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세움 G2 세트 - 전6권 - 초등 1~2학년군, 친철한 스토리텔링 STEAM 수학 교과서 수학세움 G2
박영훈 외 지음, 우지하우스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초등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세움 초등1~2학년군

스토리텔링 어렵지 않아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반적인 수업이 바뀐 현재 추상적인 개념의 수라는 것을

단순히 숫자로 써서 나타내는 것이 아닌 수학적 이미지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하고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추상적인 개념의 수..단순한 수가 아닌 수와 수가 이루어내는 계산이라는 것을

설명하는것이 사실 무척이나 힘들더라구요.

 


 

얼마전 1박2일로 간 여행지에서 언니가 책을 보니

똥글양도 책을 꺼내더라구요.

여행오면 보통은 주말에만 하는 게임기 하느라 정신없는데

이날은 이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 군요.

작은아이는 문제집형태의 것은 처음이기에 뿌듯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모르고 아이가 하는 것 그대로 두고 보았었네요.

재밌다고 신나서 자신감에 넘쳐 문제푸는 딸램보니 이런교재를 너무 늦게 만나게 해준것이 미안하더라구요.

 

집에서 이제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아이와 먼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문제로 접근했네요.

음...이 열띤 응원전이라는 주제에서 말을 처음 꺼내기란...ㅡㅡ
넘 어렵네요.ㅋㅋ
상황은 열띤 응원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적혀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속에 말풍선으로 질문하는 것 들이 있더라구요.

요부분도 언뜻 봐서는 이야기하는 형태로 보이는데 이 속에 수에 대한 것을 매치시켜놓았더라구요.

질문한 것에 대한 대답 알아서 이해하고 작성하는 딸램

 

개념을 이해하고 그림을 통해 풀이로 완성하는 개념세우기 부분입니다.

우선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말보다는 아이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예시된 것을 바로 따라 문제를 풀어 나가네요.

 

실력다지기 부분 역시나 그림을 통해 앞서 세워진 개념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고

그림과 스티커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딸램은 처음엔 직접 손으로 계산해 보고 스티커 찾아 꼼꼼히 붙이더라구요.
 
사실 교제 앞단에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를 하고 같이 풀어보도록 되어 있었는데
아이가 그림과 예시설명부분만 보고도 혼자서 충분히 풀어갔수 있네요.
부족한 부분은 본인이 더 채워 넣고 하더라구요.

 
아래 사고력 톡톡의 주사위관련 그림을 완성하는 것도 따로 설명없이 혼자 잘 이해하고 점을 그려넣었더라구요.
입체적인 주사위를 평면으로 펼쳐놓고 마주보는 면을 찾아 합이 7이 되도록 점을 그리는 것인데
아무 설명없이도 잘 이해했더라구요.

 
문제풀이를 모두 하고는 단원 마지막에 나와있는 수학놀이도
혼자 면이 여러개인 주사위를 만들어 놀이 준비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학습지를 술술 풀어가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내용이 아이들 시각에 맞춰져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계속 문제집을 풀고 싶어 하는것이 참 신기했어요.

빽빽한 글이나 계산해야할 식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정말 부담없이 술술..


 
놀이식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수학놀이에 사용할 도형이나 모형도 만들고
스스로 알아서 척척~~~

 
문제 먼저 풀고 수학놀이로 혼자 응용해서까지 재미나게 소화해내내요.

 

 

엄마와 아이가 스트레스없이 수학의 개념에서 활용까지 접근하기 수월 했네요.

학년 올라가기전 맛배기용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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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 : 우주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
유기영 외 지음, 이명균 감수 /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이런저런 과학책 찾다가 얼마전에 접하게 된

[스토리버스]융합과학 도서입니다.

