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절한 포르투갈 순례길 안내서
김선희 지음 / 까미노랩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아주 친절한 포르투갈 순례길 안내서


까미노는 스페인어로 길이라는 뜻이고
포르투갈어로는 까미뇨 입니다.
그래서 포르투갈 까미노는 포르투갈 순례길이라는 뜻입니다.


프랑스길에 이어 포르투갈 순례길은 두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포르투갈 내에서도 다양한 루트가 있는데
리스보아에서 산티아고까지 660km 센트럴 루트를 포르투갈 순례길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때 프랑스길을 걸었고 두번째로 포르투갈길을 걸었습니다.

두번째로 포르투갈 길을 총 50일동안 걸으며
30일동안 포르투갈 센트럴루트를 따라 걷고,
다시 포르투로 돌아가 바닷길을 일부 걷고, 스피리추얼 길을 걸으며 다양한 루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경험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30일동안 포르투갈순례길을 걸으면서 매순간을 기록해둔 책입니다.
첫날 걸었던 길와 먹은 음식, 만났던 사람들, 숙박했던 곳, 걸으면서 본 풍경과 느낀 생각들.

저자의 순례길을 따라 걸으면서 순례길을 걸을때 필요한 것, 꿀팁 등 안내가 담겨있습니다.

순례길을 걷다보면 숙소를 잡기위해 하루에 걸어야
양이 있습니다.
바쁘게 목적지까지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 하루 더 머무르며 휴식을 즐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순례길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같은 길을 걸으며
걷는 속도는 다르지만 여러번 마주치기도하고, 그러면서 오랜시간 친분을 유지하게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까미노를 인생해 대입해본다고 합니다.
많은 예고편이 있었지만 때로는 무심하거나 모르는채로 지나가게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결국엔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싶지만 여자혼자 걷기는 위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쉽게 시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대신 이 책을 읽으며 저자와 함께 까미노를 걸으면서 직접 경험하는 듯한 기분을 낼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갈 순례길을 간접체험할수 있고
준비과정부터 저자가 걸은 순례길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수 있어서
포르투갈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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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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