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어린이의 발달단계와 독서지도

어린이의 발달단계와 독서지도

1.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독서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책을 무척 많이 읽는다는 아이가 나왔다. 만 2세 정도에 글자를 완벽하게 익혔고, 그 후로 혼자 책을 아주 많이 읽는다고 했다. 유치원 다닐 때부터 세계명작동화를 읽기 시작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서는 삼국지를 비롯하여, 인물전, 역사이야기는 물론이고 어른들이 보는 책까지도 무척 많이 읽는다고 한다.

 그냥 보기에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무척이나 부러운 일이지만, 아이의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을 보니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남녀간의 복잡한 사랑과 인간의 고뇌와 존재감을 다룬 철학적인 책, 난해한 과학과 생물학적 원리가 서술된 책, 권모술수가 오고가는 비정한 어른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들까지 두루 읽고 있다.

  과연 이 아이는 행복한 책 읽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다른 아이에 비해 비범하기 짝이 없는 영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어린이의 발달 단계를 생각하고, 그 어린이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세상을 견주어 본다면 과연 그렇게 얻어진 지식을 아이가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피상적인 지식과 경험에 머무르고 말 책을 읽는 아이의 표정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았다. 자기의 나이를 훌쩍 뛰어넘는 책을 읽는다고 해서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사실을 통해서 외부 세계를 알게 된다.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은 인식할 수도 없고, 인식한다해도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즉 사람은 아는 만큼만 인식할 수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따라 경험의 양과 질이 다르므로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다 다를 수밖에 없다.

 어린이의 발달 단계를 알고 책을 권해준다면 분명 그 아이는 자신의 지적수준과 맞는 책을 좀더 쉽게 이해하고 즐기면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있고 폭넓은 소양을 갖추게 된다.

 물론 아이들의 개인차는 존중되어져야 한다. 몇 세에는 어느 책을 읽어야 한다는 발달단계상의 원칙을 고수한다면 결국은 개인의 지적 호기심과 취향을 무시하게 되어 책과 더 멀어지게 될 수도 있다. 더구나 발달 단계에 따라 어느 단계에서는 대단히 빠른 발전을 보이다가 어느 단계에서는 몹시 느리기도 하다. 엄밀하게 발달단계에 선을 그을 수는 없는 일이다.

 올바른 독서지도의 목적은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평생독서의 습관을 기르는 것을 도와주는데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와 특징을 알고 어린이를 이해하는 기초로 삼아 적합한 책을 골라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발달단계에 맞는다는 것은 어린이의 지적수준과 흥미에 맞아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2.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독서지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을 가진 저학년 (1-2학년)   

  1학년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잘 받아들인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읽어주었기 때문에 결코 새로운 경험은 아니다. 똑같은 경험이 쌓이면서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한다. 독서의 이미지는 마음속에 그리는 이미지 속에서 나온다. 유아시절에 그림책 독서를 충분히 했다면 상상력이 풍부해서 이미지 그리기에 익숙하다. 1학년이 되어 그림보다는 글씨 위주의 그림을 곁들인 동화책이나 교과서를 보면서 스스로 이미지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은 독서를 어려워한다.

그렇지만 들으면서 읽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좀 더 길고 복잡한 다른 나라의 환타지 동화, 마음을 울리는 생활 동화 등의 좀 더 문학성이 있는 수준 높은 이야기를 원한다. 더불어 그리고 자기 스스로 그 책들을 읽고 싶어한다.  더구나 글자를 이미 다 알게 되었다면 스스로 읽고 싶은 욕구도 더욱 강해져서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이 생겨난다. 2학년이 되면 그 단계는 더욱 발전하여 혼자 책읽기를 자꾸만 시도하고 스스로 좋은 책을 찾아보고 싶어하게 된다.

그렇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아이들의 개인차가 아주 커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부터 스스로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까지 아주 다양하다.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글자를 알고 모르느냐에 한계를 둔다면 독서로부터 아예 멀어지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은 좋은 책을 잘 골라서 읽어 주면서 책 읽는 즐거움도 알게 하고 좋은 책과 만나는 경험도 꾸준히 갖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도 책과 친해지면서 글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쉽다.  어린이들이 글자를 안다고 해서 문장에 담긴 뜻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아직은 듣고 즐기면서 상상의 세계에 젖어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한층 풍부하게 펼쳐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는 든든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책을 좋아할까

 이 시기의 아이들은 환타지적인 세계를 좋아한다. 5.6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인간의 상상력은 7세가 되면 최고조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무렵의 어린이들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맑고 순수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보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든지, 학교 가는 길에 악어를 만난다든지 하는 환상적인 세계가 나오는 책이라면 아이들은 푹 빠져서 좋아한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조화된 그림책이라면 아이들은 더욱 상상력을 키워가며 읽을 수 있다.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금세 글씨만 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은 글자 해독하는데 정성을 기울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그림책도 많이 보도록 해야한다. 요즘에는 저학년이 읽기에 알맞은 옛 이야기,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학 책, 또래의 경험을 배우는 생활동화까지도 그림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림책은 유아기에만 본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림이 풍부한 책은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읽도록 해준다.

 어떻게 도와줄까

아이들의 개인차는 무척 크다. 좋아하는 분야, 독서력, 이전의 경험 등이 모두 다르다. 어떤 아이는 그림 있는 책은 시시하다고 싫어하고, 과학에 관해서는 통 관심도 없는 아이, 맘에 드는 책만 계속 읽는 아이, 읽어주는 것만 좋아하는 아이....모두가 다르다. 그런 개인차를  배려해주면서 늘 칭찬해주어야 한다. 책과 본격적으로 친해지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꾸준히 도와주어야 한다.

 우선 많이 읽어 주어야 한다. 함께 읽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주고, 관심사도 찾아내어야 한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는 시기이므로 걸 맞는 책도 함께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책의 필요성과 유익함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서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준다면 탐구력을 키우는 기초도 닦을 수 있다.  그리고 주변에 책을 읽을 여건을 준비해 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책을 읽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된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중학년 (3-4학년)

  자기 중심적 심성에서 벗어나는 시기로 더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나와 가족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주인공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공감하는 등 자주적 판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옳고 바른 것을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자기의 태도를 결정한다. 아이가 자라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서 이전의 독서습관과 읽은 책들에 따라서 개인적인 취향도 생긴다.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도 생겨나고 책과 이미 멀어진 아이들도 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 것인지 아닌지는 초등학교 3,4학년에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대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없고 행복한 생활 속에 있다. 이제 문자를 깨우쳐서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나름대로 친구가 생겨 우정 생활도 원활하다.

실제로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 어떤 아이들은 하루에 한 권을 읽기도 한다. 이 때의 문제점의 하나는 엄청난 독서량에 비해 책이 부족할 경우 읽을 책이 없는 어린이들은 허드레 책을 읽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즉 만화에 빠져들든지 , 오락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 부모의 할 일은 좋은 책을 많이 준비해 주는 것이다. 자기 전용 책꽂이에 읽을 책이 많으면 이 때의 아이들은 하나하나 격파하듯 읽어 나가게 된다.

어떤 책을 좋아할까

이제까지 환상의 문학에 즐거움을 느끼던 아이들은 아홉 살이 되면 환상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팬터지보다는 정말로 있었던 현실에 가치를 두게 된다. 그러나 팬터지를 몰아내고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전히 된 상태는 아니다. 이런 어린이에게 기쁨을 주는 읽을거리는 환상과 현실이 결합된 이야기의 형태이다.