학습만화로 기존의 과학학습만화와 조금 다른듯 하네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이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번에 보게 된 것은 스터리버스 융합과학시리지 중 1권 우주에 대한 책입니다.
겉표지 다음에 대부분 공란으로 되어 있는 페이지에
스토리버스 시리즈의 전체25권의 타이틀이 들어 있네요.
우주를 시작으로 지구, 환경, 생태계등 요즘 관심 많이 갖게 되는 책들이
앞쪽이 배열되어 있네요.

 
지난 가을 아이들 좋아하는 옥토끼우주센터를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이 이제는 머나먼 우주에 까지 끝없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ㅋ
태양을 중심으로 우주의 행성들을 소개하는데
아래 교과 연계된 학년과 단원이 표시 되어 있어 재미로 보는 과학책에서
교과과정을 갖이 엿볼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네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들어가기전 책이 구성하고 있는 교과커리큘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학습만화에 대한 편견..
아직 다 벗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는 아주 큰 힘을 작용하는 것 같아요.
이를 흥미유발에서 그칠것이 아니라 어떻게 정리해서 학습적인 것에
연계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융합과학시리즈는 초등과정의 과학부분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제를 만들어 책으로 엮은 것 같아요.
 
요즘 무수히 얘기 많이 나오는 것이 통합,융합교육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도 같이 들어 있네요.
융합교육이란 것이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방법을 얘기하지요.
막연한 우주라는 카테고리 아래 아이들을 갖을 만한 호기심과 궁금해 하는 것들을 가지고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융합교육입니다.
 
사실 이런 이론적인 정의로는 저도 아직 이게 뭔가하는 생각이 있어요.ㅋ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다른 학습만화와 뭔가 다르다고 생각한 부분은
보통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배경인물들 배경인물 중 명은 주제에 따라 바뀌는 경향이 있지만
어쨌든 고정맴버들이 나와 주제에 맞는 내용들을 풀어가지요.
스토리버스는 이를 8가지 캐릭터로 구성하였더라구요.
8가지 스토리라는 것이 가지수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아이들과 같이 보며 알았네요.
캐릭터가 다 다르다는 것..
우주라는 큰 주제 아래 단락별로 소개되는 내용의 캐릭터가 각각의 개성에 맞춰
재미난 캐릭터들로 되어 있어요. 다른 책을 보는 듯한 느낌?
자칫 산만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할 듯하네요.
하지만 과학의 흥미를 내용에 앞서 각각의 다른 캐릭터로 표현 한다는 것 또한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듯 8가지 캐릭터와 소주제를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구성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처음 주제에 대한 호기심 발달단계에서는 흥미와 호기심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그야말로 유도를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런 호기심을 유도했으면 흥미도 좋지만 학습에 연계해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는 것이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호기심유도에서 학습으로 연결이 되었으면 좀 더 다양한 접근을 위한
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시각적 학습으로 다른 과목에서도 보여질수 있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책의 목적인 듯 합니다.
정말 구성되어 있는대로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간단히 단락별로 등장하는 캐릭터들 이예요.
내용 살짝 유치한 감이 있으나 이건 어른인 저의 시각인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이거 모지? 하는 호기심? 흥미? 불러올수 있을 듯 하네요.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강한 부분으로 내용이 살짝 허접하지 않을까도 의심해 봤는데
굵직굵직하게 중요한 내용들은 단락의 마지막에 충분히 잘 설명되어져 있네요.

 
저 어릴적엔 명왕성도 행성으로 배워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으로 달달 외웠었죠.
헌데 몇해전? 명왕성이 행성으로 인정받지 못할 만큼 사이즈가 작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다 가 아니더군요.
책에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저희 작은 딸램 이 책 먼저 읽고 저에게 설명해 줘서 뭔말인가 했는데
아이들 읽고나서 보니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또 별에 대한 내용은 옥토끼우주센터에서도 확인하고 몇주전 실학박물관갔을때도
별에 대한 특별전시회를 통해 보았는데
역시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ㅋㅋ

 
캐릭터들이 정말 다양해 다른책들을 보는듯 합니다.ㅎㅎ
각각의 캐릭터를 보고 아이들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직접보니 재밌게 표현해 두었네요..

