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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최신개정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북다 / 2026년 7월
평점 :
20대 때 한 창 챙겨 읽었던 저자인데요.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악마와 미스 프랭을 읽었어요.
<연금술사>는 책장에 있었는데.. 읽었는지 소장만 했는지 내용이 기억조차 안 나요.
사실 뭐 나머지 3권도 내용 기억 안 나요.
이번에 표지 너무 예쁘게 나와서 서점 갔다 반했거든요.
내용 기억 안 나는 김에 읽어 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어요.
고전 중에 자기 계발서 같은 <노인과 바다> 제일 좋아하거든요.
이 소설도 확실한 자기 계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단순히 보물 찾기, 연금술사 되기가 아니라는 것.
안주하며 평온하게 사는 삶과 꿈을 향해 넘어지고 엎어지며 나아가는 삶을 비교해 줘요.
매년 한 번씩, 꺼내 읽고 싶은 소설이에요.
아직도 책장에 꽂혀 있기만 하다면 이젠 꺼내 읽어 보세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