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어 리차드 - 벤자민 프랭클린 이야기 제임스 도허티 시리즈
제임스 도허티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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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어 리차드

벤자민 프랭클링 이야기

 

 

 

 

 

벤자민 프랭클린

귀에 많이 익으면서 어떤 인물인지 정확히 알지못하고 책을 접했네요.

어릴적 책을 많이 안읽었기에 커서도 많은 책을 읽지않은 저에겐 아이와 같이 볼 책에서도

새로움과 재미를 같이 느끼게 되네요.

딸램에겐 미안하지만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책을 펼쳤어요.

 

벤자민 프랭클린을 고른 이유는 인쇄공으로 시작하여 과학자, 혁명가에 이르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미국인의 사랑을 받은 유명한 자서전이라는 것..ㅋ

어떤 걸로 유명한지..? 어떤 것으로 사랑받았는지는 책을 고르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는..

 

그칠줄 모르는 기발함과 천재성으로 유럽에서 유명세를 떨친 벤자민 프랭클린

일반적으로 성인용 도서로만 나왔던 것이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나왔기에

관심도가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동안 딸램과 위인전집의 인물이 아닌 국내.외 유명한 사람들의 책을 봤었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나면 꿈이하나씩 생긴다는 것...ㅋㅋㅋ

물론 그런걸 바라고 권했던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유명한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유명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 주었음 하는 마음에서 그런 책을 권해서 보았었는데

그런 책을 고르던 중 오래전 부터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존경받는 인물로

역시나 아이에게 어떤 자극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책을 같이 펼쳐들게 되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시각으로 쓰여졌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긴 하네요.

몇번은 읽어야 할 것 같다는..ㅋㅋ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지만 흑백그림에 글 자체가 좀 어렵고 시대배경 또한

아이에겐 낯선것이라서 그런지 책장을 빨리 넘기지를 못하네요.

 

 

 

 

간단한 내용은

 

그는 엄격한 기독교 제도가 지배하는 보스턴에서 태어났어요.  형제가 열다섯? 더 되었던가?

어려운 가정환경에 엄격한 기독교 집안, 형제까지 많은 집안에서 자란 프랭클린은 빨리 독립을 하는 것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어릴적 부터 절약하고 근검한 생활을 했던 프랭클린은 인쇄공으로 열두살에 인쇄소의 수습공으로 일을 시작하지요.

먹을 것도 없는 상황에 돈을 모아 책을 사고 했던 그는

더 넓고 자유로운 세상을 찾아 필라델피아로 가게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인쇄공이 어릴적부터 배운 인쇄기술과 책을 통해 박식한 지식을 갖고 있던 그에게

부유한 인쇄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네요.

 

수많은 좌절과 변화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하고 실험하는데

시간을 보냈어요.

그 결과  프랭클린은 난로, 피뢰침, 이중초점 안경, 시계의 초침을 세게 최초로 발명하게 되지요.

또한 공공도서관 설립 및 소방소 개념의 의용소방소 창립, 필라델피아에 병원 설립, 펜실바니아 대학 설립,

미국 철학협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요.

이후 1750년에 필라델파아 주의원으로 활동하고 영국본국과 식민지였던 미국의 여러 문제들을 조정하는데 애썼어요.

이후 독립전쟁에서 프랑스가 미국의 편이 되도록 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하네요.

이런 내용들로 보았을 때 어찌하여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모를 수가 없겠더라구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나이에 직업을 갖고 생활하게 되고 인쇄공으로 시작한 그는

사업가, 작가, 과학자, 거기에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까지 ...

정말 그의 인생을 둘러보며 이것이 어찌 가능했을까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렇게 간략하게 한개인이 이렇게 다방면에 뛰어나 여러분야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책을 통한 다방면의 지식과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그의 성격에서 왔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함, 근면함에서 온 것..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듯이

다방면의 관심분야의 것을 내것으로 갖도록 노력하여 기회를 기다려 찾은 것이 아닌

찾아나선 것에서 그가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이들이 꼭!!!읽어야 할 인물인 것이 확실한 것 같아요.

다방면에 이렇게 뛰어난 사람이 벤자민 프랭클린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초등고학년? 중학생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인물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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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 생태계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시리즈에 완전 반해 있는 요즘 방학에 대부분 책으로 시간으로 보내는 딸램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딸램들

좋아하고 관심분야의 시리즈로 계속 나오고 있어 더한 흥미를 갖고 있네요.

벌써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권이네요..ㅎㅎㅎ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생태계

 


 

 

늘 스토리버스의 첫장을 넘기기전 어떤 사진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요.

사진하나만으로도 근사한 작품하나 감상하는 듯이 느껴지니 말이요.

생태계에 대한 내용을 담을 첫벗째 사진은 습지의 모습이네요.

유기적으로 이어진 생태계에서 한 종만 사라져도 모든 생물들에게 영향이 있다고 해요.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로 동물의 왕국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먹고 먹히는 살벌한 현장을 보게되네요.

