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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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교실로 쉽게 영어 공부 독학하는 3번째 시간이에요

이번시간에는 be동사를 활용한 평서문과 의문문, 부정문에 대한 문법 내용을 배웁니다.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교실 3번째 시간에는
93페이지부터 ~123페이지 까지 공부합니다.




지난시간에는 간단한 영어문장을 만드는 법과
대명사와 그에 맞는 be동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주어에 대해서와 be동사에 관한 마지막 파트를 배우고요
간단한 영어회화표현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영어단어들에 대해서도 배워 보겠습니다~



먼저 영어문장은 무조건 주어가 먼저 나와서
주어 + 동사
의 형태로 이루어지는데요

나를 가리키는 영어인 'I'를 제외하고
나머지 단수 주어일때의 be동사는 무조건 is
입니다.

단수 주어는 사람이건 사물이건 '하나'일 때를 말하는데요
대표적인 단수 대명사로는
she, he, it
이 있습니다.

She is 10 years old.
(쉬 이ㅈ 텐 이얼ㅈ 얼ㄷ)
그녀는 10살입니다.

She is afraid of dogs.
(쉬 이ㅈ 어f레이ㄷ 어f 덕ㅅ)
그녀는 강아지를 무서워합니다.


그럼 이젠 주어가 복수일때 쓰는 be동사를 알아볼게요

단수인 I 와 she, he, it 일때는 각각 am과 is를 사용했어요

이제 나머지 be동사인 are은
주어가 복수, 여러개 혹은 여러명일때 쓰입니다.



You and I are good friends.
(유 앤 아이 알 긋 f랜ㅈ)
너와 나는 좋은 친구이다.

These bags are heavy.
(디ㅈ 백ㅅ 알 헤비)
이 가방들은 무겁다.


이제 be동사를 사용해서 부정문을 만들어볼게요~

아니라는 부정표현을 하고 싶을때에는
not을 써주면 되는데요
be동사가 있는 문장일때는 그 뒤에 not을 더해주면 됩니다

주어+ be동사 + not

각 주어별로 사용하는 be동사를 배웠으니
이제 그에 맞춰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I am not bored.
(아이 엠 낫 보얼ㄷ)
나는 지루하지 않아요.


It is not raining outside.
(잇 이ㅈ 낫 뤠이닝 아웃사이ㄷ)
밖은 비가오지 않아요.


Your key is not in your bag.
(유얼 키 이ㅈ 낫 인 유얼 백)
당신의 열쇠는 당신의 가방 안에 없습니다.


You are not alone.
(유 알 낫 얼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Those cars are not black.
(더ㅈ 칼ㅅ 알 낫 블랙)
저 차들은 검은색이 아닙니다.



약간의 문법규칙만 알면
하나의 문장을 다양하게 변형시켜서 생각보다 많은 영어문장들을 만들어내고 표현할 수 있어요!!




이제 마지막 순서인 의문형 만들기 입니다.
be동사를 사용해서 의문문으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원래 문장의 기본적인 순서에서 주어와 be동사의 위치를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be + 주어 ?


각 영어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만들어줄게요~

I am late.
(아이 엠 레이ㅌ)
난 늦었다.
->
Am I late?
(엠 아이 레이ㅌ?)
난 늦었나요?


You are chinese.
(유 알 차이니즈)
당신은 중국인 입니다.
->
Are you chinese?
(알 유 차이니즈?)
당신은 중국인 인가요?


She is at home.
(쉬 이ㅈ 엣 홈)
그녀는 집에 있습니다.
->
Is she at home?
(이ㅈ 쉬 엣 홈?)
그녀는 집에 있나요?




생각보다 영어로 문장 만드는게 간단하지 않나요? ㅎㅎ
be동사로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까지 만드는 법을 다 배웠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공부하고 다음시간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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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저성장 고착화 시대의 생존 투자법
조선일보 경제부 엮음 / 모멘텀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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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부에서 작년 2019년말에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책으로 엮은 책
2020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책을 읽었어요

2020 대한미국 재테크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재테크 관련 릴레이 세미나가 열리는 규모가 큰 재테크 박람회 입니다.

작년 2020년 박람회에 다녀왔는데요,
금~토 이틀 중 토요일 하루밖에 가지 못해 금요일 세미나들을 놓쳤는데,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 박람회에 직접가서 들은 내용들이 너무 좋았거든요!