그것이 신화와 전설이다.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세계의 새벽의 신비를 맛보는 일이다 이러한 신화와 전설은 3학년 아이들에게 경이감을 준다. 이제까지 양탄자, 마법 , 공주. 왕자의 이야기에 젖어 있던 그들은 천지 창조, 나라의 시조, 마을의 전설 등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됨으로써 그들의 상상력의 폭이 광활해진다. 시간의 화살을 타고 고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환상의 시기를 떠나 합리적 사고기에 들어선 3,4학년 어린이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보다는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문학이 역사 속에 실재했던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어린이는 역사와 전기적 인물의 입장에 자기를 두기를 좋아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쁨과 슬픔, 충성과 배신, 강함과 약함, 겁과 용기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보기도 한다. 영웅전을 읽으면 아이들은 웅대한 마음을 키우고 상상력이 확대된다 영웅의 훌륭한 행동과 견뎌 내기 어려운 곤란에도 좌절하지 않는 용기는 흠모의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초월한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는 정신적으로 격조 높은 경험을한 듯한 느낌을 얻게 된다.

초등학교 3,4학년의 생활에서 중요한 관심의 하나는 친구이다. 가정이나 동네에 한정되어 있던 그들의 삶이 학교라는 공동체로 이동된 후 1, 2년이 지났으며 그 동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읽을거리는 우정을 이야기한 책들이다, 우정을 이야기한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주게 되어 친구 사귀는데 도움을 준다.

 이 시절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이상한 것, 신기한 것을 찾아 모험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모험을 동경한 나머지 집안의 은밀한 장소를 찾아 벽장이나 창고 속에 저만의 은밀한 장소를 정해 두기도 한다. 이 시기 아이들의 이러한 특징은 어른에 예속된 생활을 떠나 독립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이러한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이야기가 바로 모험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도와줄까

그림이 많고 글씨가 큰 책보다는 거의 글로만 된 책에 익숙해지고 문장이 길고 줄거리가 복잡한 책들도 즐겨 읽게 되는 학년이다. 그러므로 그림동화, 단편동화, 장편동화를 함께 볼 수 있어 다양한 독서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주제도 다양하게 골라서 읽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가족을 비롯한 생활주변의 이야기, 사회의 모습을 다룬 이야기,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을 참되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기 시작하도록 한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인물 이야기도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읽어서 관심의 폭이 넓어진 욕구도 충족시켜주고,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심 속에서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가도록 해야한다.  

 아이들이 관심이 다양해지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는 시기도 거쳐가게 된다. 만화를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만화의 내용을 따져서 좋은 만화를 읽도록 하고, 폭력이나 비도덕적인 내용을 다룬 것은 비판하면서 읽도록 지도해야 한다. 만화 읽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만화독서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독서의 수준이 그 자리에 머물 수도 있다. 만화의 내용과 관련 있는 책을 함께 읽도록 해서 만화에만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 생각이 깊어지고 지식을 탐구하는 고학년 (5-6학년)

  5, 6학년이 되면 지적 호기심이 증대된다. 그래서 자기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또 합리성이 발달하여 비현실적인 논리에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자격을 갖추기 시작하여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고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 시기의 아동이 사회 전반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송, 신문 등 매스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현실적인 사회 문제에도 흥미를 가기며 더 큰 집단성을 지니기도 하여 하나의 사회인으로서 위치를 잡아가는 시기이다.

호기심의 분야도 각각 다르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사회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예술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이렇게 관심의 분야가 생기게 된다. 갱인의 관심에 따른 독서지도가 필요한 시기다.

 고학년에 되면 아이들은 바쁜 일정으로 하루를 보낸다. 특히 요즘같이 학교 수업 외에 배우는 것이 많은 아이들은 교과서나 학원 교재 외에 다른 책을 들춰 볼 시간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중에도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엄청난 독서량을 가진 것을 보면 시간이 없다는 것이 핑계로 생각되기도 한다. 아마도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일찍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책 읽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 것이다. 속독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의 경우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책 한 권을 모두 인어 버리는 일도 있다. 물론 정독을 한 경우보다는 독해력 이 뒤지겠지만 안 읽는 것에 비한다면 나은 경우다.    

이 시기의 독서량은 저학년에서 습관을 키운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간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 독서를 안 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은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 아이보다 더 부럽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본다. 신기하게도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의 교과 성적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독서량과 성적이 비례한다는 말을 쓸 정도로 독서량이 많은 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저학년 때의 독서지도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책을 좋아할까

  이 시기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지식의 책에 흥미를 느낀다. 글은 정확한 지식, 명확한 설명을 해야한다.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할 때 그것을 만족시켜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때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충분한 책이 필요하다.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책이 주위에 없으면 아이들은 오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합리적 사고기의 중간에 있는 5, 6학년 어린이들은 인간의 삶과 운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래서 역사를 다룬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독해 수준과 지적 수준이 발달한 어린이들은 이야기로 풀어 쓴 역사책을 읽기도 한다. 역사 소설은 그 본질에 있어, 역사가 아니고 픽션이라는 사실을 어린이들이 알고 있지만, 그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시대의 삶과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기는 부모나 형제로 이루어진 가정의 세계로부터 독립하려는 정신적 이유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가정에 불만이 없어도 부모보다는 친구의 세계를 중요시한다. 밥만 먹으면 친구를 찾아다니고 자기들끼리 그룹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는 우정을 다루거나 의리를 다룬 장편 소설이다.   

 그밖에 탐정, 추리 소설에 흥미를 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나 환상의 세계는 더 이상 재미를 주지 못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논리의 세계이다. 이런 아이들의 논리성을 성장시켜 주는 문학의 형태에는 탐정 소설과 추리 소설이 있다. 탐정 소설과 추리 소설은 우연의 세계를 배제하고 필연의 세계를 어린이 앞에 보여 준다. 날아다니는 양탄자나 이상한 램프를 통해 보물을 얻는 주인공에 박수를 보내던 아이들은 이제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갖은 지혜를 다 동원하고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제 아이들은 동화의 세계를 떠나 현실 세계에 한 발짝 들어선 것이다. 또한 건전한 추리 소설, 건전한 탐정 소설을 찾아 주는 것이 부모와 교사의 할 일이다.

어떻게 지도할까

  이 시기는 생각이 깊어지고 미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역사와 사회, 문화에 대한 폭넓은 관심이 생긴다. 따라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주는 책을 골라주어야 한다. 그러면서 지식을 탐구하고 독서의 폭도 넓혀가도록 해야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양서를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10세 이상이 된 만큼 이 때부터의 독서는 의지력으로 해야 한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면서 그 책의 가치여부를 함께 이야기하면서 풀어가야 한다. 저학년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스스로 양서를 구분할 능력을 갖고 있다. 어떤 책이 불량도서이며, 인쇄와 번역이 성의 없으며, 흥미 위주의 내용이 들어 있는지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책을 더 많이 읽을 욕심에 이롭지 않은 책을 읽느라 없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독서에 흥미를 갖지 못한 아이들은 순식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끝까지 읽지 못하기 때문에 읽기 쉬운 만화책이나 유행하는 베스트 셀러 등에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아이의 독서 수준을 늘 점검하고 가방 속이나 책상 위에 언제나 읽을 만한 책이 놓여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3. 어린이의 책 읽기

  지금까지 발달단계에 따른 특성과 독서지도 방법을 살펴보았다. 발달단계에 따른 어린이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은 즐겁고 바람직한 독서를 하도록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독서능력에 맞추어 책을 골라주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 아래로 학년을 뛰어넘어 골라주는 안목이 필요하다, 저학년 때 책의 재미를 못 느꼈다면 책 읽기가 부담스러워질 수 있으니 저학년 단계부터 골라 읽히면서 서서히 단계를 높여갈 필요도 있다.

그리고 먼저 책 읽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끊임없이 읽을 거리를 제공하여 책과 친해지게 해야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어린이는 저절로 자주적인 독서를 하면서 책을 즐겨 읽고 평생의 독서습관을 키우게 될 것이다.