 



 

 

자연속에는 동물, 식물, 곤충등이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이 자연을 이루는 기본으로 자기의 역할을 잘 할 때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이겠지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속에 생존을 위해 생물들이 한가지씩 갖고 있을 만한 것..

위장술이지요.

참 신기합니다.

 



 

 

공생과 기생

한 생물이 다른 생물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살기도하고  다른 생물에게 얹혀살며

양분을 빼앗아 먹기도 하는 관계..

사진한장으로 이를 표현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위기의 생물...먹이사슬에 의한 위기일수도 사람의 공격을 받아 생길 수있는

위기일수도 있는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

 



 

 

융합과학이라는 타이틀로 스토리버스가 갖고 있는 장점이 모두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주제통합과 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나면

스토리버스가 표현하고자하는 융합이라는 타이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교과과정에서 언급되는 많은 단어들 중에 중요한 것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단어들을 모아

이를 주제로 끌어내고

이 주제하에 아이들의 생태계에 대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다각적인 접근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토리버스의 가장 매력은 처음 책을 열어 첫장에서 맞이하는 사진들이

호기심 발단에 충분한 자극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 스스로가 느낀 가장 큰 스토리버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보다보니 책에서 말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이 저절로 접근된다는 사실..이거 참 신기합니다.

이부분을 읽고 들어가서가 절대 아니라는 것..ㅋㅋ

 



 

 

1. 지구정복 대소동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생태계는 한 종만 없어져도 생태계의 질서가 흐트러지고 깨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대스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책의 내용을 보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더군요.

물론 캐릭터들의 엉뚱하고 엉성한 모습에서 웃음을 같이 머금고 말이죠...

 



 

 

이렇게 생태계는 존재하던 것이 어느날 한 생물이 사라지고

반면 새롭게 발견되는 생물들도 있네요.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것들도 많다는 것..

 



 

 

2. 미스터리 어드벤처

 

생태계의 보물 창고, 늪과 습지



 

 

헤라클레스와 레르나 늪의 이야기가 새겨진 방패로 시작되는 이야기

레르나 늪에 사는 괴물 히드라를 물리친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그들이 찾은 곳은 레르나 늪이있는 그리스 아니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아르골리스 주 부근으로 여행을 떠나네요.

음산한 늪의 풍경이 스산합니다.

괴물이 몇마리는 더 살 것 같은 분위기..이들이 이곳에 온것은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를 쓰러뜨린 히드라의 독을 화살촉에 발라 무기로 썼다하는데

그 화살촉을 찾아 나섰네요.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은 육상 생태계와 수중 생태계로 나뉘네요.

육상 생태계에 사는 동물과 곤충들은 숲과 나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계를 형성하지요.

수중 생태계는 바다, 강, 호수, 연못, 습지 등에 많은 생물들이 형성되어 있구요.

그중에서 최고 생태계의 보물창고는 바로 늪이라고 합니다.

늪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과 늪의 유익한 기능으로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데 그 늪의 특수한 환경을 알려주네요..오호~~

 



 

 

3. 두비&토토리

 

생태계와 생산자

 



 

 

생태계에서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식물을 생산자라고 하느데

식물은 생태계의 수많은 생물을 먹여 살리기 때문에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아주 중요하지요.

 

두비와 토토리는 무공해 당근을 먹기위해 직접 농사를 짓기로 하네요.

밭에서 개미, 두더지, 지렁이등을 만나요..이들은 흙을 기름지게 하여 채소가 잘 자라도록 한다는 것을 알게되요.

하지만 모두가 이로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지요.

진딧물, 배추흰나비 애벌레등이 잎을 갉아 먹지만 이들의 천적인 사마귀와 무당벌레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형성된다는 내용을 그림하나로 예쁘게 마무리 해주어요..ㅎㅎ

 



 

 

생태계는 생산자와 생산자가 만든 것을 소비하는 소비자, 죽은 생물을 분해하는 분해자로 나뉘고

이것이 순환되어 생태계가 유지가 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햇빛의 역할이 크다는 포인트 놓치면 안되지요..ㅋㅋ

 

리얼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생동감 있게 책을 볼 수 있네요.

 



 

 

4. 마법의 엘리베이터

 

생태계 먹이사슬

 

 


 

 

오늘 남매는 곤충? 새? 로 변신해 생태계의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몸소

체험하며 보여주려고 하네요.

메뚜기 > 새 > 뱀 > 족제비 > ...

먹이사슬의 가장 꼭대기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자리를 차지할 지 아시나요?

 



 

 

육식 동물은 굶지 않으려 먹이 사냥을 해야 하고 그렇기에 몸의 구조 역시나 사냥에 적합하도록

발달하게 되네요.

쫓고 쫓기는 그래서 결국은 희생되는 동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생태계의 먹이사슬

안타깝지만 바뀔 수 없는 원칙인 것이지요.

