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분수의 덧셈과 뺄셈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3
서지원 지음, 안경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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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시리즈는 똥글양 1학년말엔가 처음 접했었지요.

도서관에서 도형마무리로 처음 만나 이후 수학시리즈 몇권을 더 만났지요.

이번 겨울방학시작하고는 국어 시리즈의 받아쓰기, 독서감상문쓰기, 속담, 일기쓰기 등을 만났어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너무 재밌게 봤지요.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되고 보니 신통방통 시리즈가 분야별로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딸램 수학에서 처음 접하는 도형 등은 신통방통 책을 통해 개념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야기가 재미있게 설정되어 있고 그 안에 들어있는 수학적인 개념이해가

아주 쉽고 재밌게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처음 보고 반했던 책이었지요.

 

이번에 보니 신통방통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었는지 플러스를 달고 등장했네요..ㅎㅎㅎㅎ

 

 

신통방통 플러스

 

분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똥글양에게 딱 적기에 보는 책이라 더 신나게 보았네요.

 



 

 

신통방통 시리즈의 장점은 스토리가 재밌어요..ㅎㅎㅎ

이번 신통방통 플러스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나오는 주인공은 소담이라는 친구네요.

 

학교에서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카레, 된장찌게, 볶음밥등을 얘기하는데

소담이는 컵라면??? 컵라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해요.

 



 

 

헉...

엄마는 양식요리 연구가이고 할머니는 떡집을 하시는데

이럴 경우는 이런 상황이 올수도 있군요.

엄마와 할머니의 음식분야가 달라도 너무 다른데다 서로 경쟁하듯 어느것이 맛있냐는

이런 곤란한 질문을 소담이에게 ...아 부담백배 네요.

소담이가 컵라면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었네요.

 



 

 

만날 컵라면으로 때워야 하는 불편한 현실때문에 소담이의 발육은 같은 친구들 보다

훨씬 늦게 되는 현실이...

똥글양과 책 같이 보며 이런 불편한 현실을 만든 엄마와 할머니가 이해안된다고 서로 광분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똥글양이 책을 읽기전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었었는데 둘다 벌떡 일어나 흥분했었죠..

 

똥글양은 올해 10살인데 어릴적버릇이 아직도 있어 잠자리에서 책읽어주는걸 좋아해요.

힘들지만 그래도 같이 읽으며 공감하려 하고 있지요.

이젠 글밥 많은 책을 읽으니 읽어주기가 좀 많이 힘들지만 말이죠..ㅋㅋ

 



 

 

찹스테이크냐 시루떡이냐...

여기서 똥글양과 서로 어떤것이 좋은지를 또 선택했지요.

저희집은 무조건....떡..시루떡..ㅋㅋㅋㅋ

 

소담이네 집에서는 만날 이렇게 배틀이 벌어지네요.

 



 

 

이런 엄마와 할머니의 배틀전은 계속되고 아빠와 소담이는 두사람의 음식이 아니 다른것을 선택하는 날이 많네요.

하루는 아빠가 섞어찌게를 시도합니다.

여기서 드디어 분수 등장...ㅋㅋ

어묵을 1/3장만 넣겠다는 말에 분수에 대한 개념없었던 소담이는 당황하네요.

 



 

 

단락안에서의 내용은 단락끝에 이렇게 요약되어 개념을 확실히 전달해 주고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개념이해가 쉬게 되어 있어 이것 보고 똥글양 개념을 쉽게 정의하고 이해 할 수 있었지요.

알겠다며 책을 덮고 잘난척하며 정의를 얘기해 보는 것으로 개념이해 정리하고 넘어 갔어요..ㅎㅎㅎㅎㅎ

 



 

 

수학관련책이지만 할머니가 얘기해주시는 옛날이야기 처럼 떡의 역사도 언급하고

떡의 종류와 어떤 때 어떤 떡을 썼는지도 알수 있네요.

 

기억나는 것이 서당에서 책거리를 하게 되면 오색 송편을 만들었다고 해요.

오색 송편의 색깔별로 의미도 이야기 들을 수 있고 말이죠...