즐겁게 좋은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늘 풍요로운 마음으로 삶을 가꾸며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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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연대필독도서

연세필독도서리스트

문학작품 100권 사상이론 100권

한국문학 23권

역사/지리 30권

동양문학 20권

철학/심리학/종교/언어/예술 30권

제 3 세계문학 10권

사회과학 25권

서양고전 문학 7권

자연/수학/기술 15권

서양 현대문학 40권

 

*비고 : 서양 현대문학 40권 (영미 13권, 독일 9권, 프랑스 9권, 러시아 9권)
           동양문학 20권 (일본 5권, 중국 15권)
 

 

문학작품 100권

한국문학(23권)

도서명 저 자

파한집

이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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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15권)

도서명 저 자

중국신화전설 1,2권

위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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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초사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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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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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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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시집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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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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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이 어두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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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호우잉


 일본문학(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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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짱(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산쇼다유 모리 오가이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사육 오에 겐자부로

 

 

 

 


제 3 세계 문학(10권)

도서명 저 자

리그베다

미상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발미키 비야사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마르께스

아라비안 나이트

라차드 버튼

쿠오 바디스

헨릭 셴께비치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검은 영혼의 춤

레오폴드 세다르
생고르

모든 것이 무너지다

치누아 아체베

불한당의 세계사

호르헤 보르헤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영미문학(13권)

도서명 저 자
캔터베리 이야기 제프리 초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실락원 존 밀튼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제인 에어 샬롯 브론테
주홍 글씨 너새니얼 호손
모비딕 허먼 멜빌
위대한 유산 찰슨 디킨즈
허클베리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어둠의 속 조셉 콘래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음향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독일문학(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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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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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괴테

독일 겨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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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학(9권)

도서명 저 자

예브게니 오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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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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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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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스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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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지바고

빠스떼르나끄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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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학(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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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인의 편지

몽테스키외

마농 레스코

아베 프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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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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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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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서양고전문학(7권)

도서명 저 자

일리아드 오딧세이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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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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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크르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신곡

단테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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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사상이론서 100편

역사.지리 분야(30권)

도서명 저 자

삼국유사

일연

택리지

이중환

한국통사

박은식

조선혁명선언

신채호

양명학연론

정인보

조선사회경제사

백남운

백범일지

김구

한국사의 방법

홍이섭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상,하)

조동걸 외

동아시아의
전통과 변용

고병익

시간과의 경쟁:
동아시아 근현대사론

민두기

사기

사마천

건건록

무츠 마네미츠

중국의 붉은 별

에드가 스노우

아리랑

님 웨일즈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마이클 로이

중국역사의 발전형태

마크 엘빈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천안문: 근대 중국을
만든 사람들

조너선 D.스펜스

그림 속의 그림

우홍

역사

헤로도토스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

야곱 부르크하르트

역사를 위한 변명

마르크 블로크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E. P. 톰슴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버나드 베일린

연옥의 탄생

자크 르 고프

20세기의 사학사: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 역사학은 끝났는가?

조지 이거스


사회과학 분야(25권)

도서명 저 자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통치론

존 로크

사회계약론

장 짜크 루소

국부론

아담 스미스

공산당선언

칼 맑스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개신교윤리와
자본주의정신

막스 베버

역사와 계급의식

게오르그 루카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이버

고용, 이자 및
화례의 일반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즈

옥중수고

안토니오 그람씨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제 2의 성

시몬느 드 보봐르

슬픈 열대

끌로드 레비 스트로스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성의 역사

미셀 푸코

정의론

존 롤스

근대 세계체제론 1권

임마누엘 월러스타인

제 3의 물결

앨빈 토플러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마루야마 마사오

문명화 과정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의 충동

새뮤얼 헌팅턴



철학.예술 분야(30권)

도서명 저 자

화엄경

미상

주역

미상

노자

노자

논어

공자

중용

미상

맹자

맹자

장자

장자

근사록

주자

국가

플라톤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성찰

데카르트

팡세

파스칼

순수이성비판

칸트

정신현상학

헤겔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이성과 실존

야스퍼스

철학적 탐구

비트켄슈타인

예술작품의 근원

하이데거

신에게 솔직히

존 로빈슨

일차원적 인간

마르쿠제

계몽의 변증법

아도르노, 호르크 하이머

의사소통 행위이론

하버마스

욕망 이론

자캉

금강삼매경론

원효

성학십도

이황

성학집요

이이

성호사설

이익

목민심서

정약용

 

 

 

 

 

 

 

 



 

 

 

 

 

 

 

 

 

 

 

 







자연.응용과학 분야(15권)

도서명 저 자

종의 기원

다윈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유전자의 분자 생물학

제임스 왓트슨

이중나선

제임스 왓트슨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프리고진 외

시간의 발견

콜린 윌슨

사회 생물학 1,2

에드워드 윌슨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박성래

하나뿐인 지구

신영식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카오스

제임스 글리크

유전자들의 전쟁-
행동으로 본 사회생물학의 세계

이병훈

식물의 사생활

데이비드 애튼보로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존 브록만 외

20세기 수학의
다섯가지 황금률

존 L. 캐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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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서울대 선정도서

사상서 100선 고전명 저자 분류

대승기신론소 원효 한국사상(불교철학)
삼국유사 일연 한국사상(역사)
원동성불론 지눌 한국사상(불교철학)
매월당집 김시습 한국사상(유교철학)
화담집 서경덕 한국사상(유교철학)
성학십도 이황 한국사상(유교철학)
징비록 유성룡 한국사상(역사)
선가귀감 휴정 한국사상(불교철학)
성호사설 이익 한국사상(실학)
택리지 이중환 한국사상(인문지리)
일득록 정조 한국사상(정치,사회)
목민심서 정약용 한국사상(정치,사회)
북학의 박제가 한국사상(실학)
의산문답 홍대용 한국사상(과학, 철학)
기학 최한기 한국사상(철학)
동경대전 최제우 한국사상(철학)
매천야록 황현 한국사상(역사)
한국통사 박은식 한국사상(역사)
조선상고사 신채호 한국사상(역사)
주역 중국사상(철학)
논어 공자 중국사상(유교철학)
맹자 맹자 중국사상(유교철학)
대학 중국사상(유교철학)
중용 자사 중국사상(유교철학)
도덕경 노자 중국사상(도교철학)
장자 장자 중국사상(도교철학)
순자 순자 중국사상(유교철학)
한비자 한비자 중국사상(법가사상)
바가바드기타 중국사상(힌두교철학)
중론 용수 중국사상(불교철학)
법구경 중국사상(불교철학)
육조단경 혜능 중국사상(불교철학)
사기열전 사마천 중국사상(불교철학)
근사록 주희 중국사상(유교철학)
전습록 왕수인 중국사상(유교철학)
명이대방록 황종희 중국사상(정치사상)
대동서 강유위 중국사상(정치사상)
삼민주의 손문 중국사상(정치사상)
실천론 모택동 중국사상(정치사상)
역사 헤로도토스 서양사상(그리스 역사)
국가 플라톤 서양사상(그리스 철학)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서양사상(그리스 정치)
의무론 케케로 서양사상(로마 윤리)
게르마니아 타키투스 서양사상(게르만 역사)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서양사상(기독교사상)
군주론 마키아벨리 서양사상(정치사상)
유토피아 모어 서양사상(정치,사회)
전쟁과 평화의 법 그로티우스 서양사상(법학)
두 우주구조에 관한 대화 갈릴레오 서양사상(천문학)
신논리학 베이컨 서양사상(철학)
방법서설 데카르트 서양사상(철학)
리바이어던 홉스 서양사상(정치)
프린키피아 뉴턴 서양사상(물리학)
정부론 로크 서양사상(정치학)
신학문의 원리 비코 서양사상(인문학)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 서양사상(정치,법학)
사회계약론 루소 서양사상(정치학)
범죄와 형벌 베카리아 서양사상(법학)
국부론 스미스 서양사상(경제학)
형이상학서설 칸트 서양사상(철학)
역사철학강의 헤겔 서양사상(철학)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서양사상(정치학)
실증철학강의 콩트 서양사상(사회학)
권리를 위한 투쟁 에링 서양사상(법학)
종의 기원 다윈 서양사상(생물학)
자유론 밀 서양사상(정치학)
고대법 메인 서양사상(법학)
자본론 마르크스 서양사상(경제학)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서양사상(철학)
자살 뒤르켕 서양사상(사회학)
꿈의 해석 프로이트 서양사상(정신분석학)
창조적 진화 베르그송 서양사상(철학)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 서양사상(인류학)
생의 비극적 감정 우나무노 서양사상(철학)
일반언어학강의 소쉬르 서양사상(언어학)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베버 서양사상(사회과학)
옥중수고 그 람시 서양사상(사회과학)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 서양사상(철학)
중세사회 블로크 서양사상(역사)
아동지능의 근원 피아제 서양사상(심리학)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슘페터 서양사상(사회과학)
예종에의 길 하이에크 서양사상(사회과학)
심리학과 종교 융 서양사상(심리학)
지각의 현상학 메를로-퐁티 서양사상(현상학)
생명이란 무엇인가 슈뢰딩거 서양사상(물리학)
철학적 성찰 비트겐슈타인 서양사상(철학)
시각예술에서의 의미 파노프스키 서양사상(미술사학)
인간현상 샤르댕 서양사상(생물학)
순수법학 켈젠 서양사상(법학)
진리와 방법 가다머 서양사상(해석학)
영국노동계급의 형성 톰슨 서양사상(사회과학)
인식과 관심 하버마스 서양사상(철학)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서양사상(양자역학)
지식의 고고학 푸코 서양사상(고고학)
과학혁명의 구조 쿤 서양사상(자연과학)
정의론 롤스 서양사상(철학)
성과 속 엘리아데 서양사상(철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브로델 서양사상(역사)
책임의 원리 요나스 서양사상(생태윤ㄹ학)

