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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담
전건우 지음 / 래빗홀 / 2026년 4월
평점 :
제가 책을 좋아해도 호불호는 명확한 사람입니다.
그중 호러는 저의 블랙리스트죠.
이 책은 래빗홀 북클럽을 하면서 읽게 됐어요. (서평단)
네 반강제죠. 그래서 완독했는데요.
윽.. 너무 무서워요 하하하하
호러 레벨 마이너스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사실 줄거리를 보면 그렇게 무섭지 않아 보이는데요.
초반에는 무섭고 후반에는 또 적응되거든요.
반전은.. 실화라는 것...
주인공도 저자의 이름 그대로 사용되어 있듯이 저자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다 읽고 덮으면서 진짜야??? 와 소름... 하게 됩니다.
무서운 거 잘 보는 사람에게 추천하겠어요!
저는 당분간 호러는 멀리하는 걸로....
-지금부터 내가 듣고 경험한 것들 중 가장 섬뜩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리고..어쩌면 가장 위험할지도 모를 이야기를.
-“아직 장례식을 못 했습니다. 부검이 끝나지 않아서. 시신 상태가..워낙에 참혹해서요”
-흉담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