 



 

 

틈틈이 나오는 분수의 개념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

 

 

 

 

 

똥글양이 또 좋아했던 이유는 요리하는 것? 보는것? 돕는것? 을 좋아하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도 했어요.

주인공 소담이가 전해주는 분수의 개념도 요리에서 나와 더한 공감을 갖게된 이유도 있네요.

소담이의 요리수첩이 바로 분수를 알 수 있는 비법 수첩이예요.

예시된 것들도 떡..어묵..ㅋㅋㅋㅋ

 

 

 

 

 

어느날 할머니의 눈이 잘 안보이는 걸 알게 되고 검사를 받게 되요.

할머니는 눈 수술을 하게되고...

 




 

할머니의 수술로 떡집 문을 닫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빠가 떡을 만들게 되요..

처음 갖었던 의욕과는 달리 떡만들기가 쉽지 않아 좌절하고 포기도 하지만

다시 떡을 만들기 시작하는 소담이 아빠..

소담이 아빠 인상이 후덕하니 좋지요?ㅋㅋㅋㅋ

갈수록 소담이 아빠의 패션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이 건...

꽃무늬 고무줄 바지 그니깐 이것이 할머니들 입는 꽃무늬 몸빼바지..ㅍㅎㅎㅎㅎ

의상에 완전 빵 터졌네요.




 

 

책속에 담긴 소담이의 성장과정도 그렇고 진행되는 스토리가 갈수록 흥미롭게 전개되요.

이 책 읽느라 늘 12시가 다 되어 잠이 들게 되었다는...

그만큼 뒷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ㅋㅋㅋ

 

소담이 아빠의 떡만들기 실력은 어찌 되었을지??? 할머니 눈수술은 잘 된 것인지??

정말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책의 내용이 진행되면서 1/3로 시작한 분수는 조금씩 커지네요.

자연수가 들어있는 분수의 덧셈뺄셈까지 정말이지 알차게 담고 있어요.

 


 

 

 

신통방통 플러스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사실 분수의 개념 정리와 이해도 중요했지만

일차적인 것은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 분수정리부분은 건너뛰고 잠자리에서 모두 읽어버렸네요.ㅎㅎㅎㅎ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분수는 충분히 이야기를 통해 아니 본문속에서의 내용으로도 충분히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설명이 되어 있어 처음 접근은

이야기의 전개에 적극 관심을 갖고 책을 보았네요.ㅋㅋㅋ

읽으면서 소담이 엄마와 할머니의 과한 행동으로 똥글양과 제가 흥분을 잠시 하기도 했었지만

재밌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단숨에 읽었다는...

 

작은 아이 잠자리 책읽기에 옆에 있는 큰딸램은 못들은 척하다 어느순간 셋이 같이 머리 맞대고

책을 보는 상황이 만들어졌지요.

못말리는 저희 모녀들입니다.ㅎㅎㅎㅎ

 

분수개념정리는 똥글양과 이렇게 따로 내용을 확인을 했답니다.

 

 

 

 

 

신통방통 시리즈의 매력에 빠진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 같아요.

학습적인 접근에 가기위한 스토리가 잘 되어 있다는것..

책의 내용에 빠져 읽다보면 안에 말하고자 알려주고자 하는 전달이 잘 된다는 것이지요.

엄마의 욕심을 채울수 있어 좋다는..

싸우지않고 쉽게 학습에 접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저의 짧은 경험담..ㅋㅋㅋ

분수시작하는 초등중학년 친구들 보기에 딱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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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6 - 탄생과 성장 내일은 실험왕 26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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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실험왕  

 

 

26 탄생과 성장

 


 

 

기다리고 기다렸던 내일은 실험왕 26권입니다.ㅎㅎㅎㅎ

책을 열어보기전에 이미 실험 키트 먼저 열어보고 뭘할지 어떻게 할지를 완벽하게 파악한 딸램..

개인준비물 먼저 챙기는 급한 똥글양..

울딸을 그누가 막을소냐~~~~

이번 내일은 실험왕 26권의 실험 키트는 "DNA추출하기" 입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DNA를 집에서도 추출할 수 있다고????

