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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스페셜 패키지) - 당신의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책은 소설가,유명 인사만 내는 것을로 생각했었다.
언제인가부터. 내 기억으로는
2000년대 후반부터는 유명인이나
작가가 아니어도 책을 출판한다.
그리고 그 책이 독자에게
더 큰 공감을 주가도 한다.
평생 살면서 책 한권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이 책 한권에 담겨잇다.
한 분야에서 10년이상 종사햇다면
그는 전문가이다.그리고 노하우가 있다,
그 노하우를
풀어 놓으면 책이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목차이다.
목차를 보면 알수 있득이 이 은
막연하게
든구름 잡듯 책을 내면
이런것들이 좋으니 해봐라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구체적으로 쓰여져있다.
출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그 과정이 어떤지;
그리고 얼마나 체계적인지
알게 되었다.
출판 분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어도
알수 있고,
그리고 실천할 수 있다.
일기를 쓰는 것돠는 다르니까.
나의 생각과 지식을 풀어 놓는 것이지만
독자를 생각해야한다.
독자에 대한 분석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그 분석에 맞게
나만의 필살기를 찾아
녹여내야한다.
글스기와 책쓰기는 다르다는 점!!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는다.
생각이 났다.
어썸피플 리얼독서모임의 리얼 한줄!
책 한권을 표표현하는 한 줄!!
나만의 책을 쓸때도 그렇다.
배루들만해도 그 앞에 붙는
수식어가 있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남동생.국민여동생 등등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리고
책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잊지 말아야한다.
한단어!!
나도 책다 보면 이건 주관적이지만.
작가가 분량을 맞추기 위해
억지로 짜내고 있는것 아닌거 하는 생각.
콘텐츠.
이부분이 나에게는 신선했고
그리고 어려웠다.
가까운 지인중. 동화작가로 활동하는
분이 계시다.
물론 독섬임을 통해 알아게 된
작가님들도 있지만 말이다.
그 지인분은 신춘문예에 당선 되고종이 신문에 알려지고
지역문예지에 활동하면서
책을 쓰고 계시고 강연도 하신다.
나는 그래서 책은 그렇게 출판하는 것으로 생각헸었다.
벌서 10년도 더된 일이다.
요즘 출판은 그렇지 않다는 것.
발품 많이 팔고
정보력도 많아야 한다.
그래야 책을 쓸 수 있다.
아니 내가 낸 책이 독자들에게 읽을
기회가 주어진다.
소설은 허구이다.
학교 다닐때 국어 시간에 그렇게 배워싿.
그러나 진실성.
사실성과는 다르다.
있음직한 이야기라는 것,
아무리 피하려해도
내가 쓴 책이니까
나의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겠지?
이 책을 1/3 남겨두었을때
들던 생각.
책쓰기는 정보력 그리고 차별성을 둔 창의력!
이 것이라는 것이 강하게 남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좀더 실무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은
글만 쓰는 것이 끝이 아니니까.
출판사 선택 그리고 기획과 출판 과정
홍보와 마케팅 당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출판 경험이 없는 첫번째 책을 슨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또다는 비지니스의 연장이다.
책 한권을 통해 강연,인터뷰.방송출연등과 같은
영역을 넓힐 수도 있고
사업확장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고민해본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더라,
내가 가장 알고,
남보다 이건 내가 잘 표햔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것에 관심을 갖고
책으로 나왔을때
재미있게 읽어 줄 사람이 있는지.
이 책으 막연하게 책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고
비지니스르 성공적으로 방법도 이야기한다.
나도 A4용지를 거내놓고 정리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