 



 

 

5.큐라와 유령 친구

 

환경 청소부 분해자

 



 

 

생활에서 자칫 잘못 관리하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곰팡이지요..

이 곰팡이가 분해자의 하나

곤충학자 파브르는 이런 분해자의 대표적인 송장벌레를 보고 좋은 평가를 했다고 하네요.

나쁘다고는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생물인 것이라는 것이에요.

 



 

 

곰팡이는 생태계의 대표적인 분해자로

환경에 유익한 생물이라는 다른 관점으로의 곰팡이를 알게 되는 부분이네요.

이런 곰팡이로 인한 부패한 음식은 물론 사람에게 해로워요..하지만 발효식품에는 꼭 필요한 것..

 



 

 

6. 인디봇과 우주도둑들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동물들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동물로 카멜레온만을 알고 있던 단순한 저에게 신선했던 부분이에요..ㅎㅎㅎ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동물은 비단 카멜레온만이 아닌

두더지는 땅을 잘 팔수 있도록 발바닥이 넓적하고 발톱은 길게 변했지요.

 

북극여우의 경우는 여름에는 갈색털이었다가 겨울이 되면 하얀털로 털갈이를 해요..

이것이 자연의 이치인가요? 이렇게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것 전 너무 신기해요..ㅎㅎㅎ

 



 

 

7. 미스터 펭귄

 

공생과 기생

 



 

 

흰둥이의 못말리는 식성으로 웃고 시작하는 페이지네요..ㅋ

공생과 기생에 대한 정의가 펭돌군에 의해 아주 명확하게 책에 표현이 되어 있어요.

상황과 함께 말이죠..

펭돌군 요기 생태계에서 정말 잘난척 많이해도 될 만큼 아는 것이 많네요..ㅎㅎㅎㅎ

저 거만한 표정으로 설명하는 모습보이나요?ㅋㅋ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흰동가리는 말미잘에 숨어 살지요.

말미잘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받아먹기 위해 말이죠..말미잘 촉수의 독이 흰동가리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흰동가리의 화려한 색으로 먹이를 유인해 주어

흰동가리와 말미잘은 공생관계를 이루게 된다는 것...ㅋㅋ

 



 

 

8. 꼬마영웅 슈퍼보이

 

멸종 위기의 생태계

 



 

 

이부분은 저희집 둘째 똥글양 읽고 또 읽으며서 "불쌍해 불쌍해"를 몇번을 내뱉네요.

지난번에 언니의 영어학원과제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조사를 같이 한적이 있었어요.

아니 같이 라기보다는 일방적인 똥글양의 간섭..ㅋㅋ 관심이 워낙 많은 딸램들이기에

그때도 이리 불쌍해 하는 동물들이 많았는데 스토리버스에서는 과거에 생존했던 동물이 멸종된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가 불쌍하다라는 표현을 더 많이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미 멸종되었기 때문에...ㅡㅡ

 



 

 

결정적인 딸램이 안타까워했던 것이 멸종 동물의 묘지..

멸종된 동물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생존해 있는 위협을 받고 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ㅜㅜ

 

생태계의 위협은 사람에 의한 것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외래종에 의한 생태계의 비상도

문제시 되어 왔던 것이 하루이틀의 문제는 아니지요.

정말 안타까워요.

 



 

 

생태계는 딸램들이 동물, 곤충등에 관심이 워낙많아 보고 또 보고

재미난 부분은 같이 소리내어 껄껄 웃으며 재미나게 보았네요.

하지만 계속 웃으면서 볼 수 없었던 이미 멸종된 동물과 멸종위기의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에서는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가능하면 많이 지키고 아끼고 보존하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노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이들이 처음 책을 읽을때 글을 먼저 읽지 않는다는 것...

저도 아이들이 왜 책을 보고 또 보고 또 보는지 첨엔 몰랐는데 처음엔 그림, 사진을 보는 것이

처음 책을 접했을 때의 반응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을 펼쳐 굵직한 내용을 살피고 또한번 보며 전반의 내용을 이해하고

다시 읽을 때는 본인이 좋았던 것을 찾아 읽거나 잘 몰랐던 것을 보더라구요.

 

저희 딸램들을 관찰하니 이렇게 몇단계로 좋아하고 흥미있는 책은 읽더라구요.

결국 책이라는 것이 내용도 중요하지만 비쥬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큰 부분이라는 포인트를

스토리버스가 잘 잡아 반영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완전 팬이 된 것 같아요..ㅎㅎㅎㅎ

 

다음호가 또 기대되는 건 아이들이나 저나 똑같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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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3 : 환경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3
김현민 외 지음, 윤순진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책에 쏙 빠진 딸램들..

매달 출간되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이 아이들에게는 기다리면서의 기대감 때문인지

던 끌려하네요.