 



 
 
실험 키트에 들어있는 재료들 먼저 늘어놓구 가정에서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앉아서 주문하시는 딸램..ㅎㅎㅎㅎ
종이컵이랑 귤..
귤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가능한데 우선 실험 키트에서 한대로 하기로 했어요.
 
 
 
 
 
따뜻한 물도 있어야 하고 주방세제도 있어야 한다기에 열심히 열심히 바쁘게 준비해주었네요.
실험은 물론 울 실험정신 투철한 똥글양이 혼자~~
이렇게 진지할 수가..
스포이트가 맘대로 되지 않아 몇번을 연습하고 실패하고..물하나 용량에 맞춰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구먼유~~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용량 맞춰 잘 저어 놓고
실험 키트 상자에 담겨온 염화나트륨까지 넣어 잘 녹이고 있는 똥글양
 
막 한라봉 먹으려 했던 찰라였는데 것두 상관없다더니 허걱...
큰일날 뻔했다요..
왜냐하면....
요걸 비닐팩에 넣고 주물러서 으깨야 했다는...
한라봉으로 시도했다면 어느 세월에 껍질까지 으깨고 있었을까 말이냐고요..ㅎㅎㅎㅎ
귤 으깨는 것도 어찌나 즐거워 하며 하는지..역시...울 똥글이여~~



 
 
귤을 다 으깨고 먼저 만들어 놓은 용액을 비닐팩에 같이 넣어 잘 섞이도록 해요.
 


 
 
종이컵에 거즈를 잘 고정시키고 비닐팩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조심스럽게 거즈에 부어요.
건더기를 걸러내는 작업입니다.
 


 
 
건더기를 걸러내고 종이컵 안에 있는 용액을 실험관에 넣어요.
용액이 담긴 시험관을 따뜻한 물에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에탄올을 일정분량만큼
실험관 벽을 따라 넣어요.
 
이렇게 하고는 잠시 있었는데 아직 아무 변화가 없네요.
 


 
 
오~~~~~~~~~~
 
얼마나 됐을까요? 5분정도 됐을까요? 뭔가가 스물스물 위로 떠오르네요..
책의 사진속에 그림처럼 위로 떠오르는 이것..
이것이 귤의 DNA라고 하네요..우왕~~~~신기해라~~~
 


 
 
학원다녀온 큰딸램도 눈이 땡글..
물론 위에 떠오른 것에 DNA입니다 라고 씌여있지는 않지만 DNA라고하니 신기해 하네요.
이렇게 집에서 DNA추출을 해 볼 수 있군요..ㅎㅎㅎㅎ
 
실험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으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모든 식물의 DNA는 이런 실타래? 같은 모양으로 DNA가 떠오른다고 하네요.
다른 과일로도 해봐야겠어요. 신기합니다요.
 


 
 
실험 키트에 빠져 책내용은 ㅎㅎㅎㅎㅎ
이번 실험 키트가 DNA추출하기였던 것은 26권의 주제가 탄생과 성장에 관련된 것이었네요.
지난 25권에서 올림피아드 대회를 알리는 내용으로 마무리 했었지요..
전세계대회인가 봅니다.
이번 호에서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배경으로 대회에 참가할 팀의 팀원들이 소개되네요.
 
헌데..실험반 친구들이 그저 실험만 하는 친구들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강조했네요.ㅋ
4명의 친구중 한 친구는 미술, 또 한 친구는 바이올린, 다른 친구는 핸드볼..거의 수준급의 실력까지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 놀랬습니다.
결론인즉, 하나만 잘해서는 안되는 현실을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아이들이 우월시하는 연예인들도 그렇잖아요.
명절이면 아이돌스포츠경기보느라 모두 TV앞에 목빼고 앉아 열광하며 보니 말이죠..
노래, 연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도 잘하는 ...
하나를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ㅋㅋㅋ
 


 
독일의 실험반 친구 세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내용에는
열광적으로 축구하는데 온몸을 바쳐 하는 친구를 보고 상처를 치료할 것을 얘기하네요.
피부감염등의 염려와 우려로 말이죠..
헌데 남자아이들이 이런걸 대스럽게 생각안하잖아요.
이상황을 실험을 통해 다쳤을때 소독하고 치료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전달하는 똑소리나는
실험반 세나양 입니다.
살짝 세침한 캐릭터가 더 매력있네요.ㅋ
 


