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악어 아빠 - 2021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소연 지음, 이주희 그림 / 비룡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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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로 변해버린 아빠라니.. 곰도 아니도 호랑이도 어닌 악어 아빠는 어떤 사건 사고를 일으킬지... 다시 사람으로 돌아 올 수는 있는건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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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점수 컷 2021.01.02호 - 대학 합격의길
김기영 외 지음 / 연합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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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학년이라는 2002년생들이 코로나 입시(?)를 치른 지금.

수시로 합격을 하면 좋았겠지만

사상초유의 블라인드 수시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어찌어찌 정시를 치러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또 한번 대학합격의 길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수시모집때도 참고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 ㅠ.ㅠ

그래도 정시는 수치상으로 지원해볼만 하기에 속는셈 치고 다시한번

참고해 보기로 했다.

​


한눈에 볼 수 있는 배치표가 부록으로 들어있다기에 신청한 것인데

배치표는 따로 신청을 해야 받아 볼 수 있다고 한다.

책을 받자마자 배치표 신청을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ㅠ.ㅠ

5일 이전엔 도착을 하면 좋을텐데...ㅡ.ㅡ;;

​


일단 책은 1,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전반적인 입시 정보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수시정보자료에는 없던 교대정보가 들어있는게 조금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대학별로 올해 바뀐 곳들이 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반영했는지에 대해서는 각 대학 입학처에 들어가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

코로나로 인해 세부적인 사항들이 변동된 학교들도 있고,

올해 국어와 탐구의 수능표점과 백분위의 차이가 커서 대학별로 변환점수를 사용하는 곳들이 있기에

단순하게 책만 참고했다가는 실패하기 딱이다.

​


전국의 대부분의 대학들은 들어있는 것 같다.

특수대학이나 예체능, 실기가 포함된 대학들은 빠져있고,

면접이나 내신이 포함여부등은 확인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수능점수만으로 정시를 준비할 때 참고할만하다.

​


각 대학별로 수능 반영방법과 반영비율이 정리되어 있어 빠르게 훑어보기에 좋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하기전에 입학처에 들어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고,

진학사나 유웨이 등 입시관련 기관의 데이터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가장 궁금했던 합격점수 컷.

지난 2년간의 점수컷과 경쟁율, 충원율이 나와 있어서

대략적인 원서 지원선을 정하기에 딱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안전하게 보수적(?)으로 잡혀 있는 느낌...

또 학교별 변환점수는 반영되지 않고 단순 표점만으로 컷을 잡아서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것들이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알 길이 없다.

말 그대로 큰 그림으로 대략적인 학교선을 잡는데 참고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듯하다.

공식적인 입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에 방문해도

작년 컷정도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걸 볼 때

한개년치의 자료가 더 들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달까...

정시지원할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사람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기에

입시라는게 정말 정보의 싸움이라는 걸 절실히 느낀 한해 였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는 대다수의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줄 수있는 책인 건 맞다.

다만 이 책을 맹신하지는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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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의길 2020.11.12 - 2021 대입면접 질문과 답변
김기영 외 지음 / 연합교육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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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육에서 나온 월간 대학 합격의 길에서

대입 면접 특집호가 발간되었다.

수시발표가 조금씩 나고 있는 요즘 다음달 수능을 치르고 나면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될텐데

수능 뒤에 준비를 시작하기엔 시간이 너무 빠듯할 듯해서

아이보다 먼저 면접에 대한 공부(?)를 해 두고 싶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


대입관련 다양한 읽을 거리도 알차게 들어있다.

하지만 수능과 면접만 남겨둔 우리에겐

대입 면접 관련 정보가 중요하니까...

면접 관련부분을 집중적으로 먼저 살펴보았다.

​


첫번째 파트에선 아주 기본적인 면접의 진행순서부터

심층면접에서의 면점접관 구성과 유의사항, 답변요령,

면접을 잘 보기 위한 요령 등이 실려 있다.

처음 면접을 경험하는 아이에게는

아주 소소하게 작은 것조차 모를 수도 있고, 새로울 수있으니까

 꼼꼼히 읽혀보려고 한다.

​


두번째 파트에선 직접 면접문항을 주고 실제 답변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예를 들어 보여준다.

생기부 기반 질문부터 독서, 봉사, 자율활동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문들이 답변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면접 준비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줄듯 하다.  

​


세번째 파트에서는 학과별로 주어지는 질문과 심층면접에 대한 문항들이 주어지고, 그에 대한 해설과 모법답안이 예를 들어 적혀 있다.

계열별로, 어문, 문학, 사회, 행정....등등 문, 이과, 계열별로 묶여서

주어진 질문이 의미하는 의도등을 어떻게  해석해서 답하면 좋을 지 등이 팁이 들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면접 연습이 가능할 듯하다.

​


네번째는 사회이슈나 일반 시사 문제들이 기출문항과 예시문항으로 실려 있는데

요즘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


마지막으로 각 대학별 면접 기출문항들이 실려있다.

공통적으로 묻는 일반적인 질문외에 대학별로 특징적으로 나오는 면접 문항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일일이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찾아보지 않아도 되게

주요 대학의 면접 문항들은 중요도 별로 구분해서 실어 놨다.

제시문 면접이 있는 곳은 제시문까지 제공해 줘서 짧은 시간 수월하게 준비가 용이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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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의길 2020.8.9 - 2021 수시모집 빅데이터 분석 합격자료집
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엮음 / 연합교육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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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말고사까지 다 치러 정말 원서쓰기와 수능밖에 남지 않은 고3.