 
8가지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우주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정말 단번에 다 읽을 수가 있었네요.
아이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였는데 그 호기심에 대한 해답들을 찾은듯
좋아하고 그 부분을 열심히 몇차례씩 읽고 설명해 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말하는 공부툰은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라고 정의 되어 있네요.
공부툰을 통해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학습만화로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딸아이를 키워서 인지 사회도 그랬지만 과학또한 많이 어려워 하네요.

그래서 처음 접근했던 것이 학습만화였는데

만화, 카툰이라는 부분때문인지 접근하기 용이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은 정말 사실이더라구요.

"과학어려워!" 라는 말보다 "과학재밌어!" 라는 말을 더 많이 하니 말이죠.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아이들의 흥미유발하는 데는 학습만화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이건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이런 학습만화로 접근하여 교과내용 이해와 정리에 큰 도움이 되도록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방법을

아이들과 같이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네요.

또한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보고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기에

어렵지만 하나하나 접근해 보려하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맛배기였지만 우주이야기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단, 저학년인 딸램은 흥미롭게 책을 여러번 보고 또 보고 하는데

고학년 큰딸램에게는 교과내용부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였는지 한번보고는 마니..흠...어렵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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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세움 G2 세트 - 전6권 - 초등 1~2학년군, 친철한 스토리텔링 STEAM 수학 교과서 수학세움 G2
박영훈 외 지음, 우지하우스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올해초 교과서가 개정되고 학부모님들 "마이~당황하셨죠?"

저는 몹시 당황스러웠네요.

기존 교과서에 대한 개념도 흐릿했는데 개정이라니..

거기에 스토리텔링이니 하면서 정말 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었죠.

교과서개정이 해당되는 저희 둘째 똥글양..

언니보던 교재들 과감히 처분했지요.

똥글양은 교과서 외의 교재를 따로 사서 풀려보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고 오면 문제가 이해한되고 그게 무슨말인지를 몰랐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며

"문제집을 한번도 풀어보지 않은 내가 어찌 알겠어??" 라고 말해 충격..아니 미안한 맘이 많이 들었네요.

만날 노는 것만 좋아했지 초등저학년은 따로 공부안해도 되고 문제집이 왠말이냐?가

저의 생각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반년을 보내고 정신이 바짝 들었네요.

교과서개정에 대한 것과 학교 시험유형의 변화

 

얼마전 수학세움에서 초등저학년 친절한 스토리 텔링 STEAM 수학교과서 라는 타이틀로

초등 1~2학년군 대상의 교재가 나온것을 출간전 미리 샘플로 받아

만나보게 되었네요.

 

친절한 스토리텔링 STEAM 수학교과서

수학세움 1~2학년군 G2단계

 


 

수학세움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네요.

유아단계로 5~6세 PreK, 6~7세 K, 초등1~2학년군 G1,G2

각 단계별 6권씩 24권으로 되어 있군요.

 

그 중 똥글양 초등2학년으로 G2단계입니다.

G2단계 1권 G2-1은 몇백 몇십 몇 알기
백의 자리수에 대해 접하게 되는 부분이군요.

 
교재의 저자는 박영훈박사
중고등학교 수학교사와 수학능력시험 검토위원, 교육개발원 학교교육평가위원 등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이셨네요.
 
올해부터 교육과정과 교과서 변경에 대한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제는 교과변경과 함께 따라다니는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스토리텔링의 의미를 다시한번 짚어주고
수학세움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어찌 대처할지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교재가 나오기까지 10,000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베타테스터로 참여하여
이를 토대로 수학적 체계를 접목하여 완성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그럼 어떻게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지를 살펴봐야겠지요?
 
이 교재는 아이혼자 할 수 있는 교재가 아니군요.
부모와 아이의 수학적 상호 작용을 위한 스토리텔링 구조로 되어 있어요.
 