 
 
세나의 올림피아드 대회 출전전 실험하는 모습이 나와요.
실험반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달걀~
달걀 부화를 실험하네요.
달걀이 부화하는 과정을 모두 관찰 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있어요.
좀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탄생이라는 과정을 신비롭게 지켜볼수 있는 순간이기도 한듯해요..ㅋ
 


 
 
이를 통한 실험반친구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네요.
다른 친구들은 개인적인 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해 서운했던 세나에게
친구들이 단지 본인의 개인적인 일에만 신경썼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된
달걀 부화 실험이었네요.
 
내일은 실험왕에 나오는 인물들은 왜이렇게 다들 멋진겨~~~
울 딸들도 이런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주책이 또 발동하는군요..ㅋㅋㅋ
 


 
 
드디어 제21회 국제 실험 올림피아드의 개막이 선언되었네요.
다음호는 더 흥미로운 전개로 만나게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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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캐릭터 스티커북 레고 스티커북 시리즈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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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레고블럭도 좋아하지만 TV로 보는 닌자고와 키마에 빠진 딸램들..

이번엔 영화광고보고 와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양평 친구네서 한참 맛들렸던 XBOX게임중 레고 인디아나존스 비슷한 것?(제목은 본적인 없네요.ㅋㅋ)

레고 사랑에 빠진 딸램들...

레고 무비..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네요..

레고 무비 개봉전 미리 만난 캐릭터 스티커북입니다.

 

레고 무비 캐릭터 스티커북

 


 

 

현재 초대형 3D 스톱모션으로 '레고 블록'버스터 <레고 무비>

레고 무비는 레고 세계의 운명을 건 모험을 스톱모션 기법으로 만든 사상 최초'레고 블럭'버스터로

장난감 레고로 조립된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닌자고 등 많은 영웅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영화개봉은 2월 6일 예고되어 있고 그전에 레고 무비 캐릭터 스티커북으로 먼저 만나보는 센스..ㅋㅋㅋ

레고 스티커북의 최장점인 1000개..스티커활용할 수 있는 갯수가 무려 1000개가 넘기에

아이들이 맘껏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예고편..ㅋㅋ

(동영상이 안올라가니 아래 주소로 확인하세요.)

http://youtu.be/wodk0OXm0BI

 



에밋..레고 무비의 주인공? 예고 영상보니 그러네요..

 



 

 

브릭스버그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캐릭터들의 설명과 레고 무비의 배경등이 잘 나와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로드 비즈니스라는 기업회장의 욕심과 계략을 살짝 엿볼수 있네요.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경찰의 다른 모습으로도 설정된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주인공 에밋이 예쁘고 멋지고 보는 이분..와일드스타일~~

포스만큼이나 카리스마스와 활약이 기대되네요..ㅎㅎㅎㅎ

 



 

 

현대의 화려한 도시의 모습과 옛 서부도시 냄새 폴폴 풍기는 이곳도

영화의 배경이군요.

이 배경보고 XBOX게임의 인디아나존스가 생각났네요..

거기선 이런 높은 건물은 못본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ㅋㅋ




 

 

모양별로 맞춰 붙이는 스티커놀이도 좋아하지만 맘껏 꾸밀 수 있는 공간이 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맘껏 표현할 수 있어 이렇게 여백이 많은 공간을 좋아하지요.

 



 

 

쿠쿠랜드의 유니콘 유니키티를 보고는 순식간에 모든 스티커를 다 붙여버린 딸램..

어쩔 수 없이 여자 아이라고 이쁘고 귀여운 캐릭터는 그냥 못 참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귀여운 유니키티도 화가나면 색깔부터가 달라지는 군요..ㅎㅎㅎ



 

 

메탈 비어드의 몸은 참 신기하게 구성되어 있네요..ㅎㅎㅎ

배 같으면서 상어는? 잡은 것이라 해야할까요?ㅎㅎㅎㅎ

 

이중 날개 비행기의 모형은 초창기 비행기의 모습을 연상케하네요.