문학서 100선 고전명 저자 분류

수이전 한국문학(설화집)
계원필경 최치원 한국문학(시문집)
파한집 이인로 한국문학(시화잡록집)
역옹패설 이제현 한국문학(시화잡록집)
송강가사 정철 한국문학(국문시가집)
열하일기 박지원 한국문학(중국견문기)
다산시선 정약욕 한국문학(시집)
구운몽 김만중 한국문학(고대소설)
홍길동전 허균 한국문학(고대영웅소설)
춘향전 한국문학(판소리계소설)
혈의 누 이인직 한국문학(신소설)
무정 이광수 한국문학(현대장편소설)
임꺽정전 홍명희 한국문학(대하역사소설)
삼대 염상섭 한국문학(가족사소설)
천변풍경 박태원 한국문학(세태소설)
고향 이기영 한국문학(농민소설)
무영탑 현진건 한국문학(장편역사소설)
상록수 심훈 한국문학(농촌계몽소설)
탁류 채만식 한국문학(세태소설)
인간문제 강경애 한국문학(사회소설)
감자 외 김동인 한국문학(자연주의소설)
카인의 후예 황순원 한국문학(장편소설)
님의 침묵 한용운 한국문학(시집)
김소월전집 한국문학(시집)
정지용전집 한국문학(시집)
윤동주전집 한국문학(시집)
시경 중국문학(시가집)
산해경 중국문학(신화집)
도연명 시선 중국문학(시집)
이백 시선 중국문학(시집)
두보 시선 중국문학(시집)
삼국지연의 나관중 중국문학(장편소설)
수호전 시내암 중국문학(장회소설)
서유기 오승은 중국문학(장회소설)
홍루몽 조설근 중국문학(장회소설)
유림외사 오경재 중국문학(장회소설)
노잔유기 유악 중국문학(장회소설)
아큐장전 노신 중국문학(현대중편소설)
자야 모순 중국문학(현대장편소설)
상자 노사 중국문학(현대장편소설)
가 파금 중국문학(현대장편소설)
원씨물어 무라사키시키부 일본문학(장편소설)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일본문학(장편소설)
기탄잘리 타고르 인도문학(시집)
천일야화 아랍계 문학(구전모음)
변신 오비디우스 서양문학(설화시)
일리아드,오디세이 호메로스 서양문학(장편서사시)
오레스테스 3부작 아이스킬로스 서양문학(희곡)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서양문학(희곡)
메데아 외 에우리피데스 서양문학(희곡)
리시스트라타 외 아리스토파네스 서양문학(희곡)
아에네이스 베르길리우스 서양문학(서사시)
신곡 단테 서양문학(장편시집)
데카메론 보카치오 서양문학(소설)
4대비극 셰익스피어 서양문학(영국희곡)
걸리버여행기 스위프트 서양문학(영국산문)
오만과 편견 오스틴 서양문학(영국소설)
위대한 유산 디킨스 서양문학(영국소설)
폭풍의 언덕 브론테 서양문학(영국소설)
테스 하디 서양문학(영국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조이스 서양문학(영국소설)
사랑하는 여인들 로렌스 서양문학(영국소설)
주홍글씨 호손 서양문학(미국소설)
여인의 초상 제임스 서양문학(미국소설)
허클베리 핀의 모험 트웨인 서양문학(미국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서양문학(미국소설)
음향과 분노 포크너 서양문학(미국소설)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라블레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수상록 몽테뉴 서양문학(프랑스)
타르튀프 외 몰리에르 서양문학(프랑스 희극)
페드르 외 라신 서양문학(프랑스 비극)
고백록 루소 서양문학(프랑스)
잃어버린 환상 발자크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적과 흑 스탕달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보바르 부인 플로베르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악의 꽃 보들레르 서양문학(프랑스 시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구토 사르트로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페스트 카뮈 서양문학(프랑스 소설)
파우스트 1부 괴테 서양문학(독일 소설)
도적들 실러 서양문학(독일 희곡)
하인리히 폰 오프더딩엔 노발리스 서양문학(독일 희곡)
노래의 책 하이네 서양문학(독일 시집)
녹색옷을 입은 하인리히 켈러 서양문학(독일 소설)
마의 산 토마스 만 서양문학(독일 소설)
말테의 수기 릴케 서양문학(독일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헤세 서양문학(독일 소설)
성 카프카 서양문학(독일 소설)
서푼짜리 오페라 브레히트 서양문학(독일 희곡)
양철북 그라스 서양문학(독일 소설)
돈 키호테 세르반테스 서양문학(스페인 소설)
백년동안의 고독 마르케스 서양문학(콜롬비아 소설)
인형의 집, 유령 입센 서양문학(노르웨이 희곡)
미스 줄리, 아버지 스트린드베리 서양문학(노르웨이 희곡)
카라마조프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서양문학(러시아 소설)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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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논술답안 작성 10원칙

논술시험문제를 받아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논술답안 작성도 플로우가 있다.

 

1.    논제 파악

2.    제시문 독해

3.   생각(견해) 정리

4.    논지 주제 정리

5.    구성

6.    논거 모으기

7.    유의사항 점검

8.    개요 짜기

9.     논술문쓰기

10.  퇴고

 

 

  무작정 답안을 써내려가는 게 능사가 아니다. 논술문쓰기는 10개의 스텝 중 9번째에 해당한다. 그 전에 거쳐야할 과정이 많다는 이야기다. 다음 10개의 스텝에 따라 연습하면 한결 쉬울 것이다.

