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패턴 영어회화 90일 끝장팩 - 미국인이 매일 쓰는 패턴만 모아
정나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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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인이매일쓰는영어 영어회화 패턴영어 2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영어2단어 패턴 23일차부터 영어3단어 패턴 15일차까지 공부했습니다.


영어 단어들로 이루어진 영어문장 패턴을 사용하여 영어문장을 쉽게 만들고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영어표현들을 보면 
미국인이 아닌 우리들도 잘 알고 있는 영어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표현들이 우리가 알고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영어로 말할때 입이 떨어지지않고 말이 나오지않는 이유는
영어표현들이 입에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일차부터 30일차까지는 영어 단어 2개로 이루어진 영어패턴을 이용하여 영어문장을 만들고 
미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영어회화 문장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31일차부터 60일차까지는 단어가 한개 더 추가되어
단어 3개로 이루어진 3단어 영어패턴이 나옵니다. 

3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영어패턴을 보니 중학생 때 배웠던 쉬운 영어표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숙어라고 외웠던 영어표현들도 많고, to 부정사와 의문문 등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문법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쓰는 영어표현인
I'm good at~ 나는 ~을 잘합니다 라는 뜻을 가진
이 숙어도 중학생 때 영어공부를 하면서 외웠던 기억이 나요. 

I'm good at English. 나는 영어를 잘해.
I'm good at cooking. 나는 요리를 잘해.
I'm good at speaking English. 나는 영어 말하는 것을 잘해. 

이런식으로 good at 뒤에 명사나 동명사 형태의 단어를 써줘야 합니다. 

이렇게 자세한 문법적인 팁은 책에 나오지 않지만, 
하나의 패턴을 가지고 여러가지 단어를 대입해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쉬운 영어표현들이지만
입에는 익지 않은 영어패턴들을 가지고 와봤어요.



     I’m going to
나는 ~을 할 것이다
라는 뜻으로 할 예정이거나 마음 먹은 일에 대해 말할 때 쓰입니다. 

  I’m going to be a millionaire
나는 백만장자가 될거야. 

I'm going to be a teacher when I grow up.
커서 선생님이 될거야.



     I’m supposed to
나는 ~을 하기로 했어
라는 뜻으로 이미 예정되어 있거나 약속된 일에 대해서 말할 때 쓰입니다. 

  I’m supposed to meet someone. 
나 누군가을 만나기로 했어. 

I'm supposed to study English at 2 o'clock.
2시에 영어공부하기로 되어있어.


     I’m used to + 동명사 

나는 ~이 익숙해
라는 뜻으로 뒤에 나오는 일에 대해 익숙하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I’m used to eating alone. 
나는 혼자 먹는게 익숙해. 

I'm used to going to bed early.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 익숙해.




책의 뒤에있는 망각방지 연습장에다가
우리말에 맞는 영어패턴문장을 쓰면서
복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그리고 자주 접해야 하는 것 같아요! 

영어회화를 정말 잘하고 싶은 분들은 하루에 한문장씩 마스터 해봐요!


#영어 #영어회화 #영어회화추천 #패턴영어 #일상회화 #네이티브표현 #정나래 #미국인이매일쓰는영어 #정나래의1일1패턴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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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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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들이 바라본 밀레니얼들의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주식투자방법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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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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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식투자에 대해 담은 책입니다. 



기성세대들이 바라본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들의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한 분석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왜 주식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투자 대가들의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이야기로는 

주로 대학생 투자자 대회 우승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20대인 밀레니얼 세대들도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 해동안 학교에 가지 않은 초등학생 중에서도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번 아이의 이야기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돈에 대한 관심이 연령에 상관없이 높아지고 있고,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은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대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들도 미성년 아이들의 주식계좌를 열어주며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식투자는 목돈이 적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하고 기성세대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여러군데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신문을 보기도 하고,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공부를 합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지만 

20대와 30대는 부동산을 투자할 큰 돈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돈이 들어가는 주식에 투자를 하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은 움직이는 시장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한 이유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호재가 있어도 상승하지 않을 때가 있으며, 악재가 있어도 하락하지 않을 때가 있고 

알수 없는 이유로 시장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런 변동성이 싫고, 안정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추천합니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주식시장이 상승기이든 하락장이든 상관하지 않고 

사계절 내내 수익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입니다. 