메탈 비어드 못지 않은 참 복잡한?창의력이 반영된 상상의 기계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이들의 눈은 이런 곳에서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이런 모형들이 움직이며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아이들의 아우성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는...

 

슈퍼 히어로의 스티커 여백은 꼼꼼히 이미 다 채워져 있네요..

못말리는 딸램~~~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의 대거 출연

 



 

 

멋진 중세 성 비행기까지...

아이들의 꼬물꼬물 움직이는 손끝을 더욱 자극하는 모형들이 가득이에요.

 



 

 

여기서 아이의 웃음과 함께 멈추지 않는 캐릭터들이 있네요.

인어공주 맞으신거져? 클레오파트라? 제가 생각하는 캐릭터가 맞는거져?

혹시 여장 남자??ㅍㅎㅎㅎㅎㅎ  아!~~~ 정말~~

 



 

 

이분은 런닝맨에 나오는 그분 동생처럼? 다들 아시죠? 근육질의 헬스맨..

정말 튼실합니다...눈물 찔끔찔끔...아 ~~~~정말~~~~~~

 



 

 

재미난 캐릭터들과 레고 무비의 장면들을 채웠을 캐릭터들이 스티커로 가득가득합니다.

정말 그 양이 믿어 지지 않네요..

 




 

스티커는 책의 2/3 정도를 차지하네요. 그만큼 스티커의 양이 풍성하다는 것이겠죠?

스티커는 양면이 아닌 단면으로 되어 있어 앞뒤를 뒤집지 않아도 되도록 되어 있네요.

아쉬운건 스티커를 때기 쉽게 점선으로 뜯어 낼 수 있도록 했음 좀더 실용적이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

 

 

 

 

 

스티커로 먼저 본 <레고 무비> 예고까지 감상하고 나니 더 궁금하네요.

더군다나 스톱모션으로 만들어졌다니 더한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이미 익숙해진 캐릭터들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어하는 딸들의 바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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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3호 이야기 얼렁뚱땅 세계사 25
캐클린 몰리 지음, 장선하 옮김, 데이비드 앤트램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올겨울방학 유난히 어려워했던 과학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주고자 했던 엄마의 노력에

아이들이 무난하게 과학을 즐기게 되는 모습을 몇가지 포착할 수 있는 기회로

뿌듯했던 엄마 너구리..ㅎㅎㅎ

 

지난번 천문대 팸투어에 다녀오면서 더 관심이 많은 지구와 우주..

얼렁뚱땅 세계사에는 세계사뿐 아니라 과학분야와도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ㅎㅎ

 

얼렁뚱땅 세계사

 

아폴로 13호 이야기

 


 

 

아폴로 13호를 타고 달나라 여행준비!!! ㅋㅋㅋ

달에는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드 올드린이 세계 최초로 달에 발을 딛었지요.

이후 1969년11월에 아폴로 12호의 찰스 콘래드와 알란 빈도 달에 착륙했지요.

 



 

 

우주 비행사들이 실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한 반복하여 연습을 한다고 해요.

실제 우주선과 똑같은 시뮬레이터에서 많은 훈련을 하지요.

요거 딸램들도 같이 체험했던 적이 있었지요.

강화도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우주 비행사들이 하는 훈련중에 몇가지를 같이 체험한 적이 있었어요.

우주 비행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사실...

아~~저는 우주 비행사 못하겠더군요..ㅎㅎㅎㅎ

 

아이들이 그 공간에서 가장 관심있어했던 것이 우주선의 화장실..ㅋㅋㅋㅋㅋ

우주인의 훈련은 무중력 상태, 수중 훈련, 비행거미까지 많은 훈련을 하게 됩니다.

 

우주선의 구조를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었던 아이들 관심이 급상승...

총 111미터의 높은 새턴V에서 우주인들이 탑승하는 사령선은 바로 저위 맨 꼭대기

으아~~~~

 



 

 

우주선 발사 당일 준비할 것이 많군요.

심장박동체크를 시작으로 내복을 입고 우주복을 입게 됩니다.

 

우주복 입기전 헬멧을 쓰기전 코도 긁고 재채기도 하고..ㅎㅎㅎㅎ

이런 자연적인 현상을 우찌 미리 준비할 수 있을런지...

