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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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페인의 데이터 전문가인 저자가 데이터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빅테이터 시대라고 불리는 현재는 데이터가 범람하고 있죠.

저자와 같이 통계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 친절한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거든요.

앞으로 쏟아져 나올 데이터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어떻게 분석해야 하고 양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거든요.

읽다 보니 단순히 기사나 뉴스에서 알려준 '2% 증가' '물가 2배 상승'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데이터는 제대로 검증된 것인지, 어떤 대조군과 비교한 것인지 따져보게 해주는 게 이 책입니다.

딱 요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죠?

팩트풀니스의 데이터 버전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생각보다 오류가 많구나 하면서요.

직관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혼돈 시스템이란 본질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오만함을 경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계는 모든 세부사항을 포착할 수는 없지만,

통계가 없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놓칠 것이다.

위 개념은 이 책의 기본 명제이다.



-사람들은 표본의 크기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마치 3건과 1만건을 조사한 내용을 똑같이 여긴다.

하지만 표본의 크기는 중요하다.

표본이 작을수록 신뢰도가 낮으며, 결과도 쉽게 요동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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