처음 학습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는 달리

요즘 요 학습만화에 아이들 만큼이나 푹~빠져있는 저이기도 하네요..ㅎㅎㅎ

 

 

이번에 아이들이 재미나게 본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의 세번째 환경입니다.

이미 이론으로 알고 있는 환경에 대한 문제점까지 꼼꼼히 담아낸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환경 내용을 훑어보았어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환경

 


 

 

 
책 받자마자 몇번을 읽고 또 읽고  어느부분이 그리도 재미있는지 난리가 났어요..ㅋ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저 좋다는 생각..ㅋ

 
 
 
환경에 대한 어떤 것을 학습할 지 앞쪽에 큰 실사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요.
사막..
단어만 떠올려는 뜨겁고 건조한 느낌이 그대로 사진만 보아도 마찬가지 느낌이네요..
올해 3학년이 되는 둘째아이의 3학년에 맞는 새로운 과목 과학과 사회
이 과학과 사회과목과 연계된 내용이 많다는 것에 다시한번 흡족하네요.
 
스토리버스의 장점은 초등 교과서를 밀도 있게 분석해 중요 키워드 40개를 추려내고
이를 대주제로 분려하여 각각의 대주제에 따라 각권에 구분하여 거성되어 있어
학교교과 과정의 전반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아직 교과서를 받지않아 직접적으로 연관하여 비교해 볼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있는 주제들과 실생활에서 많이 보고 느끼는 책에 내용이 낯설지않고
실사 사진과 만화와의 절묘한 조화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저도 만족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열대우림.. 열대 기후로 늘 더운지역 비도 많이 오지요..
이 열대우림 속에는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있는 거대한 생태계로 이루어져
생태계난 지구환경에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산업발달로 인해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 지고 있지요.
지구가 편하게 숨쉬는 날을 꿈꿔보며 지구를 오염에서 지킬 수 있는 노력을 같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백색 천국 얼음의 나라 남극의 생태계와 지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담고 있어요.


 
 
1. 큐라와 유령친구
 
건조기후와 사막에 대한 이야기를 큐라와 유령친구들이 재미나게 펼쳐주네요.


 
 
사하라사막을 배경으로 한 이라네집..스핑크스를 아빠가 힘들게 만들어 두었는데
스핑크스의 코를 버러뜨리고
사막을 배회하다 마녀와 같이하게 된 내용이네요.
 
 
 
 
 
사막에서 볼 수 있는 전갈을 구워먹고 페넥여우? 사막여우도 나와요..아이들 좋아하는데..ㅋㅋㅋ
낮에는 타는 듯이 뜨거운 날씨에 반해
밤이면 얼어버릴듯한 찬 일교차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요.
이 뿐아니라 사막의 모래폭풍으로 힘든 고비를 겪고 마녀할머니와 같이 살게된 내용을
사막의 날씨, 생물들과 함께 환경을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사하라 사막의 위치를 세계지도를 통해 확인하고 사막의 기후등에 대한
실사 사진과 함께 학습정보를 주고 있어 알짜 정보들 쏙쏙 배울수 있어요.
 


 
 
2. 미스터리 어드벤처
 
 
미스터리 어드벤처에서는 열대 기후와 열대 우림에 대한 이야기로
적도 근처에 있어 일년 내내 습하고 비가 많이 오면서
식물들의 성장이 빨라 열대 우림은 산소를 만들어내는 산소통의 역할을 하기에 보존해야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열대우림으로 떠나기전 아프리카 산바 부족의 저주의식에서 사용했던 인형을
부족에게 돌려주기 위해 아프리카 콩고로의 여행이 시작되요.
 
일행들 열대우림을 벌목꾼들과 우연히 같이 가게되면서 산바 부족과의 만나기까지의
여행에서의 애피소드와 부족의 의식에 사용했던 인형을 잘 전달하고 오는 내용이네요.
 
헌데 같이 간 벌목꾼들은 아마도.....산바 부족과 영원히 ~~~ㅎㅎㅎㅎ
 
 
 
딸램들이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요 미스터리 어드벤처..ㅋ
세계여행과 함께 그곳의 특별한 뭔가를 다루는 것 그리고 주인공의 엉뚱한 행동과 말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하나의 매력인듯 하네요.


 
 
적도위치와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소개
손상되고 있는 아마존의 열대우림의 숲..이건 토토의 움직이는 숲이었던가? 물론 이것말고도 많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그 심각성을 인지했지요.
숲,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메세지..아이들에게는 영향이 있겠지만
지금 이런 심각한 현실을 만드는 어른들의 각성과 바른 생각으로 오길 바라네요.


 
 
3. 마법의 엘리베이터
 
여기서는 주인공들이 펭귄이 되어 남극을 탐험하게 되요.
사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펭귄..동물의 모습으로 바라본 남극입니다.
 