 



 

 

모든 준비가 끝나고 카운트다운 시작...3, 2, 1, 드디어 발사~~~~

발사전부터 발사후 로켓의 단계별 변형?ㅋㅋ

연료를 다 쓴 1단 로켓이 떨어지고 2초후에 2단 엔진이 가동되며

비상 탈출장치에 있는 로켓이 추진 장치 보호 덮개와 함께 우주선 끝에서 떨어져 나가고....

12분이 지나면 우주선이 무사히 지구 궤도에 진입하네요..

생각보다 정말 빠른 시간에 지구 궤도에 진입해요..

 

3단 엔진을 가동시켜 달로 고고씽~~~

지구의 중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간당 속도를 엄청나게 올리고 가요.

그리고 나면 아주 중요한 작업..로켓의 맨 윗부분과 달 착륙선을 연결하는 것..이것을 도킹이라고 하네요.

쉬운것이 없는 정말 무시무시한 작업들이네요..

 

우주선 안에서의 생활도 쉽지가 않아요.

지구에서 32만9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의 비행..우주에서의 안전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운석에 부딪힐지 모르고 컴퓨터의 오류나 산소가 새는 등 어떤일이 어찌 일어날지..

 

지구 밖에서의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사이 관제센터에서는 비행사들이 지구로 무사히 돌아 올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데 여념이 없답니다.

몇가지의 방법이 제시되고 식량, 연료, 시간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방법으로 결정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설정된 미션이 원활히 안되었네요..ㅡㅡ

운석에 부딪히는 사고로 임무수행이 어렵게 되어 안타깝다는..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할 수 있었다면 달의 돌, 열의 흐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정말 아쉽게 되었어요.

 



 

 

자 그렇다면 지구로 돌아오는 중요한 일만 남았지요.

우주선이 달에서 돌려나오는 것이 보통일은 아닌가봅니다.

어쨌든 지구안에서도 어려운 많은 일들이 우주라는 공간에서 정말 침이 바짝바짝 마르도록 중요하게

펼쳐지고 있네요.

 

우주에 나가는 것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것도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

지구에 가까이 와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도 폭발사고등의 위험이 있어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네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우주여행이었네요.

우주선에 탑승할때, 우주에서의 주의사항, 달에 도착해서의 주의사항등의

정보도 꼼꼼한 팁으로 전해주네요.

 

이렇게 책으로 나마 조마조마하게 달탐사를 다녀온 듯한 설정이 은근 실제상황을 연상케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아니 이런 설정자체가 책에 쏙~~빠져들도록 한 것 같아요..ㅎㅎㅎ

얼렁뚱땅 세계사는 다양한 주제로 사회, 세계사를 비롯해 과학에 이르는 분야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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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사 이야기 얼렁뚱땅 세계사 18
피오나 맥도널드 지음, 장선하 옮김, 데이비드 앤트램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얼렁뚱땅 세계사

 

중세기사 이야기

 


 

 

세계사 교재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얼렁뚱땅 세계사..

30여쪽의 얕은 분량이면서 세계사라는 맛배기용으로 정말 괜찮은 교재인 것 같아요.

1096년 십자군전쟁을 얘기하기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먼저 불러주려는 서두의 흐름이

엉뚱하면서 기발한 것 같아요.

첨엔 서두, 도입부분만 보고는 세계사라는 타이틀이 어찌 붙었을지 의아했는데

책장을 넘기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ㅋㅋㅋ

 



 

 

처음 도입부분에서는 중세기사라는 제목에 따라 기사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요.

배경은 1400년경의 중세 시대가 끝날 무렵으로 되어 있고 영국에서 태어난 책읽는 아이들이 되도록 되어있네요..ㅋㅋ

중세시대의 배경으로 멋진 성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갑옷입고 말을 타는 멋지고 용맹스러운 기사를

떠올리게 되네요.

 

기사라는 직위는 수백년전 부터 있었지만 800년경부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이 되었음을 알려주네요.

왕과 영주들은 새로운 땅을 점령하기 위해 전사를 모집하였고 그들을 기사라고 불렀어요.

