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아무아 -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 번째 신호
아비 로브 지음, 강세중 옮김, 우종학 감수 / 쌤앤파커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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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주비행선 모양처럼 생긴 오무아무아가 던지는 외계지성체가 있다는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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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아무아 -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 번째 신호
아비 로브 지음, 강세중 옮김, 우종학 감수 / 쌤앤파커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번째 신호 '오무아무아'
외계지성체는 존재한다는 증거인 오무아무아의 발견과정과 가설 검증과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아비 로브는 세계 최고의 천문학자이자 하버드대 천문학부 학장입니다. 

오무아무아는 2017년도 10월에 
지구를 잠시 지나쳐간 외계 물체입니다.
이마저도 다 지나간 다음에 이러한 소행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충분한 데이터를 얻을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소행성이나 혜성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아무도 그것의 정체를 파악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행성이나 혜성과는 다른 다수의 변칙들로 인해 오무아무아의 정체에 대해 확정할수 없었습니다.



외계인이 있을까?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이 유일한 지성체일까?
라는 물음은 오래동안 존재했지만 그누구도 명확하게 증명하거나 답변할수 없는 질문들이지만
오무아무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이제 오무아무아의 모양을 관측할수는 없지만
데이터를 통해 표현한 상상도입니다.
오무아무아는 길쭉하고 납작하며 평평하게 생겼으며 길이는 너비의 5~10배로 축구장만하게 길게 생겼습니다.


소행성의 너비와 길이 비율은 커봐야 3배인에
오무아무아는 5배에서 10배이며
태양을 지날때 태양광 반사하는 밝기가 일반적인 소행성이나 혜성보다 적어도 10배는 높았습니다.
만약 오무아무아의 크기가 현재 과학자들이 추정한 길이보다 작다면
그 반사율은 금속과 비슷한 밝기라고 합니다. 

평평하고 납작하며 길이기 길고 금속으로 이루어졌다면
우리가 영화에서 볼수있듯 흔히 상상하는 우주비행선이 쉽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오무아무아의 움직임과 방향의 변화는 물리적인 근거로 설명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변칙들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특이한 소행성이라고 이름붙이기도 하며
오무아무아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성간천체들과 비교하면 오무아무아의 차별점을 더 확실하게 볼수 있습니다.




항성이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25퍼센트라고 합니다.
우주는 엄청 크며 은하별로 태양과 같은 항성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3000~5000억개가 있고,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들이 모여 이루어진 은하들로 우주가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지구와 같은 생명이 살수있는 환경을 가진 행성이 정말 많이 존재할것입니다.


아무리 설명할수 없는 특이하고 이상한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과학자들은 가설이 맞다고 주장할수 없습니다.
외계 지성체에 대한 것도 같은 이유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계지성체를 찾기위해 수많은 데이터를 취합하고 다양한 가설로 실험을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외계지성체를 직접 만나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적 계산공식이나 법칙들에 대한 설명보다는
오무아무아에 대한 가설이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나와있습니다.
우주 천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재밌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무아무아 #외계지성체 #자연과학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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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쫌 아는 10대 - 땀이 땅을 이기는 법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13
오승현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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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쫌 아는 10대

십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을 통한 부의 불평등과 분배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오승현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해서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도서를 많이 썼다고 나와있고
이 책의 주제인 부동산에 대해서는 투자와 관련한 내용은 아닙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모든정보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십대 청소년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단순히 돈에 관심을 보이고 건물주가 꿈인 아이들이 많았지만
요즘엔 아이들이 직접 주식투자를 하거나 유튜브 등을 통해 돈을 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를 겪으며 학교뿐만 아니라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2020년도의 주식시장 상승을 보며 수익을 인증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부동산에 대해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반말 대화체로 써져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정의부터 부증성, 부동성, 영속성 등 부동산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과 용어를 설명해줍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강남의 부동산이 비싼이유가
박정희 때 명문학교를 강북에서 강남으로 강제로 대거이 동시켜 현재 강북과 강남의 발전이 고루되지 못했고 이때문에 땅값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주식과 같은 자산의 개념보다는
아무런 노력이나 땀방울 없이 얻는 불로소득으로 말하며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자산의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와 이로 인해 얻는 이익을 불로소득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 아쉬웠습니다.


