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말했다.
"물론 나도 풀이 초록색인 걸 안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와 논쟁을 벌였기 때문에 너를 벌한 것이다. 논쟁을 하려면 자신보다지식과 지혜가 높은 자와 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와 무의미하게논쟁함으로써 너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그것이 네가 벌을 받는 진짜 이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가 소설 『섬』에서 썼다.
"마음이 어두운가? 그것은 너무 애쓰기 때문이라네. 가볍게가게, 친구여, 가볍게 모든 걸 가볍게 하는 법을 배우게. 설령 무엇인가 무겁게 느껴지더라도 가볍게 느껴 보게. 그저 일들이 일어나도록 가볍게 내버려 두고 그 일들에 가볍게 대처하는 것이지. 짊어진 짐들은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너의 주위에는온통 너의 발을 잡아당기는 모래 늪이 널려 있지. 두려움과 자기연민과 절망감으로 너를 끌어내리는 그러니 너는 매우 가볍게걸어야만 하네. 가볍게 가게, 친구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 안에는 당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음악이 존재한다. 그 음악을 이해하는 이가 당신의 지음이다. 하지만 당신이 먼저 자신의 음을 발견해야 한다. 자신의 음에 스스로 귀를 닫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기 위해 먼 시간의 대양을 건너왔다. 자신의 음, 특히 영혼의 음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삶이가져다주는 행운이고 축복이다. 나의 ‘음‘이 불협화음이 아니며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확인해 주는 이, 그래서 아직은 미숙하고 불안정한 나의 음에 힘과 마법이 깃들게 하는 이가 나의지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7) 다른 사람을 자기 행동의 본보기로 삼아선 안 된다.
타인과 처지, 상황, 관계가 동등하지 않고 품성의 차이가행동에 다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같은일을 할 때도 그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충분한 고찰과 예리한 숙고를 거쳐 자기 성품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독창성이 없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하는 일과 인간의 원래 모습은 일치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멍청이에게는 각자 맞는 모자가 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도 종종 이런 영상에 속한다. 이런 상상 속광경은 아주 자연스럽다.
구체적인 장면은 직관적이므로 추상적 사고인 개념보다 인간의 의지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추상적인 사고는 개별적인 것 이외에 현실만을 내포하는데, 그래서 인간의 의지에 간접적인 영향만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약속을지키는 것은 개념뿐, 교양을 쌓은 자만이 개념을 신뢰할 수있다. 물론 몇 가지 비유를 통한 해석과 부연 설명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저 적당히 짐작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