부동산, 주식, 글로벌 투자, 세금, 창업성공법, 노후설계
관련한 주제로
각자 강의와 책으로 유명한 총 16명의 연사들의 강의 내용을 이 책 한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이보다 더 많은 연사분들이 오셨지만,
핵심내용들을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


연사들 중에서는 부동산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이상우 대표를 비롯하여
청약당첨명당인 내꿈사를 운영중인 정숙희 대표님 (열정로즈),
소액 투자법을 알려주시는 월세혁명의 조영환 저자,
투에이스 김동우님,
등등을 비롯하여
각 증권사별 센터장님들과 대출전문연구소 김은진 대표님까지

부동산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구체적인 청약 플랜,
부동산 투자법, 투자지역까지 세세하게 집어주시고
주식과 해외 글로벌 경기를 포괄한 투자방식,
우리나라의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조언,
그리고 노후설계를 위한 방법과 건강관리까지
이 한권에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꼭 봐야할 책입니다.


고종완 -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식 -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대표
김기웅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우 -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저자
김선희 - 이지스자산운용이사
김은아 - 대신증권 청담WM센터 센터장
김은진 - 레오대출연구소 대표
박성덕 - 국민은행 창업전문의원
박진환 - 한국투자증권 랩상품부 부서장
서영호 - KB증권 리서치센터 전무
서재영 -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상무
유유정 - 신한은행 PWM강남센터 팀장
윤보원 -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 상무
이상우 - 인베이드투자자문대표
정숙희 - 내꿈사 대표
조영환 - 월세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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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 도덕을 추구했던 경제학자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다카시마 젠야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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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아담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인 다카시마 젠야로
책의 앞부분에는 아담 스미스가 일본에서 어떤 이미지로 그려져왔고 언제부터 아담 스미스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정은 다르겠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쳐 일본을 통해 번역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자료가 많다보니,
일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견이나 편견들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들이 애덤스미스를 방임주의자로 오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으로 현대 경제학을 설명하는 이론을 썼고, 국부론은 경제를 모르는 사람도 한번씩은 들어봤을 법하도록 유명한 책입니다.
하지만, 국부론을 자유방임주의로 무조건적으로 연결하는 바람에, 애덤 스미스의 다른 저서인 도덕감정론과 도덕적인 부분에서 (모럴, moral) 연결되는 국부론은 잘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생애부터 시작하여
애덤 스미스의 첫번째 책,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을 쓸 당시의 경제 사정과
애덤 스미스의 행복에 대하여서도 자세하게 나온 책입니다.


애덤 스미스가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그의 책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또, 우리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
아담 스미스의 철학이 나타나게된 배경과
그가 살았던 때의 역사적 배경부터 책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과 자유방임주의는 서로 뗄수 없는 사이로 여겨지지만
사람들의 욕망과 이기심에 의하여 경제가 발전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기심으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바로 알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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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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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이어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책과 이지쌤의 유튜브로 영어를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각각의 알파벳의 소리를 배워 보는 방식으로 파닉스를 배웠습니다.

모음과 자음별로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소리를 먼저 배운다음에
알파벳이 3개 있는 단어, 4개, 5개 있는 단어로 늘려가면서 영어를 말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발음은 우리말의 발음과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안쓰던 혀와 입술을 사용해야해서 힘들기도하고 발음도 이상할수도 있을테지만,

우리는 영어 외국인인 입장으로써
발음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완벽한것 같아요 ^^

이제 오늘부터는
우리가 모르면 안되는 필수로 알아야하는 영어 단어들과
다시 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을 학습합니다.


다시배우는 영어회화와 문법이기때문에
아마 우리가 많이 들어봤을법한
아주 기본적인 영어회화표현들과 문장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어려운 영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쉬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요~



먼저 주제별로 영어단어들이 나와있습니다.
영어단어는 아무리 외우고 외워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금새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와있는 방식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자주 보고, 사용하는 사물들의 단어가 주제별로 모아져 있습니다.


자주 보는 만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로 된 단어들을 영어로도 알고 있으면 좋겠죠?

포스트잇에 영어단어를 적어서 물건마다 붙여두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영어단어 아래에 한글로 어떻게 발음하는지도 나와있어서
쉽게 따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영어 발음은 꼭!!
유튜브나 네이버 사전으로 듣고 확인하는게 좋아요

간단하게 필수 영어 단어들을 익혔으면
이제는 영어 회화표현들과 문법을 배울 차례입니다.