 
스토리텔링부분에서 아이와 수학적 상호 작용을 위한 이해가 있었다면
다음 개념세우기로 그림을 통해 수학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개념세우기에서 수학개념이 세워졌다면 다음은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풀어 봄으로 아이가 스스로 문제의 규칙을 찾아 풀 수 있게 되는겁니다.
 
단순히 제시된 규칙에 맞춰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다른 사고력 수학 문제를 제시하여
수학의 재미는 물론이고 수학과 친숙해지는 단계가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집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수학을 발견하고 접할 수 있도록 놀이법을 제시해 주기도 하니
그 활용도가 단순히 학습을 위한 학습만은 아닌 것 같군요..



수학세움의 더한 장점이라면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에 다가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는 아이와 스토리텔링을 충분히 나누고 개념세우기와 실력다지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문제의 규칙을 찾아내어 풀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보이는 그림의 예시만 보고도 그야말로 감으로 풀수 있는 문제들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꼭 기억해야 할 것은 엄마와의 스토리텔링이 먼저라는것..
그야말로 엄마가 선생님이 되는 홈스쿨링의 기초가 되는 교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수학세움의 캐릭터?귀여운 디피노가 중간중간 문제의 Tip을 제시하거나
풀이과정을 설명해주니 디피노가 무얼 말하는지 찾아보게 되네요.ㅋ

 
이렇게 엄마와 스토리텔링으로 시자하여 개념세우고 실력다져
사고력을 키우고 나면
단원의 마무리는 단원시작에 요약되어 있는 checklist로 다시 한번 확인하며
내용을 짚어볼 수 있어요.


이렇게 모든 단락은 잘 풀어 마치면
해당 호를 열심히 잘 풀어준것에 대한 칭찬으로 상장을 만들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아시죠? 아이들 작은 것 하나에도 칭찬이라면 두배세배 더 좋아하는것..
아마 이 작은 상장이 아이에게는 또하나의 수학을 좋아하게 될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장은 아이들 학교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스티커가 모여있어요.
중간중간 문제 속에 스티커를 이용하는 부분이 있어 활용하는 것이지요.
스티커부분은 점선으로 되어 있어 절개가 쉬우니 떼어서 사용하면 편하겠네요.
 
 
저희 똥글양에게는 처음 갖어보는 똥글양을 위한 교재로 어찌나 애지중지하는지..
여행가면서도 가방한가득 책을 넣었다는..ㅡㅡ
공부하러 연수가는 학생마냥 말이죠.
보면서 살짝 미안한 맘도 들었네요.
아이에게 필요하고 아이가 봤어야 하는 교재를 엄마의 무관심? 방치로
다른 기회를 놓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남지않은 기말평가시험을 위해 열심히 수학세움으로 학습하고 있는 기특한 똥글양...
다음엔 똥글양이 어찌 공부했는지도 좀 소개시켜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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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 레고 스티커북 시리즈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레고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 

 

스티커북으로 내 맘대로 꾸며 스토리북을 만들어요.

 

만들고 붙이고 그리는 것 좋아하는 울딸램

옆집동갑내기 남자친구와 2년을 찰떡같이 붙어 아주 친하게 지낸 시간이 있었지요.

싸움없이 잘 놀고 제일 많이 즐겼던 것이 레고..

 

요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며 관심갖고 있다 조르고조르고..

산타할아버지께 편지 쓸거라는 울딸램..음...ㅡㅡ

 

아쉬운대로 스티커북으로 때쓰는 것을 달래주려 했는데

집에 넘쳐나는 스티커북..사실 일반 스티커북은 사온날 바로 끝나지요..

두께도 얇고 몇장안되는 스티커로 그값을 치르기가 망설여지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 만난 레고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 표지보고 깜짝!!


 

키마 스티커북의 스티커는 1000개 이상이 들어 있네요..와우~~

 

스티커북을 사용전 맨앞장에 스티커북 사용하는 법이 꼼꼼히 적혀있네요.