15세기 그들은 돈을 받고 싸움터에 나가는 사람들을 '용병'이라 하였으며 이는 직업 군인이라는 개념으로 연결이 되네요.

 

기사는 아무나 하는 것 아닌가봐요..기사가 되려면 갖추어야 조건이...우와~~~

 



 

 

계급사회였던 중세 시대에 기사는 아무나 할 수 없었으며 집안의 조건이나 평민으로 전투에서 용맹스러움을 인정받은 자가

기사가 될 수 있네요..

현재는 여군이 있었지만 과거 우리나라도 그랬듯이 중세시대의 여성이 기사가 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 또한 콕 찝어 명시해 주었네요.

 

이런 기사는 왕이나 영주에서 땅을 받고 많은 의무를 다해야 했었다는 것...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사가 아님이 평소에 해야하는 많은 의무들을 보니 알겠네요.ㅋㅋㅋ

 



 

 

또한 기사가 되려는 어린나이에 집을 떠난 몇년동안 훈련을 받아야 했어요.

대부분 8살??? 8살이라고라고라고라~~~~~

기사가 되기 위한 훈련은 식사 예절부터 나무칼로 힘을 기르고 관찰력을 길러야 하며...

아공...정말 많다요..

8살에 시작하는 이런 훈련을 집을 떠나 우리 꼬마들이 정말 잘 할 수 있었을까요?

당연히 그러기에 기사들이 속속 발굴되었겠지요??ㅋㅋ

 



 

 

기사가 되기 위한 훈련은 다른 기사의 성에서 살며 수련을 하지요.

하지만 훈련이 끝나고 왕에게 충성심을 다하는 기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면 본인의 성을 갖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해요.

 

이런 성에서의 생활은 그저 낭만적이지 않다는 사실...ㅎㅎㅎ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고약한 냄새를 피할 수없었다고 하네요.

특히나 화장실 냄새가..여러 애니메이션이나 책에서 보았던 것처럼 이때는 화장실의 오물을

치우는 방법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정원가득 분비물과 성에서도 곳곳에 이런 오물들을 피할수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네요..ㅎㅎㅎ

 



 

 

전투에 나갈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갑옷...

보기만 해서 무거워 보이는데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네요...

뭐가 이리 많은지...

정말 기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힘이 세고 체력이 기본적으로 좋아야 한다는 것은

이런 기본적인 갑옷을 착용함에 있어서도 당연히 갖추어져야 하는 조건이니...ㅎㅎㅎ

 

갑옷 안에 입는 것중 작은 쇠사슬로 만든 킬트

일일이 금속선을 구부려 수천개의 쇠사슬을 만들고 이걸 하나하나 연결해

리벳으로 고정해야하는 손이 정말 많이 가고 오래걸리는 작업이었네요.

과거에는 기계가 따로 없었기에 이것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는 ..

 

갑옷을 갖춰 입었으니 여기에 무기도 들어야 겠지요..

많은 종류의 무시무시한 무기들의 소개까지~~

 



 

 

이렇게 기사로 전투에 나가기가 모두 완료되니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 전쟁에 나가게 되네요..

십자군 전쟁의 배경과 길고 험난한 여정으로 그동안 오랫동안 수련과 단련을 했던 기사들이

이 과정을 잘 이겨내는냐 못이겨내는냐의 많은 역경에 대한 내용과

전쟁에서의 다양한 도구와 방법등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네요.

 



 

 

마지막에는 용어사전이 있어 기사에 대한 내용에서 사용단 모르는 단어는 용어사전을 참고할 수 있네요.

또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요런 연계표..어떤???

얼렁뚱땅 세계사가 교과과정과의 연계표가 나와 있더군요.

 

그저 흥미위주의 책이라만 생각했는데 안에 담고 있는 재미난 얘기 속에 세계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전쟁을 중세기사가 되어 같이 참여해 보는..ㅋㅋㅋ

그러면서 이 것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자연히 익힐 수 있음이 좋은 것 같네요.

초등과정 뿐만이 아니라 중학교 교과과정에도 언급되고 있음이 교과과정 연계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네요.

 

세계사의 본격적인 수업은 중학교과정에서 있으니 역시나 얼렁뚱땅 세계사에서도 중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내용을 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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