때도 그렇다.
배루들만해도 그 앞에 붙는
수식어가 있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남동생.국민여동생 등등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리고
책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잊지 말아야한다.
한단어!!


나도 책다 보면 이건 주관적이지만.
작가가 분량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짜내고 있는것 아닌거 하는 생각.

콘텐츠.

이부분이 나에게는 신선했고
그리고 어려웠다.


가까운 지인중.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분이 계시다.
물론 독섬임을 통해 알아게 된
작가님들도 있지만 말이다.



그 지인분은 신춘문예에 당선 되고종이 신문에 알려지고
지역문예지에 활동하면서
책을 쓰고 계시고 강연도 하신다.


나는 그래서 책은 그렇게 출판하는 것으로 생각헸었다.
벌서 10년도 더된 일이다.



요즘 출판은 그렇지 않다는 것.
발품 많이 팔고
정보력도 많아야 한다.
그래야 책을 쓸 수 있다.
아니 내가 낸 책이 독자들에게 읽을
기회가 주어진다.


소설은 허구이다.
학교 다닐때 국어 시간에 그렇게 배워싿.
그러나 진실성.
사실성과는 다르다.
있음직한 이야기라는 것,


아무리 피하려해도
내가 쓴 책이니까
나의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겠지?


이 책을 1/3 남겨두었을때
들던 생각.

책쓰기는 정보력 그리고 차별성을 둔 창의력!
이 것이라는 것이 강하게 남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좀더 실무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은
글만 쓰는 것이 끝이 아니니까.

출판사 선택 그리고 기획과 출판 과정
홍보와 마케팅 당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출판 경험이 없는 첫번째 책을 슨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또다는 비지니스의 연장이다.
책 한권을 통해 강연,인터뷰.방송출연등과 같은
영역을 넓힐 수도 있고
사업확장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고민해본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더라,
내가 가장 알고,
남보다 이건 내가 잘 표햔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것에 관심을 갖고
책으로 나왔을때
재미있게 읽어 줄 사람이 있는지.



이 책으 막연하게 책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고
비지니스르 성공적으로 방법도 이야기한다.



나도 A4용지를 거내놓고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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