 
 
 
하얀 사막이라고도 불리우는 남극..생물이 살고 있지않아 척박한 곳..
얼음이 많으니 물? 축축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사막보다 더 건조하다고 하네요.
펭귄은 먹이로 주로 물고기와 오징어등을 먹고
바다표범은 펭귄을 잡아먹는 무서운 육식동물로 남극의 먹이 사슬 구도를 배우게 되네요.


 
 
남극뿐아니라 북극의 이야기도 같이 보여주고 있는데
북극과 남극 빙산의 차이점과 살고 각각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북극권에 위치한 툰드라의 이야기도..
툰드라는 TV에서 북극의 소개? 그런 프로그램에서 몇번 본적이 있어 그들의 생활상을 얼핏 알고 있는데
책에서 북극과 남극을 이야기하며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담고 있어요.


 
 
4. 미스터 펭돌
 
미스터 펭돌은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해줄 거래요..
다들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있는데 미스터 펭돌씨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요?


 
 
아마존강에서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군요.
지구온난화의 대표적인 증후..산호의 백화 현상이나 이상기온으로 수위가 자꾸 높아져
섬이 물에 잠기는 그런 이상하게 바뀐 자연현상을 이야기 하네요.
 
이런 이상기온은 잦은 태풍과 쓰나미를 발생시키죠.
얼마전 까지도 세계 곳곳이 태풍, 쓰나미, 지진 등으로 시끌시끌했으니 그 심각성은
정말 인간의 힘으로 감당이 안되네요.
 


 
 
이런 심각한 자연현상에 맞설수 없는 인간이기에 미리 이런 심각한 자연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비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아~~~
 
아래 사진은 수년간 조금씩 조금씩 녹고 있는 북극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근 21년간 면적이 4만㎢ 감소했네요.
작은 사진을 눈으로 보면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아시죠? 그 숫자가 얼마나 큰것인지...


 
 
5. 꼬마영웅 슈퍼보이
 
슈퍼보이는 늘 엉뚱하면서도 악당들에게 대응하는 모습이 지혜롭게 많이 그려져 전 요것도
기대가 많이 되요..ㅎㅎㅎㅎ
 
슈퍼보이는 시커먼 하늘..대기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할껀가봐요.
 


 
 
스모그..
정말 1월 들어서도 몇차례의 스모그, 미세먼지 농도가 짖어 노란하늘을 자주 보았었죠.
호흡기 약한 딸램들 바깥출입을 아예 막을 수는 없고
최소화 하고는 있지만 정말 노란하늘을 보이는 날이면 무서워요.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도 노란하늘이 있는 날엔 하루종일 빨간불을 반짝여요.ㅡㅡ
 
슈퍼보이가 이런 스모그와 황색안개를 유발하는 원인을 잡고 잘 막아줄 수 있을런지...


 
 
노란 하늘과 노란 안개도 무섭지만 황사비며 황사눈까지 이젠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사시사철 언제 올지모르는 미세먼지, 황사...
 


 
 
6. 지구정복 대소동
 
외계 괴물? 돼지? 들은 이번에 환경과 관련된 내용 중 수질오염에 대해 이야기 해요.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더럽다고 표현하는 우주 악당?괴물?ㅋㅋ
먹을 수 있는 물을 찾는데 쉽지가 않네요.
 
생활오염으로 인해 날로 심해져가는 수질오염..
강이나 바다에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공업쓰레기며 생활 쓰레기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부른 무서운 오염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들 개선하여 이런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세제나 제품을 쓰지만..
아~~ 그래도 이미 더러워진 물이 깨끗해 지려면 몇배의 더큰 노력이 있어야 하지요.


 
 
갈수록 부족해지는 물..바닷물은 먹을 수 없으니 바닷물을 빼고 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서해안에서 있었던 기름유출사고, 세계곳곳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스토리버스에서는 지난 2010년 맥시코만에서 있었던 석유 시추 시설의 폭발로
기름이 유출되어 바다가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된 예를 보여주고 있어요.


 
 
7. 인디봇과 우주도둑들
 
열대우림, 북극, 남극, 바다의 오염..그렇다고 대지는 안전할까요?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생활쓰레기
아무리 재활용시설이 발달한다고 하지만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산업기술의 발전으로 가전의 교체비율이
잦아지면서 버려지는 가전제품과
플라스틱, 폐타이어등...수많은 물건들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어요.
 
얼마전에 다녀온 판교아이큐아리움에서 장난감학교를 체험하고 왔는데
이곳에선 버려진 장난감을 깨끗히 씻고 분리해서 장난감으로 다시 탄생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그냥 버려지는 장난감의 재부활, 재탄생으로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었지요.
 
기술의 발달만큼이나 빨리 버려지는 생활용품에 대한 재사용, 재활용등이 기술도 발달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로 끝나지 않았음하네요.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에서 나오는 오수로 인해 주변에서 자라는 생물들에 영향이 미쳐
돌연변이의 출연과 환경오염을 부르게 되니 결국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실정이 되고 마는 군요.
 