#부동산쫌아는10대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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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가치투자 - 워런 버핏식 주식 투자 따라하기
장흥국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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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식 주식투자 따라하기 오직 가치투자


장흥국 저자는 4investors 투자클럽에서 활동하며
가치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투자를 하면서
그동안 주식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낸 투자자입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기초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어떠한 투자원칙을 가지고 장기간 가치투자를 해나가는지 워렌버핏의 투자방식을 연구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나온 책은 많지만
정작 워렌버핏이 쓴 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나오는 주주서한을 제외하면 말이죠.
워렌버핏과 관련된 책들과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보며 워렌버핏의 투자철학과 투자할 기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워렌버핏은 5살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해 19살에 이미 순자산 1억을 달성했고
30살에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90살인 워렌버핏은 시간의 복리를 사용해서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요.


돈 뿐만이 아니라 지식도 복리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워렌버핏은 하루종일 각종 책과 글을 읽습니다.
매일매일 사업보고서와 5종류의 신문과 전기와 같은 책을 읽습니다.
이렇게 정보와 지식을 꾸준히 습득하여 투자규모를 늘려왔을 뿐만 아니라 투자판단도 더 잘할수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자금으로 투자를 하기때문에 그만큼 수익율이 투자초기때만큼 클수는 없습니다.


워렌버핏은 크게 세가지의 방법으로 투자를 합니다.

1. 싸게 매수한 저평가 기업
2. 워크아웃 그룹
3. 기업지배 그룹

저평가기업이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5~6개의 주식에 각각 5~10%를 투자합니다.

워크아웃 그룹은 확실한 수익이 보장된 투자로 레버리지를 써서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기업지배 그룹은 소유권을 대량으로 확보해서
회사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쉽게 할수없는 투자방법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좋은 기업을 고르는 6가지 기준입니다.

고ROE 저PER 주식들을 고르고 그 안에서 투자할 기업을 간추립니다.

자산가치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수익가치도 같이 봐야합니다.
정성적 분석이 정량적 분석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지표들과 숫자들만 분석한다고해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는 없습니다.


주식투자 초보시절 데이터들을 분석하는데만 집중했었는데 숫자적으로 좋은 데이터를 간추려도
좋은 회사를 고르기 실패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자금의 규모가 다르고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워렌버핏처럼 주식투자 하기가 힘들면
인덱스에 투자하거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사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워런버핏 #오직가치투자 #가치투자 #주식투자 #주식투자원칙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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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연대기 - 우주 사용 설명서
프레드 왓슨 지음, 조성일 옮김 / 시간여행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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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용 설명서 우주연대기
이 책의 저자 프레드 왓슨은 호주의 대표 천문학자입니다.
그는 영국 왕실천문대에서 일했으며 호주 천문대의 책임 천문학자로 있었습니다.

천문학은 어렵고도 먼 학문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또한 우주 행성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의 기원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우주에 대해서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알기 어려운 업적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천문학과 우주에 관련된 친숙한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추가하여 자세한 뒷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릴레오는 직접 제작한 망원경을 이용해 하늘을 관찰하면서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천동설이 널리 퍼져있었던 때였기 때문에 지동설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지동설에 대한 내용의 책을 발표했지만 결국엔 종교재판을 받게되었습니다.
이후 책 출판이 금지되고 가택연금 생활을 했지만
죽기직전에 뉴턴의 중력론을 발전시킬수 있는 책을 한권 더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갈릴레오가 옳았다는 선언은 3세기반이라는 시간이 더 걸려 1992년 11월에 이루어졌습니다.



요즘 천문대는 8~10미터의 지름을 가진 거울을 가진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장 큰 초대형 망원경에는 지름이 20미터에 거의 도달해있습니다.

주로 맑은 날씨를 가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천문대가 설치되어 경관을 해치고 야생동물의 개체수에도 영향을 미치며, 원주민들의 종교시설을 침범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할것 같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학문과 연구들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옳다고 증명이 되고있고
여전히 우주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일들이 많아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 #우주연대기 #코스모스 #천문학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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