시장상황을 예측하지 않고, 투자시점이나 투자할 종목을 선택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금융위기가 터져도 여러자산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남들만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주식 30%, 장기채 40%, 중기채 15%, 원자재 7.5% 금 7.5%로 구성하는 것이 황금비율입니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여 

포르폴리오를 운영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김단테라고 불리는 사람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이용하여 투자자문도 운영하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는 주식대신 ETF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ETF별로 보수가 다른데 미국과 우리나라의 세율을 따져서 투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매차익이 833만원이 남는다고 하면 250만원이 공제되는 QQQ가 유리하고 

833만~2000만원은 'TIGER미국나스닥100'가 유리하고 2000만원이 넘어가면 TIGER에는 종합소득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다시 QQQ가 유리해집니다. 


피터린치가 말하는 투자자들이 버려야할 생각 

- 내릴만큼 내렸으니 더는 안 내려 

- 바닥에 잡을 수 있어 

- 오를 만큼 올랐으니 더는 안 올라 

- 헐값인데 얼마나 손해 보겠어 

- 주가는 반드시 회복된다 

-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 10달러까지 반등하면 팔아야지 

- 보수적인 주식은 안정적이다 

-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 사지 않아서 엄청 손해 봤네 

-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라 

- 주가가 올랐으니 내가 맞았고, 주가가 내렸으니 내가 틀렸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 #주식의시대밀레니얼이온다 #주식책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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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 채식과 건강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이의철 지음 / 니들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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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채식과 건강식에 대해 말해주는 책 입니다.

먹는 것을 하루라도 거르면서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밥을 먹고 난 후에도 커피며 디저트같은 후식을 먹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은 음식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막연히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안좋고
다이어트 하려면 탄수화물을 끊고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오고 그 효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과학논문이 인용되고 효과와 통계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와있어서
우리가 그동안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상식들이 사실과는 얼마나 다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자연식을 하는 것 만으로
수많은 통증과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육류와 유제품을 끊고
현미밥과 콩류, 야채, 과일, 견과류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식물식을 한 황윤님

자연식물식을 하며 한두달만에 아토피가 사라졌고,
편두통과 과민성장증훈도 사라진 사례가 많습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없애지 못하는 몸의 질병들과 통증들을
섭취하는 음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즉각 효과가 발현됩니다


또한 다양한 곡물, 콩류, 견과류, 채소, 과일만으로도
임신기, 수유기 여성, 성장기 아이, 격한 운동을 하는 선수들의 체력과 건강을 보살필수 있는 영양소가 충분합니다.
모유에도 환경호르몬이 많고, 이로 아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경 호르몬에 영향을 덜받기 위한 방법과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서도 자연식을 추천합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단백질을 따로 챙겨먹는데
근육을 키우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꼭 먹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동물성 단백질 섭취의 증가와 함께
다양한 질병의 발현빈도수가 늘었습니다.


식단은 아래 3가지로 구성되면 좋습니다.
1. 녹말 식품류
2. 소스, 스프, 찌개, 국류
3. 채소무침, 나물, 김치 등 반찬류


그리고 식사 중 종류가 무엇이든지 액체류는 적게 먹는 것이 좋고 식사후 1시간 이내에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가는 통로는 1~2mm정도가 되는데 액체는 이 통로를 쉽게 지나가기 때문에
당분이 액체에 녹아 십이지장으로 빨리 빠져나가게 되고 그러면 당분이 빠른 속도로 흡수되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자연히 인슐린도 급하게 과량 분비 됩니다.

인슐린이 필요이상으로 상승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위염, 식도역류, 복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지방 저장이 촉진되어 체중 증가, 복부비만이 생기고,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해 고지혈증 위험이 증가하며 식곤증, 자가포식 억제 등 문제가 생깁니다.


식사예절 중 가장 기본인 꼭꼭 씹어먹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요즘 화두되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채식은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서 어떤음식을 어떻게 잘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금씩천천히자연식물식 #채식 #건강식 #책리뷰 #자연식 #자연식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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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마음챙김으로 나를 바꾸는 법 - 끊임없이 흔들리고 불안한 내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기술
홀리 B. 로저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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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여러가지 종류의 명상방법이 나와있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명상이 무엇인지 시도해보며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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