 
 
오른쪽 아래 사진은 과테말라의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이곳 쓰레기 매립장 주변에 마을이 생기고 있다지요? 어째서???
빈곤층의 사람들이 이곳의 쓰레기 더미에서 금속이나 재활용품을 줍고 이것을 팔아
생계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헌데 이것이 과테말라의 평균수입의 2배가 넘는다 하니...


 
 
8. 두비&토토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보기 시작해 앞에서부터 주~~욱 우울한 이야기만 들었네요.
그것이 현실이면서도 어째 자꾸 부인하고 싶은건 비단 저의 생각만은 아닐 것 같아요.
 
두비와 토토리는 이런 우울한 현실을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의 소개로
얼굴을 피게 만드네요..
 


 
 
저도 이벤트 좋아합니다. 제가 당첨되는 이벤트..ㅎㅎㅎㅎ
 
브라질의 쿠리치바라는 곳..
어떤 곳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브라질 하면 삼바의 도시 현란한 네온사인과 함께 삼바춤을 상상하게 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인듯여..ㅎㅎ
 
 
 
 
 
브라질의 쿠리치바는 세계최고의 친환경도시라고 하네요.
자동차의 배기가스로 인한 공기오염을 막기위해 자전거 전용도로가 발달했다고 하네요.
버스정류장도 상상이 안되는데 특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 인상적이 었던 것이 녹색교환이라고 해서 재활용쓰레기를 가지고가서 티켓으로 바꿔 받아
이것을 다시 채소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해요.
정말 기발해요..
녹색교환..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새로운 생산물과의 교환이니 정말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맥시코의 쿠리치바외에도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라는 곳도 친환경 도시로 유명하네요.


 

 

 

그저 이론적으로 알고있는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사막화 되어가고 오염되는 바다와 대지..지구 온난화로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숫한 자연재해가 몰려오는 현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구 곳곳의 노력들..

마지막에 소개된 친환경 도시에 대한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오후에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딸램들 ..

작은 아이가 재활용품을 잘못 넣었더니 큰딸램 잔소리가 폭포처럼 쏟아지더라구요.

"너는 스토리버스의 환경책도 안봤니? 아니 안봤으면 몰라도 봤으면서 그렇게 아무데나 버리면 어떡해~~......"

무서운 딸들..ㅎㅎㅎ

조심할 것을 조심하자구요...

이런 상황에 스토리버스를 연관지어서 이야기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아이들도 스토리버스에 빠져있는 것이 맞나봐요.

 

기존의 학습만화의 틀을 깨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갈수록 그 매력에 빠져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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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6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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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한영식 글 / 김명길 그림

 


 

 

한때 동물조련사가 꿈이었던 울집 똥글양..

지금도 강아지키우면 안되느냐 고양이는? 햄스터도 안되냐? 애완용 뱀은??

똥글양은 참 관심분야도 다양한 것 같아요.

늘 요구하는 수준이 엄마의 기준을 훌쩍 넘어서서 엄마가 참 어려울 때는 많지요.

집에 있는 책 종류 중 가장 많이 있고 가장 많이 보는 책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동물,곤충에 관련된 책이지요.

 

똥글양의 관심사에 포인트 맞춰 직접 사주지 못하는 애완동물들을 대신할 것들..

똥글양의 관심사를 조금 피해가기 위한 엄마의 선택은 이런 관련 책자를 같이 보는 것이지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소소한 동물에 관한 것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책읽기전 작가에 대한 프로필확인하다가 딸램과 비슷하게 어릴적부터 생물을 좋아하고 관심있었던 내용을 접하며

똥글양의 이런 관심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 좀더 아이에 대한

관심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이쪽에 관심이 많아 꿈을 펼쳐보려 한다면 당연히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엄마의 도리라는 생각이...

 

 

책의 서두에는 한때 똥글양의 관심사로 시작했던 학교방과후 수업 생명과학..

똑같이 좋아하는 건우라는 친구이야기로 시작해요..

 

이렇게 동물과 곤충등에 관심많은 건우를 위해 아빠와 탐사를 나가는 것으로 책의 문을 여네요.



 

 

탐사에 필요한 도구들과 담사할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보고 탐사계획을 세워보도록 하네요.



 

 

햄스터를 처음 데리고 와서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건우의 이야기..

동물탐사장소로 적정한 곳으로 마트..아이와 같이 마트에 가게되면 늘 들러가야 하는 필수 코스죠.

건우도 마찬가지인가봐요. ㅋㅋ

 

관찰일지를 통해 애완동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관찰 일지라는 공간을 통해 전달 되고 있어요.



 

 

동물이나 곤충등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지만 같은듯 다른 대상들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멧비둘기와 양비둘기는 그냥 다 비둘기이고 암수의 구분인가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저 멧비둘기이든 양비둘기이든 자주 볼 수 있는 것이기에 그저 비둘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ㅋㅋ



 

 

관찰일지를 통해 새의 종류 특히나 새들의 부리에 대한 관찰내용을 모아 놓았네요.