피말리는 한해를 보낸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대학 입시를 담은 잡지인 대학합격의 길이 재 창간 되었다기에 얼른 신청했다.


입시 전문 잡지인 만큼 온통 입시 관련 글들로 꽉 차 있다.

다른 내용들도 읽어 보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글들이지만

그 중에서 젤로 눈에 띈 건 

바로 부록으로 실려 있는 전국 주요대학 수시 합격 점수 컷.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학 탐방 글.

갈 수만 있다면 오죽 좋겠냐만...

지극히 주관적으로 봐도 우리 아이는 서울대 갈 깜냥은 못되는 듯하고....ㅜ.ㅜ


가슴 때리는 글도 있고...

미리미리 읽어봤어야 할 글들이지만

이미 고3학부형이 된 지금 되돌릴 수 없는 걸...


공부가 뭐하니에 나와 친숙하게 느껴지는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쓴 글도 공감이 간다.

어떤 과목이 되었는 즐기면서 공부하는 자를 이길 수는 없으니까...

 


대입의 궁금한 점에 대한 Q&A

꼼꼼히 읽어보면 자잘하면서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가 있는 파트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수시전형 컷



교대나 사대 의대 몇 몇 국립대학 등은 빠져 있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3개년 합격컷을 참고해서 지원가능 평균컷과 90%합격컷을 보여주고 있어서

수시원서를 쓰는데 참고해서 보기에 좋다.

수시원서를 쓰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내신인만큼

내신평균과 90%컷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데

좀 더 욕심낸다면 평균수치가 아니라 매년 어떻게 추이가 변했는지,

일반, 자사, 특목고의 합격컷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까지

나와있었음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

그런 자세한 내용은 컨설팅 밖에 답이 없는 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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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브래드 필론 지음, 박종윤 옮김, 고수민 감수 / 36.5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핫하다는 간헐적 단식.

공복자*, S*S 스페셜의 간헐적 단식 프로그램 때문에도 더 많이 알려진 건강트렌드

방송을 보고나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나도

쉽게 따라 할 수있겠다 싶어서

막무가내로 시작한 간헐적 단식.

그런데 방송과 달리

1주일이 지나고 몸무게의 변화도 없고,

살이 빠질 조짐도 보이지 않아서

뭐가 잘못된건가...궁금했는데...

드디어 책을 통해서 제대로 간헐적 단식에 대해 알 수있게 되었다.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여기서의 포인트는

"STOP"

하루 20시간 이상 위속에 음식을 가지고 사는 풍요로운 현대인들

그런 풍요가 가져다준 질병들

그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게 바로

"STOP"

이라는 거.

​


이 책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목차 사진을 올려본다.

단식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단식을 둘러싼 여러가지 오해들에 대한 해명부터 시작하고 있다.

나역시 단식이라는 것에 대해 반신반의 하던 터였는데,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그래프와 수치를 제시하고

명료하게 단정지어 줘서인지

단식에대해 가졌던 의문과 불안들이 조금은 해소가 되는듯 했다.

답부터 말한다면

단식중에 운동해도 좋고, 오히려 지방연소를 통해 효과를 더 높여준다.

또 단식을 한다고 근육량이 줄어들지는 않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지방연소와 적절한 효과를 위해서 근력운동은 필수라는 것.

또 모든 실험이 "건강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질병이 있는 분들은 자제할 것.

 


간헐적 단식은

체지방과 체중감소는 물론 혈당수치도 감소시켜주고

지방분해및 지방산화를 증가시켜준다.

심지어 성장호르몬 수치를 증가시켜 더 젊게 살 수있다.

또 만성염증이나 세포의 청소를 도와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있게 해주고

근골격량유지및 다이어트에 최대 적인 식사관련 스트레스까지 줄여주니

짧은시간에 단식효과는 물론 건강도 찾을 수있는

어쩌면 최고의 건강 습관(?)인 듯하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그동안 간헐적 단식이라고 해왔던 것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일단 간헐적 단식은 24시간 단식이 필요하다.

난 방송을 보면서

18:6방식의 단식.

즉 오후 3시 이후 금식을 일주일간 실천한 거였는데.

저자는 가능하면 24시간 단식을 추천한다.

개인에 따라 18시간이상 24시간이하의 단식도 무방하나

가능하면 22시간이상 24시간단식.

24시간이상의 단식은 권하지 않는다.

또 단식을 하는 동안 근력운동이 필수로 필요하다.

근육량의 유지와 노페물 배출을 위해

간단한 근력운동은 꼭 하라는 것.

또 나는 할 수있는 한 계속해서 3시이후 금식을

평생 실천해야 하나 했는데

말 그대로 간헐적 단식.

일주일에 하루 정도 24시간 단식을 하고

평소에는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사량 조절을 하라는 것.

또 단식하는 동안 완전 금식이 아니라

물이나 칼로리0의 음료들은 섭취해도 된다.

난 완전 금식인줄 알고 물도 안마시면서 생으로 굶었는데...ㅠ.ㅠ


어쨌든.

책을 통해 간헐적 단식법이랑

단식과 함꼐 해주면 좋은 것들에 대해 숙지 했으니...

앞으로 제대로된 단식을 해보려 한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내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도(저자는 다이어트로 간헐적 단식을 이용하지 말라지만...)

성공할 수있고

몸도 조금 더 건강해 질 수있을 것 같다.


적게먹고, 적게 고민하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들어올리고, 푹자는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건강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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