 

 

신비의 에너지 '키'쟁탈전이 벌어지는 키마내용이 아이들의 동심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았는데

스티커북에는 레고구성에 나오는 많은 캐릭터들을 스티커로 만나고

많은 부족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 부족들에 대한 정보도 쏙!쏙! 알 수 있네요.

강한 동물캐릭터 부족..

악어부족, 까마귀부족, 늑대부족, 사자부족, 독수리부족..많네요..ㅎㅎ

 

내용을 훑어보니 '키'를 노리는 부족(악어,까마귀,늑대부족)과

'키'를 지켜내려는 사자,독수리 부족이 맞서는 구도네요.



 

TV를 거의 보지 않는 아이들임에도 이런 건 우째 이리 빨리 아는지

스티커북의 짧은 설명으로 모든것을 파악한 딸램..참 신기합니다.

 

선과 악의 대립을 캐릭터로 표현해 놓았어요.

요런 스티커를 동물캐릭터 안의 개별설명에 맞춰 찾아 붙이도록 되어 있어요.

정말 양이 엄청 많네요..

 

요런 작은 스티커들도 보너스 스티커로 스티커북 외에 다른 곳에도 넉넉히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더욱 알찬것 같아요.

 

스티커는 양면이 아닌 단면으로 되어 스티커를 찾아 붙이기 위해

장을 들척이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캐릭터 설명과 함께 캐릭터를 찾아 쏙!쏙! 붙여주면 됩니다.ㅋㅋ

 

 

기본적인 캐릭터들을 먼저 관찰하고 나만의 키마 세상을 꾸며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1000개 이상으로 구성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산타할아버지께 보낼 편지에 선물목록 만들고 있는 딸램

잠시 그 긴 목록 작성을 멈추게 한 레고 키마 캐릭터 스티커북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넉넉한 캐릭터 스티커양이 완전 맘에 들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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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3 - 수의 세계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3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박현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내일은 수학왕

 

3. 수의 세계

 

 

수학을 무지 어려워했던 울 은뚱양..

작년 그러니깐 4학년에 올라가면서 수학을 무척 어려워 했었던 때가 있었어요.

딱히 교재를 선정해 풀리지는 않았었고 단지 방문교사가 있는 학습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3학년때 많이 아프면서 학습지 마저도 끊어 더한 어려움을 겪었던 딸램

 

어릴적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참고서라는 것을 그야말로 참고로 싫은거 꾸역꾸역했던

저의 어린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다양한 교재를 통해 쉽게 학습에 접근하도록

많은 교재, 교구에 정말 감사할 때가 많은것 같아요.

편해진 세상이라고 하면 넘 나이들어뵐까요?ㅎㅎㅎ

 

과학, 역사, 수학..딸들의 접근이 쉽지않았고 저또한 쉽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여

요즘 다양하게 나온 교재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고 있답니다.

아직은 수에 대한 큰 어려움 없어 보이는 작은딸램은 그나마 언니가 봤던 교재로 경험으로 다행히

잘? 무난히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과목별로 나오는 요즘의 학습만화 좀 더 둘러보고 아이들 반응 주욱 살피고 있는 요즘입니다.

내일은...시리즈로 다가..ㅋㅋ

 

<내일은 수학왕>은 세계 올림피아드 결승전에 올라간 주인공 강무한의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주인공 무한이 세계 올림피아드 결승전에 올라갔지만

수학을 아주 좋아하는 학생은 아닌 보통의 아이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캐릭터로 그려져 있네요.

무한이가 수학을 이해하고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전문적이지 않아요.

하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것에 제가 봐서는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생활속에서 찾아가는 수학에 대한 개념, 이해...

 

3권 수의 세계에서는 수학의 기초가 되는 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책의 서두에는 앞에서 제가 언급했던 수학이라는 과목의 이미지? ㅋ

어렵다는 수학을 쉽게 이해하고 접해 기본실력을 쌓아가야 하는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네요.

올 초 교과과정이 많이 변경이 되었죠. 수학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바뀐것도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요.