요것과 새의 발..새의 발도 다 비슷하다 싶었는데 그것이 아니군요..ㅋㅋㅋ



 

 

책의 내용에는 이런 것도 들어 있어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이란 주제로 조사해 가는 과제가 유치원에서도 초등저학년에서도 한번씩있어요.

그저 단순하게 곰, 다람쥐, 뱀, 개구리..등등으로 알고 있었는데 작은 차이점을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네요.

곰은 봄이 올때까지 주~~욱 잠자지만 다람쥐는 배가 고프면 깨어난다는..ㅎㅎ

저랑 똑같네요.. 배고프면 잠 못자는..ㅎㅎㅎ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다같이 자는 겨울잠이 아니었어요. 저만 모르고 있었남유?ㅋ



 

 

차례에서 구분하는 공원이나 학교에서 만나요 / 낸가와 연못에서 만나요 등의 구분되어 있는 단원이 끝나면

단원에서 다루웠던 내용들을 요약하고 보충 설명을 해주네요.



 

 

한살이에 속하는 동물, 조류, 양서류등의 예시도 같이 들어 있고 말이죠.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도 중요하지요.. 더군다나 이런 생물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면 더욱 그러하고 말이죠.

종류별로 양서류의 실사시진이 많이 나와 있어요.

특징적인 것을 같이 말해주면서 ~~



 

 

도롱뇽은 딱히 본적이 없는데 알 역시나 본적이 없지요..실사사진으로 보여주는 도롱뇽 알 주머니

개구리 처럼 알을 낳는 것이 아니네요.. 알 주머니로 되어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면서 실사사진으로 징그럽다하면서

도롱뇽 알 주머니를 감사하게 되네요..ㅋㅋㅋ



 

 

동물 박사 따라잡기에서 동물의 분류별 생김새와 특징들도 설명과 함께 간단한 요약표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건우와 아빠가 탐사 계획을 잘 세워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까지 구석구석 모두

잘 탐사해서 내용을 전달해 주네요.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자연교과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자연교과서?좀 과장인가요? 하지만 책내용으로 충분히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을 따라 잡을 것 같은

충분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지금 충청도? 서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AI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데

책의 한 부분에서는 가축의 질병으로 구제역, 조류독감등에 대한 내용등을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이보다 다양하고 자세히 표현된 책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실제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교과서 연계 도서네요.

통합1~2학년군 여름의 곤충과 식물편, 3~4학년군 과학의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등의

교과서의 내용을 일부 담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꼈던 교과서 연계부분이 책 표지 뒤쪽에 나와 있어

깜짝 놀랬네요.

저의 육감?이 맞았구나..ㅎㅎㅎㅎ

하지만 책을 보시면 어느분이시고 밑줄 쫙~그으며 이런거 교과서에 나오겠다 싶은 것들을 바로 찾으실꺼예요.

 

동물원, 산, 들, 농장, 바닷가, 공원, 학교 등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네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한눈에 보는 동물 친구들..

주인공 건우가 만났던 것 처럼 학교, 산, 들, 농장, 동물원등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모아놓고

오려서 과제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사진이 조금 작은 것이 아쉽긴 한데 초등 과제로 충분히 유용하게 쓰일 사진들이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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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3-1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똥글양 좋아하는 수학

우공비를 만나고 똥글양이 두번째로 펼쳐보고 본인의 흔적을 남긴 교재는 바로 수학

수학을 몹시 어렵고 힘들어 했던 언니와는 달리 언니앞에서 수학이 젤로 좋다고 목에 힘주고 자랑하듯 얘기했던 똥글양

 

급한 성격에 문제 읽다말고 풀거나 문제 한참 계산하다가 반쪽만 하고마는 실수만 아니라면

정말 수학을 즐기며 잘하는 똥글양인데 아쉽게도 늘 1~2%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우공비 수학으로 한학기 차분하게 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담아 책한번 둘러보았네요.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수학 3-1  

 

 


 

 

오잉? 책표지 넘기니 바로 똥글양의 흔적..

책에서는 하루에 1~2장정도를 제안했는데 똥글양은 2장반씩 이라고 크게 적어 놓았네요.ㅋㅋ

목표가 늘 과한 똥글양..꼭 지켜주길 한장이라도..ㅋㅋㅋ

 

초등3.4학년 교육과정 개편으로 이번 3,4학년 아이들 교재는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늦게 나왔지요.

어떤 내용이 어찌 바뀌었을지는 기존 교과서를 모른다 저의 솔직한 고백을 며칠전에..ㅡㅡ

과거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2014년 한해 배울 내용을 둘러 보았습니다.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나눗셈..차례로 봐서는 특별히 바뀐 내용을 없는 듯 하네요.

