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을수록 자유롭고, 자유로울수록 더 높이 날고, 높이 날수록 더 많이 본다. 가는 실에라도 묶인 새는 날지 못한다. 새는 자유를 위해 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 자체가 자유이다. 다시오지 않을 현재의 순간을 사랑하고, 과거 분류하기를 멈추는 것.
그것이 바람을 가르며 나는 새의 모습이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있는지 몰라도 날개를 펼치고 있는 한 바람이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새는 날갯깃에 닿는 그 바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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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베트남 출신의 영적 스승 틱낫한에게 물었다.
"피안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고통을 경험합니까?"
깨달음에 이른 후에도 고통받는 일이 생기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틱낫한은 말했다.
"물론이다. 고통스러운 일은 일어난다. 그러나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알고 있으면 그 고통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그 기술은 자신이 지금 자기에게 화살을 쏘고 있다는 것을 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리는 순간 화살 쏘기를 멈추게 된다.
그것이 알아차림의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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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는 인도의 오래된 경전 『아슈타바크라 기타』의 말을 이해하게 된다.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삶에서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매일매일이 단조로워 주위 세계가 무채색으로 보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 받아 심장이 무너질 때, 혹은 정신이 고갈되어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을 때, 그때가 바로 자신의 퀘렌시아를 찾아야 할 때이다. 그곳에서 누구로부터도, 어떤 계산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 자유 영혼의 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자아를 회복하는 길이다.
나의 퀘렌시아는 어디인가? 가장 나 자신답고 온전히 나 자신일 수 있는 곳은? 너무 멀리 가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나의 퀘렌시아를 갖는 일이 곧 나를 지키고 삶을 사랑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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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것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를 충만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유일한 공급자이시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지구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공급을 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이 지구는 하나님의 발판이요, 모든것이 거기에 속한다. 하나님은 이 우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현존이 이 우주에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은 유일한 생명이시요. 이 우주에 작용하는 유일한 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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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는 오직 "하나의 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고나 죽음, 죄, 질병을 일으키는 힘이 아니다.

작동하는 유일한 "힘"은, 태양을 뜨고 지게 하는 것과 동일한 힘이고, 밀물과 썰물을 제 시간에 들고 나게 하는것과 동일한 힘이다. 그것은 대양에 물고기를, 공중에 새들을 있게 하는 "힘"이다. 그것은 이 우주에 작동하는 유일한 "힘"이다. 그것은 내 의식 안에서 작동하는 "힘"이다. 그것은 나의 경험에 작동하는 법칙이다. 통계가 제공하는 최면적인 제안 안에는 어떠한 힘도 없다. 전염과 감염에 대한 믿음 안에는 어떠한 힘도 없다. 죽어질 허망한 마음,
육신에 속하는 마음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 개인이나 집단의 믿음에는 어떠한 형태이든, 아무런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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