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부부 심리상담 이야기
나다움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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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비혼이 체질인 외모지상주의자의 슬기로운 결혼생활에 대한 심리상담이야기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현모양처를 꿈꾸며 27살에 결혼했지만
살다보니 비혼이 체질임을 깨달은 저자 나다움!


저자는 극단으로 치닫는 부부관계에
고집불통인 남편에게 같이 심리상담을 받자고 했지만,
혼자서라도 부부 심리상담 치료를 받았습니다.
혼자라도 가능하고, 그전보다 '내가'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결혼생활을 10년동안 하고 있고,
일상에서 느끼는 남편과의 차이점, 육아하며 겪는 어려움과 느낀점 등 결혼생활의 일면에 대해 말하고 있고
부부심리상담을 받으며 생활에 적용시키는 과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알려줍니다.




결혼전에는 좋아보였던 상대방의 장점이
결혼후에는 단점이 되기도 하며
여러가지 상황들이 변하게 됩니다.

결혼은 생활이고 현실임을 절실하게 경험하지 않으면, 결혼전에는 아무리 말해줘도 결혼생활을 모를 것입니다.



저자는 지인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결혼하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결혼 2년차인 저도 주변에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극구 말립니다.


실제 결혼전에 결혼소식을 알리면 도망치라는 소리를 들으면 자기도 결혼했으면서 왜 그런말을 하지? 라며 기분이 상했었는데,
저도 같은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도망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기대는 줄이고 조건을 높이면 됩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고르는 조건인 외모 하나만을 남겨두고 자상한 성격, 자발적으로 청소하기,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기 등 이런 기대들은 줄였습니다.



'왕자님과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쓴 허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혼전 생각해야할 3가지 체크리스트
1. 지금 나의 상태를 돌아볼것
외로워서 결혼하는 것은 아닌지, 결혼을 도피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2. 상대를 다 안다고 확신하지 말것
사람은 고쳐쓸수없다.
장점과 단점이 내가 수용 가능한 기대치가 아닐수있다.
3. 상황에 이끌려 가고있나 확인할것



저자는 결혼전에 이 3가지를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지금도 결혼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남편과 크게 싸우고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제의 원인을 찾을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3가지를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체크리스트를 점검했다면 결혼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연애기간만 10년이 넘은 구남친이고
같이 산지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서로 맞춰가며 서로에 대해 새로운 부분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결혼생활이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도 자주 있지만 그래도 평상시에는 주로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혼생활은 나와 다른 사람이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며 서로 다른점들을 맞춰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부간에 겪는 갈등과 어려움이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비혼인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선택을 지지하며,
결혼을 하기전, 결혼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외모지상주의자의극사실결혼생활 #비혼주의 #결혼생활 #나다움 #에세이 #부부상담 #부부문제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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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포르투갈 순례길 안내서
김선희 지음 / 까미노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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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포르투갈 순례길 안내서


까미노는 스페인어로 길이라는 뜻이고
포르투갈어로는 까미뇨 입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까미노는 포르투갈 순례길이라는 뜻입니다.


프랑스길에 이어 포르투갈 순례길은 두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포르투갈 내에서도 다양한 루트가 있는데
리스보아에서 산티아고까지 660km 센트럴 루트를 포르투갈 순례길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때 프랑스길을 걸었고 두번째로 포르투갈길을 걸었습니다.

두번째로 포르투갈 길을 총 50일동안 걸으며
30일동안 포르투갈 센트럴루트를 따라 걷고,
다시 포르투로 돌아가 바닷길을 일부 걷고, 스피리추얼 길을 걸으며 다양한 루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경험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30일동안 포르투갈순례길을 걸으면서 매순간을 기록해둔 책입니다.
첫날 걸었던 길와 먹은 음식, 만났던 사람들, 숙박했던 곳, 걸으면서 본 풍경과 느낀 생각들.

저자의 순례길을 따라 걸으면서 순례길을 걸을때 필요한 것, 꿀팁 등 안내가 담겨있습니다.

순례길을 걷다보면 숙소를 잡기위해 하루에 걸어야
양이 있습니다.
바쁘게 목적지까지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 하루 더 머무르며 휴식을 즐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순례길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같은 길을 걸으며
걷는 속도는 다르지만 여러번 마주치기도하고, 그러면서 오랜시간 친분을 유지하게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까미노를 인생해 대입해본다고 합니다.
많은 예고편이 있었지만 때로는 무심하거나 모르는채로 지나가게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결국엔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싶지만 여자혼자 걷기는 위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쉽게 시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대신 이 책을 읽으며 저자와 함께 까미노를 걸으면서 직접 경험하는 듯한 기분을 낼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갈 순례길을 간접체험할수 있고
준비과정부터 저자가 걸은 순례길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수 있어서
포르투갈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주친절한포르투갈순례길안내서
#산티아고순례길 #포르투갈순례길 #포르투갈까미노 #까미노산티아고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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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행성 1~2 -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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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멸망이 점쳐진 사회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인류앞에 닥친 위기를 흥미롭게 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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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행성 1~2 -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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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소설 행성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소설 <행성> 입니다.
행성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베르나르는 7살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과학잡지에 개미에 관한 글을 올리다가
1991년에 <개미>를 발표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파피용, 고양이, 나무, 문명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냈습니다.


이책은 고양이 3부작 <고양이>, <문명>에 이은 마지막 작품입니다.
<문명>의 주인공인 고양이 바스테트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전작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읽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설 중간에 간단하게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광신주의자들이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통제가 되지 않아 사람들이 그동안 이룩한 문화와 질서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 시체들이 나뒹구니 쥐들이 급속도로 증식하며 그 수가 도시를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바스테트는 집사의 남친이 정수리에 제3의 눈인 USB포트를 이식해 인간의 지식인 백과사전에 접속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바스테트는 목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확장판, ESRAE>를 걸고 있는데
프랑스 쥐들은 ESRAE를 갖기위해 공격해와서
바스테트는 인간과 개, 돼지, 앵무새 등 총 274명의 무리를 이끌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폐허가 된 뉴욕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고층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고
뉴욕에는 프랑스에서보다 더 많고 등치가 큰 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간들의 지식과 집사를 통해 감정을 배우면서 
여왕보다 더 위대한 예언자가 되고싶어하는 바스테트는 인간들과 함께 
세상을 정복하려는 쥐들과 전투를 합니다. 

고양이의 눈으로 본 관점과 바스테트 엄마의 조언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특성과 인간들만이 가진 감정적인 사고들, 절망앞에서 하는 인간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보게 되고,
지금 인류를 돌아보며 정답없는 미래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폭력과 멸망이 점쳐진 사회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인류앞에 닥친 위기를 흥미롭게 볼수있었습니다 




123
문득 인간이란 존재의 문제가 뭔지 알것 같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상력을 행복보다 불행을 위해 쓴다 
인간들은 신이라는 것을 상상해 만들어내고 그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서슴없이 죽인다.
...
커플끼리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종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오랜 세월 영속할수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행성 #소설 #베르나르베르베르 #고양이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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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처럼
멜리사 헬스턴 지음, 오현아 그림, 카일리 박 옮김 / FIKA(피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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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드리 헵번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게되었고 오드리 헵번의 말을 통해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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