순서나 안에 담고 있는 내용 조금 다를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집을 먼저 받고 나니 뭔가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은 막연함은 여전하네요.

요 며칠 스케이트장 다니느라 몸이 피곤했을 딸램이지만 그래도 책상에 책 펴놓은 걸 보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 이쁘다는요...ㅎㅎ

 

과학과 마찬가지로 수학역시나 본격적인 본론에 들어가기전 바탕다지기..

기본을 먼저 다지는 것이 순서인 것 같아요.

특히나 수학같은 경우는 중간에 실수하거나 처음에 문제를 잘못이해 하면 답은 저 산너머로 혼자 넘어가 버리니 말이죠.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의 이해, 개념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개념을 익히기 위해 익숙하도록 구해야 하는 식에 색깔을 넣어 구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네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제시한 방법도

말그대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의 계산으로 같은 값을 구하는 것이 방법적인 다양성을 위한 부분인가봐요.

문제경험이 많이 없으니 별표해놓고 무슨말인지 이해안된 것을 얘기하는 딸램 입니다.

정말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인지 이런 문구의 이해도 이런 문제들을 통해 익히게 하는 것이 방법이겠더라구요.



 

 

수학에서의 서술형은 사실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 시험이 기말평가는 100% 서술형으로 문제당 점수에 대한 부담도 크지만 문제에 대한 이해도에 있어 아이가

이해 못하고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요런 서술형 잡는 문제해결비법

정말 문제를 다 해결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작은아이는 작년에도 오답노트를 따로 정리하도록 해서 틀린문제를 다시한번 되짚어보게 했었네요.

큰아이는 물론 오답노트며 정리노트가 잘 정리된것이 4학년때부터는 잘 되었던 것 같은데

그 중요성을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오답노트 별게 될 수 있기에 어릴때 부터 꼼꼼히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공비 수학에서 이렇게 오답노트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니 엄마의 잔소리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틀린거 따로 정리하기 참 불편한 현실은 저도 인정합니다..여기서 이러면 안되는 건가요?ㅋㅋ



 

 

어떤 시험을 막론하고 한번도 만점을 바래본적이 없는지라 이렇게 까지 거창한

만점 서술형 문제까지 챙길 ...

그러나 체계적으로 꾸준히 잘 하면 만점에 당연히 욕심 안생기겠습니까? ㅎㅎ

챙겨주는 거 모두 다 같이 챙겨 풀도록 해야 되는 거지요..ㅋㅋ

 

문제의 난이도와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두루 골고루 풀어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단원이 끝나면 따로 챙겨 요약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단원평가도 구분되어 있어요.

역시나 문제는 다양하게 제시가 되어 있구요.



 

단원이 끝나면서는 스토리텔링 수학을 따로 구분하여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실생활의 상황을 문제에 담고 있어 친숙하게 풀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요목조목 알찬 내용인 것은 앞쪽의 몇가지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네요.



 

 

수학교재지만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서는 우리말을 만화와 함께 접해 볼 수 있도록 나와있는데

스토리텔링이나 서술형 문제의 이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단원을 시작하기전 딸램의 계획은 미리 하루 2장반씩으로 정해놓았는데

단원 시작전에 요렇게 별도의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계획표가 있어 이것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건 딸램과 다시한번 이야기 해서 계획을 다시 확인해 봐야 겠어요.



 

 

1단원은 덧셈과 뺄셈으로 특이할 만한 것은 없었지만 요런 도형에 대한 내용은 참 궁금하더라구요.

어렴풋하게 용어들을 알고 있는 딸램이지만 잘 정의 되어 있는 내용으로 확실한 개념 잘 잡을 수 있길 바라지요.

문제집을 보면 앞에 차례확인하고 바로 단원을 알리는 페이지다음장을 먼저보는데

아이들은 단원이 시작하는 요 페이지에 오래도록 머물더라구요.

아이들의 시각과 어른의 시각은 어찌 이리 틀린지..

단원시작전 만화를 통해 배울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지요.



 

 

우공비 시험비법책

학교 시험을 위한 알찬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별도의 책입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한 내용을 시험을 대비한 시험교재로 따로 구분되어 있으니 같은 유형의 혹은 다른 유형의 문제들을

상황에 맞게 풀어볼 수 있어 쓰임새가 알찰것 같아요.



 

 

내용은 본교재에서의 내용들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1단계로 개념과 확인문제

2단계는 단원평가를 위한 문제, 3단원은 서술형 정복 문제로 골고루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비법풀이책은 문제의 정답과 해설


 

 

 

거실 한켠에 마련해 놓은 똥글양 전용 책상..ㅋㅋㅋ

놀이 책상인데 어느날 책상위에 책이 놓여 있더니 오잉? 문제집을 풀고 있군요..

주변에 늘어진 장난감과 인형이 공부에 방해되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

책을 펼치는 똥글양 그저 기특하네요.

3학년 1학기 수학은 우공비로 꽉 잡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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