 

 

Step 1 : 논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 문제가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 답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Step 2 : 제시문을 꼼꼼하게 읽는다

☞ 제시문 독해력도 평가 요소

 제시문의 내용에서 논제와 관련된 부분을 찾아낸다

 

Step 3 : 생각을 정리한다

          시험문제가 던지는 질문(논제)를 의문형으로 바꿔본다

        이 질문에 대해 뭐라고 답할 것인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Step 4 : 논지와 주제를 정리한다

         정리된 생각의 키워드를 메모한다 (논지)

        키워드들을 간단하고 명료한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다(주제문)

 

Step 5 : 구성을 생각한다

        서론-본론-결론에 어떤 논점을 담을 것인지 정리한다

       ☞ 각 단락을 어떻게 구성할지 정리한다

 

Step 6 : 논거를 모은다

       ☞ 각 단락의 논점을 뒷받침할 사례를 모은다

       ☞ 모은 사례 중 논거가 될 수 있는 것을 추려낸다

 

Step 7 : 유의사항을 점검한다

        원고의 분량 등 유의사항을 점검한다

 

Step 8 : 개요표를 만든다

       ☞ 개요표는 글의 설계도에 해당

       ☞ 개요표에 논제 논지 주제 논거 구성 등을 기재한다

 

Step 9 : 논술문을 쓴다

        개요표에 따라 실제 논술문을 작성한다

 

Step 10 : 퇴고하기

        마지막으로 논술문을 찬찬히 다시 읽어 보고 덧붙이거나 뺀다

       ☞ 단어나 문장이 잘못된 것은 없는지 점검한다

 

 

논술문 작성 Step1. 논제는 이렇게 파악한다

 

 

 

1. 무엇에 관해 쓰라는 것인지 파악한다


     ☞ 대입논술에선 논제가 알쏭달쏭한 경우가 많다 
     ☞ 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일차적인 과제이다
     ☞  '무엇에 관해 쓰라'는 것이 논제에 해당한다 

 

 

2. 논제를 의문형으로 바꿔 본다
     ☞ 논제가 몇 개의 문장으로 이뤄져 있는 경우 이를 요약한다
     ☞ 요약한 논제를 의문형으로 바꿔 본다

 

 

3. 조건이나 함정은 없는지 점검한다 
     ☞ 대입논술시험은 문제 곳곳에 조건을 달거나 함정을 파두고 있다 
     ☞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메모한다 
     ☞ 이를 의문형으로 바꾼 논제 옆에 기재해둔다

 

논술문 작성 Step2. 제시문은 이렇게 분석한다

 

 

1. 제시문을 한 번 정독한다


   ☞ Step1에서 메모한 논제의 핵심 내용과 조건을 참고하며 지문을 일차로 꼼꼼하게 읽는다
   ☞ 논제와 연관성이 깊은 부분을 표시해둔다

 

 

2. 문제의 '조건'을 염두에 두고 다시 읽는다
   ☞ 일차 정독을 토대로 논제의 핵심 내용과 조건을 다시 확인한다 
   ☞ 지문 중 표시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독한다 
   ☞ 논제의 핵심 내용 및 조건과 연관된 지문의 키워드를 옆에 메모한다

 

 

3. 제시문의 내용을 요약한다
   ☞ 제시문을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국한해 요약한다 
   ☞ 요약방법 
      - 문제의 요구사항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대목에 밑줄을 친다
      - 그 단락의 내용을 옆에 간략하게 메모한다

 

 

4. 문제와 연결시킨다 
   ☞ 요약과정이 끝나면 다시 문제와 연결시켜 점검한다
   ☞ 문제와 연관성 있는 요약내용만 추려 문장으로 만든다

 

 

논술문 작성 Step3. 견해는 이렇게 정리한다

 

 

 

1.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야 한다
     ☞ 견해가 들어 있지 않고 사실만 나열한 글은 논술로서 가치가 없는 글이다
     ☞ 문제에 대해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해 답해야 한다

 

 

2. 문제의 질문에 답변한다
     ☞ Step1에서 정리한 질문 형식의 논제를 재확인한다 
     ☞ 자신의 생각을 이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정리한다
     ☞ 여러 개로 정리한 자신의 생각을 질문과 연관하여 중요한 순서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3.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이어야 한다 
     ☞ 생각은 남이 들어서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것이어야 한다
     ☞ 동시에 독창적이어야 한다
     ☞ 옳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하고 구태의연한 이야기는 값어치가떨어진다

 

 

4. 창의성 검증하는 요령
     ☞ 정리한 생각이 창의적인지 다음 요령에 따라 점검한다 
          - 남이 내 생각에 동의할 수 있을까(합리성)
          - 남이 참신하다고 할까,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것은 아닐까(창의성)
          - 다른 의견은 없을까(대안 모색)
     ☞ 점검한 결과를 반영하여 생각을 보완 정리한다

 

논술문 작성 Step4. 논지와 주제는 이렇게 정한다
 

 


1. 주제와 논지의 관계
     ☞ 논지란 글의 취지, 말하고자 하는 바 (여러 개로 나열될 수 있다)
     ☞ 주제란 그 글의 중심이 되는 생각 
     ☞ 논지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곧 주제가 된다

 

 

2. 논지를 정리한다 
     ☞ 논제에 대해 답할 자신의 생각(견해)를 구체적으로 열거한다(논지)
     ☞ 각 논지가 일관성을 유지하는지, 횡설수설 하지는 않는지 점검한다 
     ☞ 각 논지가 자신의 견해를 향해 집중되고 있는지, 견해와 상관없는 것들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한다 
     ☞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양시양비론은 지양한다

 

 

3. 주제문을 만든다 
     ☞ 논지를 관통하는 핵심 생각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다(주제문)
     ☞ 정리한 주제가 뚜렷한 것인지 점검한다 
     ☞  주제가 두리뭉실하거나 애매모호하고 하나마나 한 소리는 아닌지 점검한다 
     ☞ 점검을 통해 필요하면 주제문을 수정 보완한다


 

논술문 작성 Step5. 구성은 이렇게 한다
 


1. 논술문 구성
     ☞ 서론-본론-결론의 3단계로 논술문을 구성한다 
     ☞ 서론과 결론은 1개의 단락으로 구성한다 
     ☞ 본론은 담을 내용에 따라 여러 개의 단락으로 구성하되 3~5개가 적절하다

 

 

2. 단락의 구성과 논점 
     ☞ 각 단락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요지(논점)을 정리한다 
     ☞ 각 논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입증근거나 사례(논거)를 찾는다 
     ☞ 핵심이 되는 것은 본론이므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본론에서 모두 다뤄야 한다 
     ☞ 서론은 그 글의 방향을 다룬다
     ☞ 결론은 본론에서 다룬 내용을 압축해 요약한다 
     ☞ 서론-본론-결론에 담을 내용이 일관성을 갖는지 점검한다

 

논술문 작성 Step6. 논거 제시와 논증은 이렇게 한다
 


1. 논거가 충실해야 한다
    ☞ 논술은 자신의 견해를 보여주고 이해시키기 위한 글이며 일방적인 주장만 펴는 글이 아니다
    ☞ 자신의 견해가 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근거나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논거)
    ☞ 논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야 좋은 논술문이다
    ☞ 그렇다고 논거만 많다고 좋은 건 아니며 주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논거라야 한다


 

 

2. 논거가 될 수 있는 것들 
    - 책에서 읽은 내용이나 이론 
    - 전문가의 견해
    - 신문 방송에서 접한 사실
    - 실제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 등


 

 

3. 논거가 되기 위한 조건

 

 

(1) 사실논거


    ☞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한 논거를 말한다(자연법칙, 역사적 사실, 상식적인 내용 등)
    ☞ 예 : “지구는 둥글다” “스탈린식 공산주의 체제는 실패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다” 등
    ☞ 사실 논거는 해당 사실이 정확한 것이라야 한다
 


(2) 소견논거


    ☞ 의견이 담겨 있는 논거를 말한다 
    ☞ 예 : “자본주의는 필연코 소멸하여 사회주의로 이행한다”는 마르크스의 견해, “교원 정년 단축은 교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교육의 질을 저하시킨다”는 교원단체의 논리 등
    ☞ 소견논거는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고 맥락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4. 논거 정리하기


    - 주제와 관련이 있다 싶은 것 중에서 생각나는대로 나열해 본다 
    - 나열한 논거를 다음 기준에 따라 점검한다 
        * 주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
        * 내용이 사실인가 
        * 객관성이 있나 
    - 위의 기준에 따라 나열한 논거의 중요도나 우선순위를 매긴다
    - 개요표를 만든 뒤 각 단락의 논점을 뒷받침하기에 적절한 논거를 l에서 골라낸다