기존방법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개념이 없으면 이마저도 흥미를 갖지 못하고 힘들수도 있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딸들을 보면서..ㅡㅡ

요지는 쉽게 접근해서 재밌게 익히는 것이지요. 어떻게???

방법은 아주 다양한 것 같습니다.

 

책의 소개와 함께 교과 연계되어 있는 부분을 콕!콕! 찍어서 보여주고 있어요.

2학년인 똥글양 5학년 과정의 언급을 보고는 잘난척 급증했답니다.

언니가 배우고 있는 5학년 과정의 내용을 안다고 말이죠? 자기 똑똑한건지도 되묻고 말이죠..

 

세계 올림피아드 결승전을 앞두고 수학왕 캠프에서의 해프닝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만화로 전개되는 스토리 중간중간 수학적 정의가 스토리 속의 내용을 요약하여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나와 있어 너무 좋네요.

 

스토리는 대화체로 되어있기에 저학년 친구들이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말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해를 돕는 스토리와 정의가 같이 되어 있어 짜임새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소수에 대해 언급된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소수를 구하고 구해진 소수로

소수의 정의를 다시한번 익힐수있는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활용도구로 이렇게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네요.

 

 

모든 경우가 다 수와 관련이 있어요. ㅋ

수학왕 캠프의 방배정을 놓고 학생들에게 주워진 퀴즈

과연 누가 1인실 키의 주인공인 될지 또 누가 3인실에 들어가게 될지..???

 

Q. 기숙사 건물안에 있는 모든 자연수의 합???



 

주인공 무한이는 아직 인물파악 100% 된건 아니지만 이론적인 정의를 먼저 익힌 친구가 아닌것 같아요.

개념을 이해하여 그 정의를 거꾸로 맞추는듯여.. 다른 친구들은 보통 문제에 사용된

법칙을 찾아 정의를 익히고 문제를 푸는데 말이죠..

 

한참 흥미롭게 읽고 있다가 깜짝 놀랐네요.

갑자기 매미가 나와요..수학책인데 말이죠.

물론 곤충 나올 수 있지요..헌데 여기에서 등장한 매미의 신비로운 생애주기를 언급해

수학적인 접근을 했더라구요..@@

 

자연에서 찾은 수학적 개념도 언급이 되고 미션자체가 기숙사라는 생활공간을 들어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를 통해 수학적 의미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네요.

 

캠프에 참가한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주인공 무한이는 이런 수학에 대해 일반적인 정의를

잘 알고 있지 않기에 친구들에게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네요.

 

결국..방배정 퀴즈에서는 ?????

하지만 더딘 이해와 더딘 풀이를 하면서 질문은 예사롭지 않게..

헌데 그 질문이란 것이 너무 당연하여 아무도 그리 질문하지 않는 그러거 있죠?

학습만화라 이리 예리한가요??ㅎㅎ

 

수학왕 캠프에서의 하루 그리 끝나고 캠프의 이야기는 다음호로 넘어가네요.

긴장감과 기대감 주면서 말이죠..ㅎㅎㅎ

 

 

수학적 정의가 우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수의 세계편이었어요.

무슨뜻인지 모르고 무조건 외워야 하는 그런 세대가 아닌것이지요.

이해를 돕고 접근의 용의성을 전재하에 수학이라는 개념에

접근하는 방식이 제 마음에는 꾀나 든답니다.

물론 딸램들 완전 블링블링 러블링하게 좋아하지요.ㅎㅎ

 

다음호 저도 기대되네요.

 

잠깐 둘러본 내일은 수학왕을 보고 있는 제게 다가와

"재밌지?" "어디읽어?" "아! 거기 제일 재밌어.." "엄마 나 똑똑하지? 5학년에 배우는걸 내가 알고 있잖아!"

무언의 아니 다음호에 대한 기대를 듬뿍 담아 엄마에게 부탁하는 똥글양..

뛰는 엄마 위에 나는 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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