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원색 타포린 가방 - 그린

평점 :
절판


너무 얇고 빳빳한 비닐이에요.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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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마움을 인식하는 순간은 아주 소중하다.
그때 우리는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서수행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더 개선하기 위해명상, 기도, 염송을 하거나 영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만큼 훌륭해지기 위해서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내가 발달시킨 개념이나 들어서 알고 있는 관념이열렬히 따를 만큼 좋은 것이라서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뭔가를 추종하는 일이 아니라,
단지 나 자신과 함께 안착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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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알마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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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함being real이 바로 우리의 본성이다.
우리는 실제를 매 순간 경험한다.
또한 실제로 존재함은우리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보다는오히려 어떻게 존재하는가와 관계 있다.
그것은 천 개의 시끄러운 소음을 듣는 것과하나의 단일한 음을 듣는 것만큼 차이가 있다.
그 유일한 음은 단순하고 부드러우며,
우리가 본성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해준다.
가슴에 더욱 가까워지는 순간우리는 심장이 살아 있고 부드럽다고 느낀다.
우리가 자신을 느낄 때 가슴은 부드러워지고 다정해진다.
우리는 그 가슴의 부드러움과 함께 실제에 가까워지면서자기 자신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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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물었나는 바르비카글리아 옆에 작고 낮은 벽 하나로만 분리해 놓작은 정원 또한 기억하고 있다. 내가 있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던그 이상한 정원은 부르주아식으로 가꾼 작은 땅이었는데, 푸르른회양목이 늘어선 금빛 모랫길과 출입문의 사이프러스 두 그루가마르세유의 별장 같은 느낌을 줬다. 그늘은 단 한 줄기도 없었고,
안쪽에는 지면과 같은 높이로 지하실 창을 낸 흰색 돌 건물이 있었처음에는 시골집이라고 생각했으나, 더 자세히 보니 위로 십자가가있었고, 저만치 돌에 새긴 글자가 보였다.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수는 없었지만, 코르시카 가문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작시오 주변에는 정원 중앙에 혼자 우뚝 선 빈소 예배당이 많고,
가족들은 일요일에 그곳에 와서 망자를 찾는데, 그렇게 죽음은어수선한 공동묘지보다 덜 음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친구들의걸음만이 침묵을 깨뜨릴 뿐이다.
내가 있던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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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걷는다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귀스타브 플로베르 외 지음, 신유진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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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르비카글리아 옆에 작고 낮은 벽 하나로만 분리해작은 정원 또한 기억하고 있다. 내가 있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그 이상한 정원은 부르주아식으로 가꾼 작은 땅이었는데, 푸르른회양목이 늘어선 금빛 모랫길과 출입문의 사이프러스 두 그루가마르세유의 별장 같은 느낌을 줬다. 그늘은 단 한 줄기도 없었고,
안쪽에는 지면과 같은 높이로 지하실 창을 낸 흰색 돌 건물이 있어처음에는 시골집이라고 생각했으나, 더 자세히 보니 위로 십자가가있었고, 저만치 돌에 새긴 글자가 보였다.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수는 없었지만, 코르시카 가문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작시오 주변에는 정원 중앙에 혼자 우뚝 선 빈소 예배당이 많고,
가족들은 일요일에 그곳에 와서 망자를 찾는데, 그렇게 죽음은어수선한 공동묘지보다 덜 음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친구들의걸음만이 침묵을 깨뜨릴 뿐이다.
내가 있던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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