 

 


5. 논증하는 방법

 

(1) 명제를 앞에 제시하는 방법(연역적 논증)
    ☞ 대전제, 또는 명제를 단락의 앞 부분에 제시하고 뒤에 적절한 사례를 붙인다 
    ☞  이 때의 전제나 명제는 일반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이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는 적절해야 한다 (논거의 조건 참조)

 

(2) 사례를 앞세우는 방법(귀납적 논증)
    ☞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한 뒤 거기서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 귀납적 논증에서 주의할 것은 각각의 사례로부터 공통적인 부분을 뽑아내 결론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 사례가 결론과 연관이 없는 것이면 결론 자체가 타당성을 얻지 못한다

 

(3) 변증법적 논증
    ☞ ‘정-반-합’의 과정으로 표현되는 변증법은 서로 대립되는 명제를 통해 제3의 새로운
        결론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는 고도의 논증방식이다
    ☞ 자칫하면 논리가 흐트러질 우려가 있으므로 대입논술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논술문 작성 Step7. 유의사항은 이렇게 점검한다
 

 


1. 유의사항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


   - 유의사항을 준수했는지는 채점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평가 항목이며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점수가 깎인다

   - 답안을 쓰기 전에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 보고 꼭 지켜야 한다

 

 


2. 유의사항은 어떤 것


   ① 원고 분량 : 지시하는 원고 분량을 준수해야 한다 (허용범위를 미달하거나 초과하면 감점하며, 절반 이하면 0점 처리하는 학교도 있다)
   ② 어문 규정과 원고지 사용법 : 맞춤법, 띄어 쓰기, 원고지 사용규칙 등을 잘 지켜야 한다
   ③ 제목 : 대부분의 학교는 제목을 쓰지 말도록 하고 있다
   ④ 기타 : 제시문의 내용을 인용할 때는 부호를 쓰라거나 특정한 색깔의 볼펜을 사용하라,
   ⑤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는 표현을 하지 말라는 등의 지시사항이 있다

 

 

 

3. 유의사항의 예


   ① 제목을 쓰지 말 것
   ②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는 표현을 쓰지 말 것
   ③ 한 편의 완결된 글로 쓸 것.
   ④ 어문 규정과 원고지 작성법에 따를 것.
   ⑤ 1,600자 내외(띄어 쓰기 포함, 1,400~1,800자 범위 허용.)로 쓸 것 
   ⑥ 수험생 개인의 가치관은 원칙적으로 평가의 대상으로 삼지 않음
   ⑦ 논제와 설명을 쓰지 말 것
   ⑧ 예시문 속의 문장을 그대로 따올 때에는 반드시 인용부호를 사용할 것

 

논술문 작성 Step8. 개요 짜기는 이렇게 한다

 


 
개요표는 다음의 항목으로 구성한다. 각 항목의 정리 방법을 설명한다.

 

 

1. 논제     


   -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해 정리한다
   - 논제가 아리송할 경우에는 의문형(질문 형식)으로 정리해보아도 좋다

 

 

2. 견해 
   - 논제에 대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견해를 적는다 
   - 그 견해에 이르게 된 배경과 이유 등을 나열한다

 

 

3. 논지 


   - 견해에 이르게 된 배경과 이유들이 일관성이 있는지 점검한다 
   - 이를 일관성 있게 키워드 또는 문장으로 재정리한다 (논지가 된다)

 

 

4. 주제문


   - 정리한 논지를 꿰뚫는 핵심 생각을 끄집어낸다 
   - 이를 하나의 간결한 문장(주제문)으로 정리한다

 

 

5. 논거


   - 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즉 논거를 모은다 
   - 논거가 될 수 있는 것을 열거한다
   - 주제와 관련성이 깊은 것, 중요도가 높은 것,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는 것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6. 구성 


   - 서론과 결론은 하나의 단락으로, 본론은 여러 개의 단락으로 구성한다
   - 각 단락의 요지(논점)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 각 논점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거를 추려내 정리한다 
   -  각 단락의 논점이 주제문을 향해 집중되어 있는지 점검한다 
   -  각 단락의 논점이 일관적이고 논리적 연결성이 있는지 점검한다

 

 

 

7. 유의사항 


   - 문제에서 규정하고 있는 조건을 정리한다 
   - 답안 작성 때 유의할 사항을 정리한다

 

논술문 작성 Step 9-1. 서론은 이렇게 쓴다
 


1.  서론의 기능


   - 서론은 글의 주제를 제시하고 그 글이 풀어나갈 방향을 보여 준다 
   - 서론은 첫 단추와 같으므로 서론을 잘 써야 글이 훌륭하게 완성된다 
   - 채점위원들은 서론만 봐도 그 글이 어떤 수준인지 알 수 있다

 


2. 서론을 쓸 때 주의할 점


   - 서론에서는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즉 글의 방향이 드러나는 게 좋다 
   - 서론은 사람으로 치면 첫 인상과 같은 것이므로 참신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상식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 내용 뿐 아니라 표현도 참신한 게 좋다 (“~에 대해 알아 보자”는 식의 상투적인 표현은
      경계해야 한다)
   - 서론은 간결해야 하며 절대로 길게 쓰지 말아야 한다 
   - 서론의 분량은 전체 분량의 10~20% 정도, 200자 원고지 한 장 남짓이면 적당하다

 


3. 서론 쓰는 요령

 

(1) 바로 논제에 대한 필자의 입장을 밝히며 시작하는 방법
     논술문은 분량이 적기 때문에 바로 논제를 제시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시작하는 것도 좋다.

 

(2) 문제 제기로 시작하는 방법
     논제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다. 논제와 논지가 좀 더 명쾌하게 드러나고 박진감이 있는 게 특징이다. 대신 상투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다.

 

(3) 최근의 화제나 경험담으로 시작하는 방법
     주변의 사례, 경험담 등을 제시하며 풀어가는 방식이다. 논의를 쉽게 풀어가는 장점이 있는 대신 이성적 접근이 흐트러질 우려도 있다.

 

(4) 주제와 대비되는 말로 시작하는 방법
     자신의 견해와 대비되는 이야기를 앞세운 뒤 이를 반박하는 형태로 풀어가는 방식이다.


(5) 용어 설명으로 시작하는 방법
     문제나 제시문에서 주어진 용어가 광범위한 의미를 담고 있을 때 주로 이용한다.  용어를 자기 나름대로 정의하면서 논의의 범위를 좁히고자 할 때 유용하다.

 

 

논술문 작성 Step 9-2. 본론은 이렇게 쓴다

 


 

1. 본론의 기능


   - 본론은 서론에서 제시한 중심과제를 구체적으로 풀어가는 기능을 한다
   - 본론에서는 구체적인 논점을 제시해야 한다
   - 그리고 그것이 타당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 서론과 결론을 떼어 버리고 본론만 읽어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2. 본론을 쓸 때 유의할 점


   - 본론은 여러 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진다 
   - 1,600자의 논술문에서 본론은 3~5개의 단락으로 짜는 게 무난하다 (이보다 많으면 단락이 허술해지고, 적으면 단락의 개념이 모호해진다) 
   - 분량도 전체 원고의 70~80%를 차지한다 
   - 본론에서 문제의 제기, 분석, 해결책 제시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게 좋다(본론에서는 
      문제제기만 하고 결론에서 매듭짓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 본론은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서론에서 제기한 문제를 상세하게 풀어야 한다)
   - 일반적인 이야기,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표현은 피한다
   - 서론에서 제시한 주제의 범위를 벗어 나지 않아야 한다
   - 자신의 견해, 즉 논점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견해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보편적이어야 하지만 동시에 참신해야 한다)
   - 견해를 뒷받침하는 사례(논거)가 따라붙어야 한다

 


 