첫시간으로 배울 영어 회화표현으로는
나 자신에 대한 소개인데요,

이것도 영어 문장을 바로 배우기에 앞서서
단어들을 먼저 익힙니다.

자신에 대한 소개이기 때문에
배우는 단어들로는 대명사가 나왔네요~~

나를 가리킬때는 I (아이)
나와 다른 사람을 가리킬때는 we (위)
상대방을 가리킬때는 you (유)

다른 사람들 혹은 물건을 여러개를 가리킬때는
they (데이)



간단하게 대명사 단어들을 배운다음에는
영어 회화로 표현할 수 있는 기본 문법 시간입니다.


영어는 우리말과는 어순이 다릅니다.

그래서 누구인지를 가리키는 주어 다음에는
바로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를 써주는데요

우리말에서는 주어로 먼저 시작하고 (대부분 이마저도 생략이 많이 되죠)
동사부분이 맨 마지막에 오는 것을 생각할때

영어와 우리말의 어순이 다르다는 것은
참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I 다음에는 바로 am 이 와서
나는 ~ 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통째로 익혀버리는게 쉽습니다


그럼 제소개를 하면요~

I am 하량
(아이 엠 하량)
나는 하량입니다.


엄청 쉽죠?ㅋㅋㅋ

그럼 다음에 다른 회화표현들을 가져와서 공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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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최성애.존 가트맨 박사의, 개정판
최성애.조벽.존 가트맨 지음 / 해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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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애, 조벽, 존 가트맨 박사님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사춘기시절까지
어떤 양육방식으로 키워야하는지 알려주는 육아 바이블이에요!

이 책에서는 감정코칭이라는 양육 방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며 받아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미 10년전부터 감정코칭이라는 방법,
'~그랬구나'
라는 화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요

감정코칭으로 아이의 공감능력이 많이 좋아지고
아이와의 관계를 진정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형성해서
감정적 공감과 소통능력을 키워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 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널리 알려지면서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로 사용하다보니 부작용을 토로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실제로는 아이의 상황을 온전히 이해해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이해하는 척을 하면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하며, 거짓인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진정 원하는 방향이 아닌
부모나, 선생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감정코칭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니,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방법은 반기지 않겠죠


그래서 제대로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번에 새로 개정판 책이 나왔습니다.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아이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요?


양육자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억압형, 방임형, 축소전환형, 감정코칭형


이 중에서 각자 자신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이해한 후에 아이에게 감정코칭 방법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 스스로도 어렸을때 받은 상처가 있을 수 있고, 제대로 치유가 되지 않은 상태로 억압되어 왔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대면해야
자신의 아이에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초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으로는
나~전달법으로 합니다.
1) 상황에 대해 중립적으로 말하고
2) 그때의 감정을 묘사하고
3) 원하는 바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할때는
1. 비난하거나
2. 경멸하거나
3. 없는 사람 취급하거나
4. 방어하는 대화
5. 단정 짓는 대화
6. 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7. 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대신에
1. 경청하는 대화
2. 수용하는 대화
3.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화

로 대화방식을 바꾸어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공감이라는 언어를 통해서, 아이를 통제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닌 감정이 있는 하나의 존재로서 자신을 볼 수 있게 하니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절제하고 조절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불평도 덜 하고,
다른 아이들과 관계도 더 잘 맺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염성 질병에도 덜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요즘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때에
아이들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라도
감정코칭이라는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해야 할 것 같아요



대개 사람의 뇌 중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은
20대 중후반에 이르러서야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야 계획, 판단, 우선순위, 감정조절, 충동 조절 등을 잘 하게 되어 소위 철이 든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평균 24~25세 정도, 남자들은 평균 30세,
그래서 평균으로 28~29세에 전두엽이 완성된다고 하니
남녀간의 차이도 여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하는지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제가 어떤 유형의 부모아래에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그로인해서 어떤 상처를 받았고, 어떤 상황이나 감정들에 반응을 하는지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정코칭으로 성인이 된 자녀 또는 배우자, 시부모처럼 성인과 노인들을 변화시키는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예비부모부터 20대의 자녀를 키우는 분들까지 폭넓은 범위의 부모들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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