3. 본론에서 쓰는 논의 전개방법 


   - 문제 분석
   - 원인 규명
   - 근거나 이유 제시
   - 영향 분석
   - 예증
   - 반론 제기
   - 비교 대조
   - 해결 방법 제시

 

 

논술문 작성 Step 9-3. 결론은 이렇게 쓴다

 


 

1. 결론의 기능


   - 결론은 글을 매듭짓는 부분이다(따라서 그 글에서 무슨 이야기를 펼쳤는지 주제가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 결론은 서론과 긴밀하게 맞물려야 한다(서론에서 글의 방향을 제시했다면 결론에서 그 방향에 맞게 마무리해야 한다)
   - 서론과 결론을 이어볼 때 그 글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2. 결론은 이렇게 쓴다


   - 결론은 본론에서 다룬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다(본론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새삼스레 언급하는 것은 피한다)
   - 결론은 간결하게 써야 한다
   - 결론은 하나의 단락으로 구성하고 분량은 전체 원고의 5분의 1 이내로 한다 (원고지 1장 정도)
   - 결론은 명료해야 한다(견해가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글을 매듭지어야 한다)
   - 결론을 쓰는 유형으로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서로 연결시켜 쓰는 방법, 전망이나 제안을 덧붙이는 방법 등이 있다

 

 

 

3. 결론을 잘 못 쓴 사례


   - 본론에서 논의된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쓰는 경우
   - 본론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는 경우
   - 본론이 계속 되는 것처럼 쓰는 경우
   - 상식적인 견해를 나열하는 경우 (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거나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같은 식)

 

논술문 작성 Step 9-4. 단락은 이렇게 구성한다
 

 


1. 단락의 개념

   - 하나의 글은 여러 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지고, 하나의 단락은 다시 여러 개의 문장으로 이뤄진다
   - 단락이란 하나의 개념으로 뭉쳐진 문장의 덩어리다 
   - 같은 개념이나 소주제를  담고 있는 문장이 아닌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적절한 단락은 아니다

 


2. 단락은 이렇게 구성한다

   - 같은 소주제를 다루는 문장은 하나의 단락으로 꾸민다
   - 단락의 기능을 분명하게 한다(도입 단락인지, 주제를 보충하기 위한 단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단락인지 등이 분명해야 한다)
   - 이렇게 나름대로 특성을 지닌 단락을 톱니바퀴처럼 밀접하게 맞물려 하나의 글을 완성한다
   - 단락이 바뀔 때는 원고지의 첫 칸을 비우고 시작한다

 


3.  단락 구성을 잘못한 사례

   - 한 문장으로 한 단락을 꾸미는 경우
   - 지나치게 많은 문장으로 하나의 단락을 형성하는 경우
   - 비슷비슷한 양으로 나눠 적당한 데서 줄을 바꾸는 경우
   - 다른 소주제를 다루고 있는 문장을 같은 단락에 편입시키는 경우


 

4.  접속사의 사용 기준

   - 단락과 단락을 잇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접속사다
   - 같은 접속사를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비슷한 접속사 중에서 골라 쓰는 게 좋다 
   - 접속사를 쓰지 않고 문장 자체의 의미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면 고급 문장이 될 수 있다

 

 

5. 접속사의 종류

  ① 순접 : 그리고, 또, 또한, 게다가, 더구나, 나아가서, 마찬가지로, 그 밖에
  ② 역접 : 그러나, 그렇지만, 그래도, 하지만, 반면에, 그 대신
  ③ 인과 : 그러므로, 따라서, 그래서, 그리하여, 그렇기 때문에, 결국, 그 결과, 그럼으로써
  ④ 전환 : 그런데,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⑤ 예시 : 예컨대, 예를 들자면, 이를테면

 

 

논술문 작성 Step 9-5. 좋은 글 쓰려면 이렇게 하자
 

 


1. 홑문장으로 간결하게 쓰자


   - 홑문장이란 문장 안에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만 있는 단문을 말한다
   - 주어와 술어가 2개 이상 나오는 겹문장으로 쓰면 글이 복잡해진다 
   - 홑문장으로 쓰면 의미가 명료해지고 박진감이 있다 

 

 


2. 문장의 길이도 짧게 하자


   - 한 문장은 20~30자 정도를 기본으로 하는 게 좋다(길어도 40~50자를 넘지 않도록 한다) 
   - 긴 문장이 꼭 필요하더라도 한 단락에 하나를 넘지 않도록 한다

 

 


3. 단락을 제대로 나누자


   - 같은 개념, 같은 소주제를 공유하고 있는 문장을 한 단락으로 만든다
   - 단락이 바뀔 때는 원고지의 첫 칸을 비우고 시작한다 
   - 1,600자 정도의 논술문은 5~7개의 단락이 적절하다
   - 서론과 결론은 하나의 단락으로 한다 
   - 본론은 3~5개 안팎으로 구성한다

 

 


4. 접속사를 줄이자


   -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기능을 하지만 접속사는 적을수록 좋다
   - 문장과 문장이 의미로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노력한다 
   - 접속사 없이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글이 진짜 좋은 글이다

 

논술문 작성 Step 9-6. 좋은 논술문 쓰려면 이렇게 하지 말자
 

 

 

1. 같은 어휘나 표현을 반복하지 말자 

   - 좋은 글은 같은 어휘나 표현을 반복하지 않는다
   - 최소한 한 단락에서 같은 표현이 반복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퇴고할 때 같은 개념을 지닌 단어는 다른 표현으로 바꾸도록 한다 
 

 

2.  피동형을 쓰지 말자 

   - 우리 글은 웬만해서는 피동형을 쓰지 않는다(‘~에 의해’ 같은 영어식 표현을 많이 쓰면 글이 어색하고 생경해진다)
   - 피동형 표현은 모두 능동형으로 바꾼다

 

 

3. 상투적인 말을 피하자

   - 하나마나한 말, 상투적인 표현은 쓰지 말자
   - 모든 문장은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별 의미 없는 문장은 글을 난삽하게 만든다)
   - “우리 모두 이러한 불행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 식이 그 예다(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4. “~해야 한다”와 “~할 것이다”를 줄이자

   - 논술은 당위성만 강조하는 글이 아니다
   - “~해야 한다” 식의 표현은 논술에 적합하지 않다.   
   - 퇴고할 때 이런 표현은 모두 바꾼다

 


5. “~수 있다”는 최소한으로

   - “~한 것 같다”와 “~수 있다”가 남용되고 있다
   - 꼭 이렇게 써야 할 때도 있지만 상당수는 도피적인 표현이어서 맛갈지지 못하다
   - 예를 들어 “조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는 표현은 “조심하면 실수가 준다”로 써도
      좋은 것이다

 


6. 과거완료형은 쓰지 말자

   - 한글에는 과거완료형이 없다
   - ‘~했다’는 표현으로도 우리 한글은 ‘~했었다’는 과거완료형의 뜻이 포함된

 

 

7. 복수 표현은 자제하자

   - 우리 글과 단어에는 복수가 포함돼 있다
   - 예를 들어 사람 나라 국가 정부 꽃 인민 대중 같은 단어는 ~들이라는 복수용어를 붙이지
      않더라도 복수가 된다
   - 복수는 우리 문장에서는 필요 없을 뿐더러 산뜻한 맛을 주지 못한다
   - 특히 수많은 군중들, 대다수의 국가들, 백명도 넘는 대중들이라는 표현은 피해야 한다
      (~들자를 모두 빼어도 아무렇지 않다)

 


8.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와 같은 ‘지난’의 남용

   - 지난 연도나 날짜를 표시할 때 ‘지난’이라는 표현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 
   - 2005년인 지금“2002년 월드컵 때”라고 쓰면 되는 것에 꼭 ‘지난’이라는 수식어를 쓰는 것은 사족이다

 

논술문 작성 Step 10. 퇴고는 이렇게 한다
 

 


1. 퇴고 안하면 미완성 논술문


   - 퇴고(堆敲)란 글을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는 것을 말한다
   - 퇴고는 글쓰기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하고 필수적인 마지막 작업이다
   - 시험시간 중 최소한 10분 정도는 퇴고를 위해 남겨 두어야 한다

 

 


2. 퇴고하는 순서


   - 퇴고는 큰 숲을 먼저 본 뒤 나중에 나무를 보는 식의 순서로 진행한다
   - 퇴고는 글 전체 -> 단락 -> 문장 -> 단어의 순서로 한다

   - 단어나 원고지 사용법같이 작은 부분을 먼저 신경쓰면 시간 안에 제대로 끝낼 수 없다

 

 


3. 퇴고는 이렇게 한다


  ①  주제가 잘 드러나 있는가 살핀다(글 전체를 다시 읽어보며 하고 싶은 말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는지 본다)


  ②  논리와 논거가 주제를 잘 뒷받침하고 있는가 살핀다(주제를 뒷받침하는 논거가  적절한지, 단락과 단락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한다)


  ③  각 단락이 서론 본론 결론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가 확인한다(서론에서 글의 방향이 잘 나타나 있는지, 결론에서 논지가 잘 요약되어 있는지, 본론의 각 단락이  논점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지 검토한다)

 

  ④  필요 없는 문장이 있으면 삭제하고, 꼭 필요한 문장이 빠져 있으면 첨가한다


  ⑤  문장은 단문일수록 좋다(자를 수 있는 문장은 나눈다)

 

  ⑥  적절한 어휘를 사용했는지 알아 본다(더 알맞은 단어가 있으면 바꿔 준다)


  ⑦  쓸데없는 접속사는 지운다


  ⑧  맞춤법, 문장부호, 띄어 쓰기 등을 살핀다(틀린 게 필히 있다는 생각과 그것을 꼭 찾는다는 마음으로 살펴야 한다)

 


4. 이런 것은 삭제한다


  ① 필요 없이 되풀이된 부분
  ② 분명하지 않거나 과장이 심한 부분
  ③ 뜻이 애매하거나 과장된 수식어. 감정적 표현
  ④ 초점이 흐려지는 표현이나 극단적인 단정

 


5. 이런 것은 덧붙인다


  ① 지나친 생략으로 논리가 비약한 부분
  ② 설명이 부족한 부분
  ③ 충분하게 논의하지 못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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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잘코군 > [퍼온글] TV 책을 말하다 올해의 책 후보도서

* TV 책을 말하다 올해의 책 후보도서

■ 인문

 

 

 

 




 

 

 

 



 

 

 


 

 

 

 

 

 

 

 

1. 강의 (신영복, 돌베개)
2. 국보이야기 (이광표, 작은박물관)
3. 우울한 열정 (수잔 존택, 시울)
4. 도덕교육의 파시즘 (김상봉, 길
5. 대화 (리영희, 한길사)
6. 제국주의와 남성성 (박형지, 설혜심,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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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케이드 프로젝트 (발터벤야민, 새물결)
11. 미의 역사 (움베르트 에코, 열린책들)
12. 6인 6색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한겨레 신문사)
13. 위대한 패배자 (볼프슈나이더, 을유문화사)
14. 불량직업 잔혹사 (토니로빈슨, 데이비드윌콕, 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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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사계절)
17. 불의 기억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따님)
18. 우리 말의 탄생 (최경봉, 책과함께)
19. 사랑의 선물 (방정환, 우리교육)
20. 의궤 (김문식, 신병주, 돌베개)
21. 대담 (도정일, 최재천, 휴머니스트)
2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휴머니스트)
23.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푸른숲)

■ 문학

 

 

 

 

 

 

 

 

 

 

 

 

1. 다니 (김용규, 김성규, 지안)
2. 기발한 자살여행 (아르토파 실린나, 솔)
3. 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4. 카스테라 (박민규, 문학동네)
5. 잘가라 서커스 (천운영, 문학동네)
6. 달려라 아비 (김애란, 창작과비평사)
7. 시계가 걸렸던 자리 (구효서, 창작과비평사)
8. 고래 (천명관, 문학동네)
9. 첫만남 (최윤, 문학과지성사)
10. 파문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11.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아사르 케말, 문학과지성사)
12. 장국영이 죽었다고? (김경욱, 문학과지성사)
13. 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문학동네)
14. 우리는 달려간다 (박성원, 문학과지성사)
15. 연을 쫓는 아이 (칼레드 호세이니, 열림원)
16.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리더스북)

■ 사회

 

 

 

 

 

 

 

 

 

 

 

 

1. 우리 강물이 되어(유시춘 외, 경향신문사)
2.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최재천, 삼성경제연구소)
3. 위기의 노동 (최장집, 휴머니스트)
4. 미네르바의 올빼미가 날기 전에 인터넷을 생각한다 (포스터, 이제이북스)
5. 대한민국은 군대다 (권인숙, 청년사)
6. 레오스트라우스 (박성래, 김영사)
7. 우승열패의 신화 (박노자, 한겨레신문사)
8. 우남 이승만 연구 (정병준, 역사비평사)
9.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다카하시 데쓰야, 역사비평사)
10. 대중독재의 영웅만들기 (권형진, 이종훈 외, 휴머니스트)
11. 아픈 아이들의 세대 (우석훈, 뿌리와이파리)
12. 한국 전쟁 (박태균, 책과함께)
13. 한국 속의 세계 (정수일, 창작과비평사)

■ 과학

 

 

 

 

 

 

 

 

 

 

 

 


1. 통섭 (에드워드 윌슨, 사이언스북스)
2. 권오길 교수의 생물에세이전집 (권오길, 지성사)
3. 나의 생명이야기 (최재천, 황우석, 김병종, 효형)
4. 새 : 한국의 새와 함께한 45년 (유범주, 사이언스북스)
5.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김용준, 돌베개)
6. 조상 이야기 :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리처드 도킨스, 까치)
7.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충웅, 이제이북스)
8. 과학의 탄생 (야마모토 요시타카, 동아시아)
9. 광대한 여행 (로렌 아이슬리강, 강)
10. 시간을 찾아서 (최덕근, 서울대학교)
11. 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스 보더니스, 생각의나무)
12. 디자인이 만든 세상 (헨리 페트로스키, 생각의나무)
13. 악마의 사도 (처드 도킨스, 바다 출판사)
14.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 카페 (박영훈, 휴머니스트)

■ 경제

 

 

 

 

 

 

 

 


1. 블루오션전략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보문고)
2. 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 정승일, 부키)
3. 부의 탄생 (번스타인, 시아)
4. 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경제 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
5. 아시아 경제 공존의 모색 (박번순 외, 삼성경제연구소)
6. 괴짜 경제학 (스티븐레빗, 스티븐더브너, 웅진닷컴)
7. 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영 외, 민음사)
8.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 (이노베이터, 김영세, 랜덤하우스중앙)
9. 참여 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 (박태견, 뷰스)
10. 유일한 평전 (조성기, 작은씨앗)
11.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김영사)

■ 예술

 

 

 

 

 

 

 

 

 

 

 

 


1.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 (김지하, 실천문학사)
2.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진중권, 휴머니스트)
3. 악인열전 (허경진, 한길사)
4. 근대성의 침략과 20세기 한국의 음악 (전지영, 북코리아)
5. 사랑의 이미지 (정진국, 민음사)
6. 글렌 굴드 (피터 F. 오스왈드, 을유문화사)
7. 화전 (최열, 청년사)
8. 인생이 그림 같다 (손철주, 생각의나무)
9. 한국 팝의 고고학 1960, 1970 (신현준 외, 한길아트)
10. 한국의 美를 다시 읽는다 (권영필 외, 돌베개)
11. 혁명과 웃음 (김승옥, )
12. 생각하는 그림들 (이주헌, 예담)
13. 구수한 큰 맛 (고유섭, 다할미디어)
14. 포토 저널리즘 (케네스 코브레, 청어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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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5-09 0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